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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차기 넥서스폰 10월 말 공개 & 페이스북 네이티브 앱 출시 – T렌드 리포트

2012.10.10 FacebookTwitterNaver

#1. 차기 넥서스폰, LG전자를 통해 10월말 공개 예정

구글과 LG전자가 선보이게 되는 차기 넥서스 스마트폰 출시가 10월말을 내다보게 되었습니다. 기존 삼성전자, HTC가 제조에 참여했었던 넥서스 스마트폰에 새로운 제조사가 포함될 것이라는 루머를 일단락 시키는 이번 LG전자 출시 루머는 최근 공개된 옵티머스 G의 연장선상에서 그려지는 차기 모델로 보여지는데요. 이번 루머는 씨넷뉴스(Cnet News)를 통해서 나온 이야기로 미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출시가 유력해질 것이라는 소식을 안고 있습니다. 

주요 보도 내용에 따르면 LG전자가 선보일 차기 넥서스폰, 일명 옵티머스 G 넥서스(Optimus G Nexus)는 최근 선보였던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에 기반한 모델로 1280*768 해상도의 IPS 디스플레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 포로세서, 2GB 램, 800만 화소 카메라 탑재,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가장 기본적인 하드웨어 사양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착탈식 배터리, 마이크로SD 슬롯은 지원하지 않는 점을 들어 애플의 아이폰 디바이스와 동일한 외장형 구조에 맞춰 디자인 된 것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외장 메모리 대신 기본적인 8GB와 16GB 내장 메모리만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과 삼성에게서 글로벌 시장 자체적으로 많은 우위를 넘겨준 LG전자에게는 이번 구글과 손잡고 내놓은 넥서스 스마트폰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도전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4.2 운영체제(4.1 젤리빈의 마이너 업데이트 성격)에 기반하여 전력 관리 기능과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능이 향상된 제품으로 선보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미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LG전자 스마트폰의 입지를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2. 페이스북,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 최종 테스트 중

페이스북이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최종적으로 끝내고, Final Test를 진행중이다 라는 엔가젯(Engadget)의 소식인데요. 최근 10억명 사용자 돌파와 관련하여 보도 매체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마크 주커버거는 페이스북의 차세대 신제품 개발과 솔루션 개발에 있어서 모바일을 떼놓을 수 없는 조건이라고 말한 부분, 그리고 지난달에 새롭게 업데이트 된 페이스북 iOS 어플리케이션을 봐도 각각의 디바이스,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은 페이스북의 행보를 본다면 앞으로의 페이스북이 취할 전략에는 모바일이 필수적인 요소로 손꼽히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의 네이티브 적용 버전 출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빠른 시일내에 시장에 배포되어 기존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고 엔가젯이 전했습니다. 페이스북이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네이티브 앱을 지원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는 HTML5 버전에 기반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기존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불만들을 이해하고,  iOS에서도 드러났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소요했던 시간들을 돌이켜 봤을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부분도 동일하게 가야한다는 로드맵 상의 기조를 고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9월,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했었던 HTML5에 기반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큰 실수 였었다라고 언급했던 부분을 수렴한 이번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 적용. 보다 빨라지는 안드로이드 상의 페이스북 활용을 기대해봅니다.

In September 2012, Facebook CEO and co-founder Mark Zuckerberg said at the time.
“The biggest mistake we made as a company was betting too much on HTML5 as opposed to native. It just wasn’t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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