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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아이폰5] 공항에서 쓴 아이폰5 화이트 개봉기 – by T리포터 영민C

2012.10.23 FacebookTwitterNaver


아이폰5의 1차 출시국가에 들어가 있는 각 나라를 통해 금일 오전부터 아이폰5가 소비자들의 손에 쥐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1차 출시국가인 홍콩에서 아이폰5를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뭐, 구입과정이 중요한가요? 제품이 어떻게 생겼는지가 중요한 것이죠. (마침 홍콩 출장과 아이폰5 출시일이 겹쳐서 현지에 계신 지인분의 도움으로 겨우 아이폰5를 구할 수 있었네요.)


아이폰5 소식을 빨리 전해드리고 싶은 생각에 공항에서 식음을 전폐한채 개봉기를 올립니다.

먼저 패키징 박스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참으로 깔끔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데 박스의 겉모습에서부터 매력을 뽐내는 것은 아이폰의 전매특허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다 들 정도였습니다. 뭐, 아이폰뿐만이 아니라 애플이 내놓은 제품 모두가 그런 생각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죠.

박스를 개봉하면 여러 가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데 첫 번째는 뭐니뭐니해도 아이폰 그 자체이겠죠?

뭐랄까요? 본체의 느낌을 말로 표현한다면 음… 그냥 정말 매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ㅜㅜ 유니바디를 통해 만들어진 이유로 이음새나 마감처리가 정말 흠잡을 데 없이 깔끔한데 사진만으로 그 느낌을 전해드리기가 정말 벅차네요.

* 몇 줄의 설명보다 직접 눈으로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 사진을 많이 올립니다.

기존 3.5인치 화면에서 4인치로 늘어나면서 조금 더 길쭉해진 모습의 아이폰5라 할 수 있는데 손에 쥐었을 때의 느낌이 손에 쏘옥 들어오기 때문에 상당히 맘에 들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4.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아이폰5를 손에 쥐어보니 착~ 감기는 게 추후 국내 정발되면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본체를 부랴부랴 살펴봤고 그 아래쪽에는 그 외 구성품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이어팟과 전원 어댑터 및 데이터/충전 케이블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정말 군더더기 없이 딱 들어있어야 할 것만 넣은 모습이라 할 수 있겠네요.

뭐, 좀 다른 것 좀 넣어줄 수 없을라나요? 액세서리라든지…

이미 알고 계시듯 케이블의 경우 기존 30핀에서 8핀으로 줄어 매우 아담해진 모습임을 볼 수 있는데 기존의 서드파티 제품들과 호환성을 위해 별도의 변환 어댑터를 구매할 수 있기는 하지만 어찌 됐든 기존 사용자들에게는 신선하면서도 ‘아… ㅜㅜ’라는 표현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무엇보다 7.6mm의 두께로 인해 손에 쥐었을 때 전해지는 그 슬림함이란 확실히 바로 이전의 아이폰4S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전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사실 발표회 이전부터 떠돌던 사진이 발표 때 진정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 아이폰5의 모습이기도 해 그런 이유로 뭔가 아쉬운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확실히 제품은 직접 보고 만져봐야 알 수 있다고 했던가요? 디자인적으로 체감되는 부분이 적을지언정 그 느낌까지 기존과 비슷했다고 하기에는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왜? 아이폰5가 전 세계를 강타하는지 알 수 있었네요. 이번에 새로 선보인 이어팟의 경우 오랜 시간 연구를 통해 탄생한 제품이며 무엇보다 착용 시 귀에서 잘 빠지던 기존 이어버드의 단점을 개선시켰고 이를 통해 들려오는 소리에서도 변화가 있었다고 하는데 아직 사용을 해보지 않아 그 느낌을 전해드릴 수는…

참고로 이어팟의 경우 별도의 케이스에 담겨있는 모습인데 맘에 드네요.

이상으로 아이폰5의 후딱 개봉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했나 싶은데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

그나저나 개통을 해야 하는데 어제 기사를 보니 SKT의 멀티캐리어를 지원한다는 소리가 맞는 말이었나 보네요? 뭐, 이미 SKT를 사용하고 있어 어차피 SKT로 개통을 할 생각이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생각이…

멀티캐리어(MC:Multi Carrier) 요즘 이 용어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해 두 개의 주파수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단말기가 알아서 속도가 빠른 쪽 그러니까 사용자가 몰려 부하가 걸리는 주파수를 피해 다른 주파수에 붙어 속도나 안정성이 확보되는 서비스라 하면 맞을 것입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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