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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VOD도 한 번에! 구글 플레이 업데이트 총정리

2012.10.17 FacebookTwitterNaver

스마트폰 이용자 중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인구는 얼마나 될까요? 최근 한 기사에 따르면 국내 점유율 68%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관련 기사 보기: ) 그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구글 안드로이드의 어플리케이션 마켓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구글 플레이로 공식 명칭이 변경된 이후 최근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디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T월드 블로그에서 꼼꼼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

#1. 안드로이드 마켓은 뭐고 구글 플레이는 뭐야?

2008년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첫번째 스마트폰 T-모바일 G1의 출시와 함께 사용자들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첫 선을 보였는데요. 그로부터 4년 후인 2012년 3월, 구글플레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이 등장하였습니다.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구글플레이는 ‘안드로이드 마켓’이라는 이름처럼 단순한 어플리케이션 마켓이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탈바꿈했는데요. 변화의 가장 큰 핵심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라는 점입니다.

구글의 모든 콘텐츠를 플레이 할 수 있는 마켓인 구글 플레이는 그야말로 다양한 콘텐츠의 복합 유통 플랫폼으로 볼 수 있는데요. 어플리케이션은 물론, 음악, 영화, ebook 등의 콘텐츠 디지털 콘텐츠를 PC,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구입할 수 있고, 구글 플레이에서 구매한 콘텐츠는 언제든 온라인 마켓에 저장하여 확인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떤 단말기든, 어떤 콘텐츠든 다양한 구글의 콘텐츠를 마켓을 통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복합 유통 플랫폼! 그것이 바로 구글 플레이입니다.

#2. 구글 플레이 무엇이 달라진건가요?

기존의 어플리케이션마켓이었던 안드로이드 마켓에선 단순히 어플리케이션만을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더군다나 US달러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었고, 구매과정도 불편하여 유료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도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해외 유명 스마트폰 게임인 앵그리버드를 사칭한 유해 프로그램이 마켓에서 유통되는 사건이 벌어지는 등 보안상의 허점도 많아 실제 사용하는 유저들은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새롭게 변화한 구글플레이에서 새로이 제공하는 콘텐츠는 그 동안 구글에서 차곡차곡 다져온 콘텐츠들이었는데요. 음악은 구글 뮤직, 도서는 구글e북 스토어, 영화는 유투브의 영상 서비스에서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로 탈바꿈한 안드로이드 마켓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고 있으며 현재 45만개의 안드로이드 앱, 수백만곡의 음악, 구글 e북 스토어의 전자책, 수 천편의 영화를 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대한 어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수많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구글플레이는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구글플레이의 유료 콘텐츠의 경우 결제시스템에 등록을 하면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요. 각각의 콘텐츠의 페이지엔 간략한 줄거리와 출연진 및 제작진 등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하단엔 해당 콘텐츠의 평점과 사용자들의 리뷰가 게시되어있어 구매하기 전에 조금 망설여진다면 꼼꼼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유료 콘텐츠의 경우 간단한 동의 과정을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지만 영화 콘텐츠의 경우 ‘대여’의 성격을 띄고 있어 다운로드 후 30일 이내, 최초 플레이 후 48시간 동안 감상할 수 있으니 다운로드 전, 스케쥴을 확인해보는 센스! 가 필요하겠죠? ^^

#3. 보안이 한층 더 강화된 천하무적 구글플레이

최근 안드로이드의 최신 버전인 젤리빈이 4.1.2로 업데이트되면서 구글플레이도 v3.9.16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될 구글플레이의 변경사항을 살펴보면 구글플레이가 지향하고자 하는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보안 강화의 측면이 눈여겨 볼 만한데요. 새로운 구글플레이의 보안 기능은 사용자가 앱을 다운로드 받을 때마다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구글은 지금껏 자유로운 개발환경을 존중하면서 자유롭게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하였는데요. 구글플레이는 안드로이드의 자유로운 개발환경을 존중하면서 보안은 강화하는 쪽으로 운영정책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보안 문제 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목록 삭제, 알림바 변경 등 사용자의 크고 작은 위시리스트를 반영함으로써 단순히 콘텐츠를 다운받는 곳이 아닌 정말 사용자에게 필요한 통합 플랫폼 마켓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다려지는 구글플레이입니다.^^


지금까지 구글 플레이의 업그레이를 통해 구글플레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의 모습도 엿볼수 있었는데요. 우리가 매일같이 들락날락하는 마켓도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변화하고 있고 또 발전하고 있다는 점! 과연 더 미래엔 어떤 마켓이 될지 궁금해지는데요. 오늘, 구글플레이에 접속해보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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