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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뉴스] SK텔레콤, 데이터 트래픽 밀집지역 LTE 네트워크 용량 확대

2012.11.04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은 LTE 네트워크 상에서 데이터 용량을 대폭 늘리는 차세대 데이터 전송기술인 ‘Tetra-Cell’을 상용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술의 도입으로 LTE 고객들은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서비스를 즐기게 됐습니다.

SK텔레콤의 LTE 특화 기술인 ‘PETA 솔루션’의 완성… ‘Tetra-Cell’ 상용화

‘Tetra-Cell’ 기술의 핵심은 LTE 네트워크에서 송신에 사용되는 신호에 가상화 기술을 적용, 기존의 송신 신호 및 안테나를 2개에서 4개로 확대하여 LTE 서비스 셀 개수를 2배로 늘리는 것입니다. 늘어난 신호와 안테나는 2개씩 가상 셀을 구성하게 되며, LTE 서비스 셀 개수의 증가만큼 데이터 용량을 늘리게 됩니다.

SK텔레콤은 ‘Tetra-Cell’ 기술을 적용할 경우 데이터 용량은 기존 대비 1.3~1.5배 정도 증대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데이터 밀집 지역에서의 속도 향상은 물론 경계 지역에서도 속도가 빨라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 트래픽 밀집 지역 및 경계지역에서 고객 품질의 대폭적인 향상 예상

SK텔레콤은 지난 9월 초 세계 최초로 일부 LTE 상용망에 ‘Tetra-Cell’을 시범 적용해 시스템 최적화를 마친 후 LTE 서비스 가입자가 가장 많은 서울을 시작으로 현재 수도권 전체 LTE 망으로 ‘T-Cell’ 적용 범위를 확대 중입니다.

한편 ‘Tetra-Cell’은 지난 1월 상용화된 ‘어드밴스드-SCAN(Advanced-SCAN)’※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기술로서, SK텔레콤은 LTE 도입과 함께 선보였던 ‘PETA 기술’의 완성이라고 설명했다. 가상 셀 개념을 도입해 셀간 간섭을 없애 기지국 경계지역에서 전파 환경을 개선시켜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나 HD 보이스 같은 실시간 데이터 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SK텔레콤은 “SK텔레콤의 LTE 망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한결 빠르고, 안정적인 LT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Tetra-Cell’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더 나은 LTE 서비스 이용을 위한 스마트한 신기술의 개발과 도입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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