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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아이폰5, LTE 멀티캐리어 지원 여부가 중요한 이유 – by T리포터 영민C

2012.10.21 FacebookTwitterNaver

스티브 잡스 이후 팀쿡 체제의 애플에서 발표된 아이폰5는 출시 이전부터 출시가 시작된 현재까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데요. 이러한 아이폰5의 파급력은 매우 놀랍습니다.

이전 글을 통해 홍콩 현지에서 구입한 아이폰5의 개봉기와 SK텔레콤을 통해 국내에서 아이폰5를 개통한 후기를 전해 드릴 수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이제 곧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5의 멀티캐리어 지원 여부가 이슈화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이동통신사를 선택함에 있어 멀티캐리어의 지원 여부가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과연 멀티캐리어가 아이폰5를 선택하는 데 또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질문에 주저 없이 ‘네’ 라고 대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한데요. 현재 LTE단말기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LTE망의 과부하가 점쳐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멀티캐리어는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이동통신사에서 제시할 수 있는 가장 큰 해결 방안입니다.

멀티캐리어란(MC : Multi Carrier), LTE 사용 시 두 개 이상의 주파수를 이용해 한쪽 주파수에 몰리는 병목현상을 없애는 것으로 두 개의 주파수 대역 중 보다 빠른 속도의 주파수 대역을 자동으로 선택해 안정적이고 빠른 LTE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기술입니다.

아래는 멀티캐리어 소개 영상이오니 재생해 보시면 보다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

즉, 수많은 LTE 사용자가 하나의 주파수를 사용한다면 통신 속도는 자연스럽게 저하될 것이며 이를 아쉬워 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바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바로 멀티캐리어입니다. 현재 멀티캐리어를 상용화 시켜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는 이동통신사는 SK텔레콤 한 곳 뿐입니다.

현재 LTE 멀티 캐리어 기술이 구현된 지역은 강남, 홍대, 신촌 등지인데요. 10월 안에 서울 대부분의 지역에서 멀티캐리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올 연말까지 서울 전역을 비롯한 6대 광역시에 서비스 될 예정이며, 내년 초에는 광역시 전역과 수도권 주요 도시 등 23개 시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돌아와서 단순히 LTE 데이터 망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아이폰5의 멀티캐리어 지원 여부는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앞으로 출시될 예정인 최신 LTE폰들이 멀티캐리어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아이폰5가 멀티캐리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무척 아쉬웠을 것입니다.

최근 기사들을 살펴 보면, 아이폰5가 멀티캐리어 지원한 것으로 정해진 듯 한데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아이폰5라면 LTE망 과부하 사태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SK텔레콤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선택은 소비자 마음이겠지만 말이죠. ^^ 끝으로 멀티캐리어에 대한 오해를 풀어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 강남에서만 되는 멀티캐리어?

–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10월 안에 서울 대부분의 지역에서 멀티캐리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인데요. 연말 및 내년 초에 걸쳐 23개 시에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 멀티캐리어는 특정 단말기의 특권?

– SK텔레콤에서 출시될 예정인 신규 LTE 단말기는 대부분 멀티캐리어를 지원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SK텔레콤에서 출시되는 LG전자의 옵티머스 G,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2, 팬택의 베가 R3에는 멀티캐리어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5 또한 멀티캐리어 지원이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3. 상황에 따라 주파수가 변경되면 불안하지 않을까?

– 현재 LTE 데이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간혹 음영 지역에 들어서면 3G로 변경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불안정하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습니다. SK텔레콤의 멀티캐리어는 로드밸런싱(주파수의 혼잡도를 판단해 혼잡이 적은 주파수를 이용해 데이터를 사용하게 하는 것) 기술과 핸드오프 기술(주파수가 변경될 때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통해 LTE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4. 배터리를 많이 먹는다?

– SK텔레콤에서 서비스 중인 LTE 주파수는 800MHz와 1.8GHz인데요. 두 개의 주파수 중 혼잡도가 낮은 하나의 주파수를 이용하는 방식인 만큼 배터리 소모율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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