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닫기
H기타

아이패드 미니 국내 출시! iPad mini 개봉해보니 – by T리포터 아지트

2012.11.08
공감 0
FacebookTwitterNaver

11월 2일 오전 8시,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가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34개국에서 일제히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7.9인치로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는 애플의 새로운 제품 라인업으로 관심이 많이 가는 제품이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지난 2일 이른 아침 애플 제품 전문 판매점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했습니다.

애플의 패키지는 아이폰이나 아이팟, 기존의 10인치 아이패드만 봐도 심플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기존의 애플 패키지와 마찬가지로 아이패드 미니도 심플함을 자랑합니다.

패키지의 위 케이스를 열어보니 아이패드 미니의 모습이 보였고, 그 밑으로 충전기와 케이스, 사용설명서 등 구성품들이 깔끔하게 정렬되어 있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의 구성품은 최근 애플 제품에 적용되는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 어답터, 보증서 및 사용설명서, 아이패드 미니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어폰이 없어서 아쉬워 했었는데 알고 보니 기존의 아이패드도 이어폰이 기본 구성품은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기존의 애플 제품들은 30핀 단자를 통해 단말기를 충전하거나 데이터를 전송했었는데요. 아이폰5부터는 8핀 단자를 적용한 라이트닝 케이블을 통해 단말기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이 이뤄집니다.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5세대, 아이팟 나노 7세대 등 새로운 애플 기기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적용해 출시됩니다.

아이패드 미니의 보증서와 사용설명서입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애플 제품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설명서 보다는 카페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는 게 더 빠르더군요.

아이패드 미니의 첫인상은 ‘아담하다’, ‘얇다’, ‘가볍다’ 였는데요. 기존의 아이패드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가볍고 휴대성이 좋았습니다. 저의 작은 숄더백에도 들어갈 정도로 생각보다 아담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크기 : 134.7mm(가로)*200mm(세로)*7.2mm(두께)
-무게 : Wi-Fi 308g/Wi-Fi+Cellular 312g
-운영체제 : iOS6
-CPU : 1GHz 듀얼코어 A5
-화면 : 7.9 IPS LED 1024X768/163ppi
-내장메모리 : 16/32/64GB
-카메라 : 전 120만/ 후 500만 화소
-네트워크 : Wi-Fi/3G/LTE
-배터리 : 4400mAh
-색상 : 블랙&슬레이트, 화이트&실버
-가격 : Wi-Fi+Cellular 모델(16GB:57만원/32GB:69만원/64GB:81만원), Wi-Fi 모델(16GB:42만원/32GB:54만원/64GB:66만원)

Wi-Fi 버전이 우선적으로 출시되었지만 조만간 SK텔레콤을 비롯한 통신사를 통해 LTE 버전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상단의 카메라와 하단의 홈버튼 등 대다수의 디자인은 기존 아이패드의 미니어처와 같은 느낌으로 닮아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7.9인치로 아이패드와 같은 LED 백라이트 기술을 적용해 생생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기존의 아이패드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만 두께는 7.2mm로 연필만큼 얇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손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Wi-Fi 모델의 경우 308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4400mAh로 WI-FI를 이용해 웹서핑 시 최대 10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후면에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와 에티켓 모드 설정 스위치, 볼륨 버튼과 스피커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얼굴인식 기능과 F2.4 조리개, 하이브리드 IR 필터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거기다 1080p 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흔들림 방지나 탭 포커스 기능을 지원합니다.

같이 아이패드를 구매하신 분은 블랙&슬레이트 색상을 구매하셨는데요. 화이트&실버와 함께 보면 둘 다 개성 있고 매력적입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처음 구매할 때 화이트&실버 색상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실제로 블랙&슬레이트를 보니 블랙도 굉장히 예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이전 세대의 아이패드보다 2배나 빠른 첨단 WI-FI 기술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듀얼 밴드(2.4GHz 및 5GHz) 802.11n Wi-Fi와 채널 본딩을 지원해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150Mbps에 달한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조만간 LTE 모델도 출시될 예정인데요. SK텔레콤에서는 멀티캐리어를 지원할 예정이라 보다 빠른 초고속 무선 환경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컨텐츠를 다운로드 하고, 동영상을 스트리밍 하고 웹 브라우징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켜 보았습니다. 최초 실행 시 간단한 인증과 설정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요. 간단하게 국가설정 및 앱스토어 설정 등 간단한 설정 후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아이패드가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다면, 아이패드 미니는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나 활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WI-FI 모델을 구매했는데요. 테더링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패드 미니를 몇 일간 사용해 보니 가격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만 조금 더 저렴했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기존 애플리케이션도 모두 실행되고, 휴대성도 좋아 오늘부터 전 이 녀석을 가방에 필수품으로 넣어 다녀야겠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아이패드 미니는 어떤가요?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