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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뉴스] SK텔레콤 ICT기술로 제주에 ‘친환경 병원’ 열풍

2012.11.12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이 첨단 ICT 기술을 기반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이 가능한 스마트에코 백화점, 녹색물류 사업을 실현시킨 데 이어 ‘친환경 병원’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제주한라병원에 에너지 절감기술 ‘클라우드 벰스(Cloud BEMS)’ 도입

SK텔레콤은 오는 12월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한라병원에 에너지 절감기술 ‘클라우드 벰스(Cloud BEMS)’를 도입하여 병원 내 조명, 냉•난방기, 공조기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약 7백여 명의 환자를 수용하는 대형종합병원인 제주한라병원을 ‘친환경 병원’으로 탈바꿈 시킴으로써 제주의 자랑인 청정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추진됐다고 양 기관은 밝혔습니다.

지난 9월 제주대학교병원이 SK텔레콤의 클라우드 벰스를 도입하여 에너지 절감 노력에 나선 데 이어 또 하나의 대형 병원에 벰스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입니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부터 제주한라병원 대상 에너지 정밀진단을 실시하여 병원 내 에너지 사용현황과 절감 가능한 분야에 대해 연구해 왔는데요. 그 결과를 토대로, 입원환자의 쾌적함을 최우선시하는 병원의 특성을 클라우드 벰스 시스템 설계에 반영했습니다.

특히 병원에서는 실내온도 유지와 각종 의료도구 및 환자 위생관리를 위해 다량의 전기와 온수를 사용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병원에서 사용하고 버려지는 폐수와 폐열 에너지를 재사용하는 ‘히트펌프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제주한라병원에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월/연단위 에너지사용 보고서와 현장 운용자 대상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

또한 SK 텔레콤은 향후 3년간 클라우드 벰스 서비스를 통한 절감성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면서 월/연간 단위 에너지사용 보고서와 현장 운용자 대상 에너지 절감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전에 파악하지 못했던 에너지 사용패턴과 흐름의 분석이 가능해짐에 따라, 병원 측은 에너지 효율성을 20% 이상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벰스는 SK텔레콤이 초기 시설투자비를 부담하고, 시스템 도입 이후 절감되는 에너지 비용을 점진적으로 회수하는 방식으로 구축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한라병원 측은 초기 투자비용 없이 고효율 설비를 구축할 수 있고 연간 약 2억원 이상 에너지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또한 병원 측은 약 3년 후 소요비용을 모두 상환하면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를 100%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최근 원전 가동중단 등으로 겨울철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클라우드 벰스는 온실가스절감과 목표관리제 등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에너지절감솔루션으로서 의미가 크다”면서 “기존의 사무실 건물과 백화점, 병원뿐 아니라 대형유통시설, 호텔, 리조트 등 에너지 다소비 건물을 대상으로 상용화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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