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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뉴스] “체감 품질 25% ↑” SK텔레콤, 와이파이 품질 자동 최적화 기술 개발

2012.10.17 FacebookTwitterNaver

와이파이 사용 환경 변화에 따라 AP(Access Point, 무선인터넷 공유기) 자동 제어를 통해 최적의 환경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와이파이 서비스 지역 사용 환경 변화에 따라 중앙서버에서 자동 품질 제어

SK텔레콤이 사용환경 변화에 따른 AP 자동 제어를 통해 사용자의 와이파이 체감품질을 향상시길 수 있는 ‘와이파이 자동 최적화(Wi-Fi Self Organizing Network)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SK텔레콤의 T Wi-Fi존에 적용합니다.

SK텔레콤이 개발한 ‘와이파이 자동 최적화 기술’은 중앙에 설치된 ‘와이파이 자가 운용 서버’가 주기적으로 T WiFi존 주변의 와이파이 품질 정보를 수집하여 최적의 상황을 도출하고 이를 해당 지역에 설치된 듀얼밴드 AP(2.4GHz/5GHz대역 모두 사용)에 자동으로 적용하여 최고의 품질 환경을 설정하는 기술인데요.

기존 AP에는 환경 수집 및 계산 용량의 한계가 있었는데, 이 기능을 중앙 집중화 하고 고사양의 컴퓨팅 서버를 활용,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최적의 환경을 설정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와이파이 사용자에게 보다 나은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와이파이 자동 최적화 기술’은 각 AP의 서비스 영역을 자동으로 제어 하는 기술로, AP가 밀집된 와이파이 혼재 지역에서 AP간의 중첩 영역을 조절하여 간섭을 최소화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높이게 됩니다.

또한, 일정 지역 내 사용량이 많은 AP를 탐지하여 AP간의 채널을 조정하거나 채널당 사용량, 간섭 채널 현황 등 와이파이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요인을 분석 후 해당 AP를 자동으로 최적화 하여 고객 체감 품질을 향상시키게 됩니다.

전국 5만 국소 듀얼밴드 AP에 기술 적용, 최대 25% 체감 품질 증대 효과

SK텔레콤은 현재 자가 운용 서버 구축을 완료 했으며, 10월 내에 AP밀집지역 내 듀얼밴드 AP를 대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와이파이 존의 운용 효율성 증대와 함께 최대 25%까지 무선인터넷 체감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SK텔레콤은 지하철에서 기존 장비 대비 4배의 수용 용량, 최대 3배의 체감 속도를 내는 ‘듀얼밴드 브릿지’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 하였으며, 지난 10월 초에는 아이폰5를 비롯한 최신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속도를 2배로 올려주는 ‘스마트 채널 본딩’ 기술을 적용 완료한 바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이번에 적용된 와이파이 자동 최적화 기술과 이미 적용중인 와이파이 용량 증대 기술들이 함께 적용되면 SK텔레콤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강종렬 Network 기술원장은 “와이파이 자동 최적화 기술 등 SK텔레콤이 보유한 우수한 관련기술을 통해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와이파이 기술 진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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