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닫기
H기타

세계적인 바리스타 폴 바셋과 SKT 멤버십 장기고객이 만나다! – by T리포터 Adish

2012.10.30 FacebookTwitterNaver

지난 10월 17일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인 폴 바셋을 만나고 왔습니다. 이 행사는 SK 텔레콤의 T멤버십 더블더블 제휴 기념으로 만들어진 자리로 SK텔레콤 사용자 가운데 VIP 고객들을 초청하는 자리였습니다. SK텔레콤은 지난 7월 T멤버십 더블더블 서비스를 시행해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영화와 커피에 대한 할인혜택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메가박스와 폴 바셋에서의 할인율이 매우 강화되었습니다.

SK텔레콤은 가입기간이 만 15년 이상이시고, 고객 등급이 VIP이신 멤버십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T멤버십 더블더블 제휴 기념으로 치뤄진 행사로 SK텔레콤 장기 고객 분들을 초청해 커피와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렸는데요. 상당히 큰 부스였습니다.

행사장에 들어가자마자 눈에 뜨는 게임이 있어 바로 참여해 보았습니다. 동전 모양의 말판을 손가락으로 쳐서 국기가 있는 곳에 넣으면 성공하는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게임이었는데요. 과연 그 결과는?

SK텔레콤 5만원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폴 바셋 커피 체험 행사에 왔으니 바로 커피를 체험해 봐야겠죠? 마침 남성 바리스타 분께서 커피를 만들어주시더군요. ^^

제가 마신 커피는 폴 바셋 시그니쳐 블렌드로 브라질산 원두와 에디오피아산 원두를 섞은 것이라고 하더군요. 첫 맛은 신맛이 나지만 뒷맛은 밥알을 오래 씹었을 때 나는 단맛이라고 합니다.

여기 부스에는 폴 바셋과 폴 바셋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커피를 마시기 위한 다양한 도구와 커피들, 커피 원산지 정보 등 여러 가지 내용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폴 바셋을 만났습니다. 폴 바셋은 최연소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이라고 하는데요. “나이가 저와 비슷하던데 왜 최연소?”라고 생각했었었는데 2003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바리스타 세계 대회에서 최연소(25세)로 챔피언이 되었다고 합니다. 폴 바셋은 커피도 잘 만들고 얼굴도 잘 생기고 부럽습니다. ^^

폴 바셋이 직접 만들어준 커피를 먹고 싶어 조금 기다렸습니다. 저는 폴 바셋 커피에서 유명한 룽고를 선택했습니다. 일반적인 아메리카노 보다는 훨씬 진한 맛이었는데요. 양도 많아서 진한 커피 맛을 절대 잊지 못하겠더군요. ^^

다른 한 편에선 폴 바셋이 언론사 인터뷰를 하고 있었습니다. 폴 바셋의 인터뷰가 끝나자 팬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몰려 들기 시작했습니다. ^^

시간이 지나고 본격적인 폴 바셋의 커피 클래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메가박스 영화관 안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참여자 분들이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다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폴 바셋이 직접 진행하는 커피 클래스가 시작됐습니다. 폴 바셋은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부터 커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내용을 아래에 살짝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커피를 이해하는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는 와인과 비교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와인은 원료가 되는 포도 품종, 재배지도 다양하며, 가공과정에 따라 와인의 특성이 결정됩니다. 커피도 이와 마찬가지인데요. 커피 원두가 재배되는 토양, 고도, 기후, 산의 위치에서 태양을 얼마나 받고 자랐는지가 커피의 맛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커피는 수확부터 가공까지 약 9개월의 여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어떠한 방식으로 커피를 가공하는가에 따라 커피 맛이 크게 달라집니다. 가공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자연가공법과 수세법으로 나눠집니다. 자연가공법은 커피 체리인 상태 그대로 건조를 하는 것이며, 수세법은 커피 콩의 껍질을 없애고 물로 헹궈 남아있는 찌꺼기를 없애는 것입니다.

로스팅 과정도 커피 맛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로스팅 과정은 커피가 갖고 있는 잠재력을 발현시키는 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커피를 약하게 로스팅하면 생두의 상태를 유지하며 초록색을 띄게 되지만 맛은 떫습니다. 또 커피 로스팅이 과할 경우 나무 맛이 많이 나게 됩니다. 커피가 로스팅되면 커피가 갖고 있는 설탕이 카라멜화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로스팅이 과하면 그 본연의 맛이 사라지게 됩니다.

커피 클래스 막바지에는 폴 바셋이 직접 커피를 만들어 시연했습니다. 직접 맛을 보고 괜찮게 나온 커피로 멋진 라떼를 만들었습니다.

약 한 시간 동안 이어진 긴 커피 클래스에도 불구하고 진행하는 폴 바셋이나 참석자들은 모두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강연이 끝나자 많은 분들께서 폴 바셋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모이셨는데요. ^^ 커피를 잘 모르던 저에게 폴 바셋과 함께하는 커피클래스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앞서 말씀듯이 SK텔레콤 사용자 분들이시라면 T멤버십 더블더블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메가박스에 가시면 T멤버십 더블더블 혜택과 관련된 현수막도 걸려 있는데요. 혜택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