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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뉴스] SK텔레콤-현대백화점, ‘스마트에코 백화점’ 선보인다

2012.11.05 FacebookTwitterNaver

대형 상업시설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SK텔레콤과 현대백화점 이 손을 잡고 친환경·고효율 ‘스마트에코 백화점’ 구축에 나섭니다.

현대백화점 울산점에 SK텔레콤 에너지 절감기술 ‘클라우드 벰스’ 첫 적용

양사는 5일 오전 11시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SK텔레콤의 에너지절감 기술인 ‘클라우드 벰스’(Cloud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를 현대백화점 사업장에 도입하여 에너지 효율 최적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의 제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클라우드 벰스 적용 시설 확대를 통한 ‘녹색 ICT 기술’ 실현을 추진중인 SK텔레콤과 그룹 차원에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펼치며 상업시설 내 에너지 절감 방안을 모색해온 현대백화점이 합심하여 ‘그린 코리아’를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라고 양사는 협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양사는 11월 중 현대백화점 울산점에 ‘클라우드 벰스’를 첫 도입하고, 연내 점진적으로 현대백화점의 사옥 및 기타 사업장 등으로 확대 적용해 현대백화점을 친환경·에너지 절약형 ‘스마트에코 백화점’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최대 20% 에너지 절감으로 사업장 당 연간 1억 2천만원 비용절감 효과 기대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벰스는 빌딩 안의 에너지 설비를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에너지 사용 추이 및 설비성능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에너지 사용량 예측 및 설비 가동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이 기술을 도입한 SK텔레콤 사옥은 적용 전 대비 연간 7.2%의 전력 소비를 줄여 1억 1,6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등의 효과를 거뒀습니다. 클라우드 벰스가 백화점과 같은 냉방·난방용 에너지 소모가 많은 대규모 상업시설에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대백화점은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최대 20%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정부의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대상이자 에너지 절감 시범사업자이므로 실질적인 탄소배출 감소효과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한 사업장 당 최소 연간 1억 2천 만원 수준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해마다 한겨울과 여름이면 전력공급 비상사태가 재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양사간 에너지 절감 협약은 향후 상업시설과 대형 오피스 등으로 에너지 절감기술이 확산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SK텔레콤은 밝혔습니다.

상업시설 첫 도입 이어 병원, 호텔 등에도 확대 추진…‘그린 코리아’ 선도

현재 SK텔레콤은 현대백화점 외에도 대형병원과 호텔 등 25개 사업자와 ‘클라우드 벰스’ 도입을 협의 중이며, 2백여 개 빌딩을 대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은 “국내 굴지의 유통기업인 현대백화점과 협력을 통해 차세대 에너지절감기술 도입을 확산시켜 해마다 되풀이되는 전력대란의 획기적인 돌파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국내 에너지 사용 절감에 앞장섬은 물론 향후 SK텔레콤의 ICT 기술로 전세계 그린 경영환경을 선도할 수 있도록 탄탄한 기반을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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