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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T멤버십 VIP 4050 콘서트, 그 뜨거운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by T리포터 지민파파

2012.10.12 FacebookTwitterNaver

불꽃축제가 열리던 지난 10월 6일(토), 사진을 그렇게 좋아하는 제가 1년에 단 한 번밖에 볼 수 없는 불꽃축제를 포기하고 찾은 곳은 SK텔레콤의 멤버십 VIP 고객을 대상으로 주최한 T콘서트가 열리는 워커힐 호텔이었습니다.

문화의 달, 10월 맞아 환상적인 불꽃 사진을 담는 것도 너무나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테지만 SK텔레콤이 최소 사용기간 15년 이상 되는 장기 VIP 고객들을 어떻게 대우하는지 한번 지켜보고 싶은 마음도 컸거든요 ^^

솔직히 워커힐로 향할 때까지만 해도 여의도로 핸들을 돌리는 게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아닐까 하는 마음도 없지 않았습니다. 불꽃을 가장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불꽃 좌석을 확보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모처럼 지민맘과 함께 근사한 식사와 함께 콘서트를 즐기는 디너쇼 형식의 T콘서트가 분명 큰 감동과 오랜 여운을 남겨줄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워커힐로 향한 그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불꽃축제가 얼마나 아름다웠을지는 몰라도 못 본 게 전혀 아쉽지 않을 정도로 SK텔레콤의 멤버십 VIP 대상 T콘서트는 ‘퍼펙트’라고 할 정도로 큰 행복+사랑+감동이라는 종합선물세트를 패키지로 안겨줬습니다.

일단 워커힐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발렛 파킹을 도와주는 스태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호텔 주차장이 아니라 호텔 정문에 차를 세우고 곧장 로비로 들어온다는 게, 세상에이렇게 편한지 미처 몰랐습니다.

T콘서트는 지하 1층 워커힐 씨어터에서 열렸는데요, 로비에서부터 콘서트장까지 곳곳에서 길을 안내하는 도우미들의 친절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많은 도우미들이 몇 발자국 떼면 보일 정도로 곳곳에서 손짓과 미소로 안내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분 좋은 대접 속에서 어렵지 않게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SK텔레콤이 자사 고객들을 위해서 단골(!)에게는 좀 더 감성적인 서비스로 다가가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런 융성한 대접을 직접 받아보니 미안하게도 다른 통신사는 잠시 잊어도 좋을 것 같더군요.

이동통신사는 단골 고객들은 신경쓰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데요. SK텔레콤은 장기 고객에게 충분히 혜택을 주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잡은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는 말은 적어도 SK텔레콤에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네요~

이번 T콘서트는 T멤버십 사이트를 통해 응모한 고객 및 장기 우수 고객 중 3,500명을 추첨을 통해 초대했다고 하는데요. 워커힐 씨어터의 객석은 이번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계단식으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앉을 테이블은 27번!

무대를 기준으로 앞에서는 4번째 줄로 전체 콘서트장으로 봐서는 거의 한가운데였습니다. 카메라를 꺼내 무대를 담아보니 백통으로도 약간 먼 느낌은 있었지만 충분히 촬영할 수 있는 거리로 보이더군요.

지민맘도 모처럼 주말 나들이가 즐거운지 스마트폰으로 지인들에게 현장 분위기를 중계하며 자랑하고 있더군요.

이날 공연에 앞서 제공된 식사에 대해서 간략하게 브리핑 올리겠습니다. ^^ 먼저 식전빵이 나오고, 캐비어를 곁들인 훈제연어와 어린잎이 등장했습니다.

깔끔하게 비우고 나니 로켓, 감자 수프가 달콤하게 입안을 정리해 줬고요, 뒤이어 삼겹살구이와 관자가 식욕을 확 끌어당겨 줬습니다.

생떼밀리옹 와인 소고기 안심구이와 새우가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는데요, 왜 호텔의 이런 코스요리는 양이 적은지 금세 사라진 빈 접시를 보며 아쉬워할 수밖에 없었을 정도로 맛이 좋았습니다.

후식으로는 치즈케이크와 견과류를 채운 바스켓과 커피가 나왔는데요, 이처럼 근사한 저녁 식사는 곧 막이 올라갈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멋진 조화를 이뤘던 것 같습니다.

그럼 아래 사진에서 이날 흡입한 음식들, 한번 만나보시죠.

모든 접시에 적어놓은 SKT라는 초콜릿 글씨가 미소를 불러오더군요. 식사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는데요, 식사 하나 끝냈을 뿐인데 기분은 왜 그렇게 흐뭇하던지요 ^^

T콘서트의 오프닝은 재치만점 컬투와 함께 큰 웃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만담이면 만담,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결코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 그들의 무대는 최고였습니다. 좀 더 오래 보고 싶었지만, 분위기를 띄우고서 그들은 박정현에게 마이크를 넘겼습니다.

나가수를 통해서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는 가수 중 한 명이죠. 박정현의 라이브는 저도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정말 노래 잘하더군요. 그녀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이 시간을 멈추게 만들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떠나고 이날 콘서트장을 감동의 도가니탕으로 만든 주인공이 강림하셨으니! 바로 이문세씨였습니다. ^^

대학 시절 이문세라고 하면 사족을 못쓸 정도로 좋아하던 절친이 있었습니다. 앨범을 모두 갖고 있는 건 기본이며 콘서트가 열릴 때마다 따라가던 정말 팬심 충만한 친구였죠.

저도 이문세 콘서트를 볼 기회가 몇 번 있었지만, 실제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이날 대학 시절 그 절친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왜 이문세~ 이문세~ 하는지 알겠더군요. 그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는 지금까지 본 가수들 중 단연코 역대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지민맘과 함께 콘서트장을 나오면서 약속이나 한 듯 내뱉은 말은… “다음에 이문세 콘서트 하면 무조건 보러 가자!” ㅎㅎ

몇십 년이 지난 노래이지만 여전히 지금 들어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히트곡들… 제가 보기에 요즘 가요계에서 이문세는 조용필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가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멋진 공연을 만든 이문세 오라버니의 공연 모습 한번 즐감하시죠. 사진이 끝나면 그 아래에는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감동 충만 동영상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

이번 가을야구 준PO 직관하러 가면서 카메라를 안 들고 갔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유는 야구와 응원에만 몰입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요. 다음에 이문세 콘서트를 간다면 역시 카메라는 두고 가려고 합니다. 당연히 촬영도 안 되겠지만, 된다고 하더라도 굳이 그러고 싶지 않을 것 같거든요. 아마 이문세 콘서트를 보신 분들이라면 제가 왜 그러는지 잘 아시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이문세의 가창력과 무대매너!!! 붉은 노을이 울려 퍼질 때 그 광란의 분위기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아래 영상에서 이문세 오라버니의 나이를 잊은 화려한 골반 댄스도 감상해 보시고요. ㅎㅎ 두 번째 앵콜로 부른 엔딩곡, 광화문 연가는 앞선 분위기를 차분하게 마무리하는데 단연 최고였고요.

그럼 지금부터는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영상 다섯 편, 이어집니다! 노래 따라 부르랴, 같이 뻣뻣한 몸 흔들랴, 사진 찍으랴, 영상 찍으랴… 혼자서 나름 바빴습니다. ㅎㅎ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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