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닫기
H기타

SK 와이번스 포스트 시즌 진출! 6년 연속 한국 시리즈 진출 가능할까?

2012.10.15 FacebookTwitterNaver

2012 프로야구 시즌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SK 와이번스는 6년 연속 포스트 시즌에 진출해 롯데 자이언트와 10월 16일 1차전을 시작으로 5전 3선승제의 서막을 올리게 됩니다. SK 와이번스 팬 분들이시라면, 이번 포스트 시즌에 거는 기대가 크실 것 같은데요. ^^ T월드 블로그에서는 본격적인 포스트 시즌을 앞두고, 올 한해 SK 와이번스가 걸어온 길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 바로 출발해 볼까요?

프로 스포츠 인천팀 최초! SK 와이번스 100만 관중 돌파!

SK 와이번스는 올 시즌 60번째 홈 경기인 문학 KIA전에서 1만 5천 여명의 관중이 입장해 누적 관중 100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국내 프로야구 경기에서 단일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한 사례는 빅 마켓인 서울, 부산에서나 가능한 일이었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창단 첫 해인 2000년에는 홈 관중이 84,563명으로 평균 1,281명에 불과했는데요. 2002년 문학야구장을 개장한 후 40만 관중을 돌파 했으나, 2006년까지 관중 수가 30만명에서 45만명을 유지하는 수준이었습니다.

2007년부터 놀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를 강화한 스포테인먼트 마케팅을 펼치고,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통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었는데요. 2010년부터 그린스포츠(Green Sport)와 에듀 스포테인먼트(Edu Sportainment)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소셜 마케팅(Social Marketing)을 통해 해마다 10만 명대의 꾸준한 관중 증가세를 보였습닉다.

특히, 프로 스포츠를 통틀어 인천 연고팀이 단일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최초인데요.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SK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과 문학구장을 찾아준 SK 와이번스 팬 분들의 힘이 컸습니다. ^^

SK 와이번스 선수들과 팬들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터치 캠페인’

올해 SK 와이번스는 ‘터치 캠페인’을 통해 팬들과 진정성 있는 교감을 공유하기 위해 앞장서 왔는데요. 인천광역시와 인천시 시설관리공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구장 내 터치라운즈와 터치존, 의무실, 물품보관함,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설치해 팬 친화형 시설들을 확보했습니다.

위닝로드타임, 팅커벨, 주말 팬 사인회 등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팬들과 함께 교감하고자 노력했는데요. 이렇듯 SK 와이번스는 팬들과 함께 또 하나의 프로야구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12 시즌 유난히 풍성했던 선수단 기록 퍼레이드

올 시즌 SK 와이번스는 많은 팬들의 성원 덕분에 선수단들의 기록 또한 화려했는데요. 시즌 막바지 박희수 선수가 단일시즌 최다인 34 홀드의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2006년 삼성 라이온스 권오준 선수가 보유한 32홀드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SK 와이번스 선수단 및 팬들에게 기분 좋은 시즌 마무리를 안겨 주었습니다.

또, 박재홍 선수는 지난 3일 LG 트윈스전에서 통산 300홈런이라는 기록을 세운데 이어 통산 3000루타라는 대기록을 남겼는데요. 이제 사살 첫 통산 300(홈런)-300(도루) 클럽 가입만을 남겨둔 상태입니다.

최정 선수는 최종전에서 SK 와이번스 구단 최초로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최정 선수는 국내 통산 36번째, SK 와이번스 최초로 호타준족의 상징으로 불리는 20-20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SK 와이번스 6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플레이오프 선수단 출사표 확인하기!

SK 와이번스는 2007년 이래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는데요. 올해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주목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

2012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앞서 언급 드린 것처럼 5전 3선승제로 진행됩니다. 경기 장소는 문학 구장에서 3경기, 사직 구장에서 2경기가 진행되는데요. 경기 진행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정 경기 경기구장
10월 16일(화) 18:00 SK vs 롯데 문학
10월 17일(수) 18:00 SK vs 롯데 문학
10월 19일(금) 18:00 SK vs 롯데 사직
10월 20일(토) 14:00 SK vs 롯데 사직
10월 22일(월) 18:00 SK vs 롯데 문학

SK 와이번스 이만수 감독님을 비롯한 선수들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출사표를 남겼는데요. ^^ 어떠한 메시지를 남겼는지 함께 확인해 볼까요?

이만수 감독님

올해 SK와이번스는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팬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우리 선수들의 의지와 집념으로 정규시즌 2위라는 쾌거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SK와이번스는 가을 승부사인만큼 지나온 시간들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우승 신화의 주인공이 되고자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아무쪼록 플레이오프를 잘 치루고 우승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팬 여러분들의 계속적인 사랑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주장 박정권 선수

작년에는 준플레이오프부터 치르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올해는 일주일 여의 휴식 시간을 가지다 보니 몸이 한결 가볍습니다. 항상 가을에 좋은 성적을 낸 만큼, 날씨가 선선해지자 선수들의 사기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의 응원이 있어서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만큼 경기장에서 멋진 플레이로 보답하겠습니다.

이호준 선수

올 시즌을 앞두고 주변에서 SK가 약해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팀의 고참으로 이를 악물었습니다. 선수들이 똘똘 뭉쳤기에 가능한 일이었지만 팬 분들과 구성원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최근 5년간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역사를 이어갈 뿐만 아니라 작년에 빼앗긴 우승 트로피를 되찾아 팬 분들과 구성원 여러분들께 선물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희수 선수

단일 시즌 최다 홀드 신기록도 세우고 팀이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는 점에서 기억에 남는 한 해였습니다. ‘작년까지 야구를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주변에서 격려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환하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시즌이 끝났지만 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7승만이 남아있습니다. 플레이오프부터 차근차근 승리를 쌓아 한국시리즈가 끝나는 순간 팬 여러분들과 다시 한 번 가을의 기쁨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윤희상 선수

올해 목표로 했던 7승을 넘어서서 두자릿수 승리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팬 여러분과 구성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응원과 함성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플레이오프가 시작 됩니다. 주변의 시선이 부담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포스트시즌에서 기분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기에 즐기려고 합니다. 플레이오프라고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고 공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12 한국시리즈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 SK 와이번스 응원 이벤트!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기간 동안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여러분이 응원하시는 SK와이번스 선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SNS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선수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더욱 빵빵한 경품이 제공되는 만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SK 와이번스는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찬 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 선수들에게 가장 힘이 될 수 있는 방법은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아닐까요? ^^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향한 플레이오프 경기에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