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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뉴스] SK텔레콤, “SKT 100만 소셜팬의 소셜 라이프” 설문조사 결과 발표

2012.11.13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이 자사 소셜미디어 구독자 수 10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100만 소셜팬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이용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SK텔레콤 소셜팬 백만 돌파 기념 SNS 이용 현황 설문조사 실시

이번 설문은 SK텔레콤 소셜팬 백만 돌파를 기념, SNS사용자들의 사용 현황을 조사해 사용자들이 SNS 사용 문화 및 컨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측면에서 바른 SNS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데 공헌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SK텔레콤의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를 통해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5,024명의 SK텔레콤 소셜팬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SNS 이용현황에 대해 응답해 현재 국내 SNS 이용자들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의미있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는 페이스북, 매 2~3시간에 한 번 확인

설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사용하는 SNS, 사용 빈도 등 SNS 용도에 대한 질문, SNS사용으로 인한 긍정적/부정적 측면에 대한 인식을 묻는 질문, 기업 SNS 에 대한 생각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현재 사용중인 SNS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전체의 94.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트위터와 카카오스토리를 사용하는 비율은 각각 29.6%와 28.9%로 비슷했습니다.

하루에 SNS를 사용하는 빈도는 매 2~3시간에 한번 확인한다는 답변이 30.3%로 가장 많았지만, 매 30분 또는 1시간마다 확인한다는 답변도 20.4%와 20.5%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SNS를 사용하는 목적으로는 지인의 소식을 확인하는 용도가 71.9%로 가장 많았으며, 경품 및 이벤트 참여(51.4%), 뉴스 등 정보 습득(40.8%), 재미있고 감성적인 컨텐츠(38.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좋아요, RT, 미투 등의 SNS의 공유기능을 많이 사용하느냐 질문에는 하루 5회 이내로 사용한다는 답변이 41.3%로 가장 많았으며, 5회 이상 10회 이내로 사용한다는 답변도 37.1%로 비슷했습니다. 아예 하지 않거나 하루 10번 이상으로 빈번하게 사용한다는 응답은 각각 10%대를 기록했습니다.

SNS로 인한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빠른 뉴스와 정보 습득을 57.4%로 가장 많이 꼽았으며, 지인과의 연락과 이벤트 및 기업 프로모션 참여가 쉬워졌다는 응답도 각각 55.6%와 52.6%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SNS로 인한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원치 않는 사람에게 사생활이 많이 노출된다’는 답변이 80.8%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로는 비대면 소통으로 인한 감성의 부재(24.5%), 대립과 언어폭력 증가(19.4%)를 꼽았습니다.

기업 SNS와 친구를 맺는 이유는 이벤트 및 프로모션에 참여하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71.3%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원래 좋아하는 브랜드여서(48.3%), 기업정보를 얻기 위해서(44.1%) 등도 있었습니다. 기업과 SNS 친구를 맺은 후에는 이미지가 더 좋아졌다는 답변이 72.6%로 가장 높았으며 변화가 없다는 답변(26%)과의 간격이 컸습니다. 악화되었다는 답변은 1%에 불과했습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SNS 사용자들은 단순 정보 교류형 SNS 보다는 관계 지향형 SNS를 주로 사용하고, 하루에 여러차례 SNS를 확인하며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정보 습득 및 지인과의 연락이 용이해진 점 등의 SNS의 순기능이 많은 만큼 사생활 침해 우려, 감성 부재 등의 역기능에 대해서도 크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른SNS를 위한 소셜릴레이’ 통해 긍정적인 SNS 문화 확산시키기에 앞장

이에 SK텔레콤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SNS 사용자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바른SNS를 위한 소셜릴레이’를 통해 긍정적인 SNS 문화 확산시키기에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바른 SNS를 위한 소셜릴레이’는 SK텔레콤과 백만 소셜팬이 함께 SNS상에서 긍정적이고 유쾌한 컨텐츠를 만들어 나간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캠페인으로 감성/바른언어/소통 등 매달 SNS문화를 개선해 나갈 테마를 정하고 바른 SNS 문화의 방향을 제시할 ‘소셜멘토’를 섭외해 사용자들과 함께 해나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SK텔레콤은 이번 캠페인의 첫번째 테마를 ‘바른 SNS 컨텐츠 만들기’로 잡고 이를 함께 진행해나갈 첫번째 소셜멘토로 최근 전자시집 ‘서울시’로 큰 반향을 일으킨 SNS 시인 하상욱씨를 영입했습니다. 하상욱 시인은 일상 속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해 시를 쓰고 이를 무료 전자책으로 엮어 SNS 상에 긍정적이고 유쾌한 컨텐츠를 제공하는데 일조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어 소셜멘토로 선정되었다. 하상욱씨는 첫번째 소셜멘토로서 11월 한달동안 SK텔레콤의 SNS 채널을 통해 ‘바른SNS컨텐츠’에 대한 생각을 소셜팬들과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SK텔레콤 박혜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소셜 미디어 팬 100만 돌파를 맞이해 소셜팬들이 더 즐겁고 의미있는 소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SK텔레콤이 기업으로서 공헌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긍정적인 SNS 문화 확산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준비한 ‘바른 SNS를 위한 소셜릴레이’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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