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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뷰2 사용후기, 옵티머스 뷰와 차이점은? – by T리포터 LiveREX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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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뷰2 후기, 옵티머스 뷰2 사용해보니

옵티머스 뷰(Vu)가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던 까닭일까요? 평균 1년 정도가 지난 후에 후속작이 나온다고 봤을 때 옵티머스 뷰2의 출시는 상당히 빠른 속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후속작 출시 주기가 빨라진다는 것은 따지고 보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는데요.

실제로 이번에 뉴아이패드 3세대의 후속인 뉴아이패드 4세대(아이패드4)의 등장과 관련 반응만 봐도 이를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뉴아이패드와 옵티머스 뷰2의 경우 분명 차이점이 보이긴 하는데요. 아이패드는 단순히 몇몇 구성만 변경되었지만 옵티머스 뷰2는 단순 스펙의 상향조정만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들도 많이 추가된 모습입니다.

각설하고, 전작인 옵티머스 뷰가 시장에서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그런지 옵티머스 뷰2의 등장이 예상보다 꽤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에 본문에서는 옵티머스 뷰2와 옵티머스 뷰를 비교해 보면서 옵티머스 뷰2에 있는 주요 기능들을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옵티머스 뷰2의 주요 스펙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듯 하여 간단하게 정리를 하고 넘어가도록 할게요. 옵티머스 뷰2는 ‘스냅드래곤S4 듀얼코어 1.5GHz 프로세서 탑재, 안드로이드OS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127mm XGA (1024×768) AH-IPS 디스플레이, 2GB 램 메모리, 8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 2150mAh 탈착형 배터리’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2 리뷰, 옵티머스 뷰와 차이점은?

참고로, 이전에 작성한 ‘옵티머스 뷰 후기, 직접 살펴본 장점과 단점’ 포스팅과 함께 본문을 보시면 내용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옵티머스 뷰2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전작과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꽤 많은 차이점이 보이는데요. 우선 상당히 간소화된 모습의 베젤이 인상적입니다. 이는 단말기 크기에서도 바로 파악할 수 있는데요. 옵티머스 뷰2는132.2mm x 85.6mm 의 크기인데 반해 옵티머스 뷰는 139.6 x 90.4mm 입니다. 꽤 차이가 많이 나죠?

이전과 달리 전면 상단에 LG 로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전면에 로고가 계속 들어가는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외관상 변화인데요.

옵티머스 뷰는 물리식 홈 버튼 없이 터치 식으로 된 4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옵티머스 뷰2는 물리 홈 버튼 외에 2개의 터치 버튼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전에도 몇 번 언급한 적 있지만 디스플레이가 커지면서 전원 버튼만으로 화면을 켬에 있어서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요. 옵티머스 뷰2에서는 물리식 홈 버튼이 생기면서 이러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옵티머스 뷰2의 상단부 모습입니다. 옵티머스 뷰는 이 부분에 대부분의 버튼과 기능들이 모여 있어 다소 아쉬웠는데요.

이런 부분을 말끔히 보완했네요. 옵티머스 뷰2의 상단에는 DMB 안테나와 이어폰 연결잭만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럼 이전에 상단부에 있는 버튼들은 어디로 갔냐고요? 당연히 양 측면으로 나눠졌겠죠. ^^

옵티머스 뷰2의 뒷면은 무광 처리되어 있던 옵티머스 뷰와 달리 미끈한 느낌입니다.

어떻게 보면 전작과 외관을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를 보이면서 획기적인 변화가 있는 부분이 바로 옵티머스 뷰2의 뒷면인데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패턴 문양입니다. 보는 위치의 각도 및 광량에 따라 조금씩 다른 느낌을 주네요. 카메라의 위치도 변한 모습입니다. 옵티머스 뷰는 좌측 상단에 후면 카메라가 위치해 있었는데, 옵티머스 뷰2는 정 중앙에 카메라가 자리잡고 있네요.

게다가 옵티머스 뷰는 평면으로 된 뒷면을 가지고 있으면서 각진 외관을 보여서 상당히 딱딱한 느낌을 주기도 했는데요. 옵티머스 뷰2는 유선형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보다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옵티머스 뷰2의 두께(9.4mm)는 전작(8.5mm)에 비해 오히려 조금 더 두꺼워졌습니다.

하지만, 무게(159g)는 오히려 더 가벼워진 모습이네요. 참고로 옵티머스 뷰의 무게는 168g 입니다.

외관 및 스펙에서 보이는 차이점에 대한 소개는 이쯤에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옵티머스 뷰2에 내장되어 있는 유용한 기능, 재미있는 기능 그리고 직접 이 기기를 사용해보면서 느낀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옵티머스G와 마찬가지로 잠금 화면을 해제할 때의 물방울 모양은 역시나 매력적이네요. IPS 디스플레이의 선명함 등은 따로 말할 필요도 없겠죠? ^^

가장 먼저 살펴볼 재미있으면서 유용한 기능은 ‘Q트랜스레이터’ 입니다.

Q트랜스레이터는 43개의 언어를 카메라 스캔으로 인식해 최대 64개 언어로 빠르게 번역해 주는 기능인데요. 단어 뿐만 아니라 문장까지도 번역이 가능해서 외국어 공부를 할 때 활용성이 높을 것이라는 게 LG 측의 설명입니다.

Q트랜스레이터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카메라를 통해 단어를 스캔 및 인식하는데요.

저만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러 개의 단어가 있는 내용을 스캔 했을 때 원하는 단어만 지정해서 스캔/인식하게 하는 게 꽤 어렵더군요. 이런 점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렇게 스캔 해서 인식한 단어는 사전 등을 통해 바로 그 뜻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외국어 공부를 할 때 뿐만 아니라 외국으로 여행을 떠날 때에도 상당히 유용하게 이용될 듯 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기능은 ‘Q리모트’ 입니다.

Q리모트 기능은 별도의 어플 설치 없이 잠금 화면과 알림 창에 있는 리모컨 메뉴로 TV 등을 작동시킬 수 있게 하는데요. Q리모트 기능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가전제품 목록이 궁금하신 분들은 ‘Q리모트로 컨트롤 가능한 가전제품 브랜드’ 링크를 참고해 보세요.

‘뷰톡’ 이라고 하는 기능도 꽤 흥미로웠는데요. 이 기능에 대해서는 아래 CF 유투브 영상을 살펴보시면 어떤 기능인지 바로 이해가 되실 겁니다.

흥미롭다면서 제가 이 기능을 직접 테스트한 이미지 및 영상을 첨부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흥미로운 기능임에는 분명한데 뷰톡은 이통사 상관없이 옵티머스 뷰2 사용자끼리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쉬운 점 중 하나입니다.

옵티머스 뷰2의 편리한 기능에서 ‘Q메모’ 를 빼 놓을 수 없겠죠?

정면을 기준으로 좌측 면 상단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어느 화면에서나 Q메모가 실행되어 메모를 할 수가 있는데요. 이렇게 작성한 메모를 보면서 동시에 다른 기능을 전체화면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꽤 많이 고민하고 노력한 듯 하네요. ‘이렇게 넓은 화면에서는 한 손으로 조작하기도 힘들 텐데, 전화를 걸거나 할 때 불편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분들 계실 겁니다.

메뉴 버튼을 눌러 보면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하게끔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전에 옵티머스 뷰 리뷰를 진행하면서도 언급했지만 옵티머스 뷰2의 5인치에 달하는 디스플레이 크기와 4:3 화면 비율은 웹 서핑 등에서 그 장점을 발휘합니다.

이북(eBook)과 같은 문서를 많이 보는 분들에게도 강점으로 다가오겠네요.

따로 이미지를 첨부하지는 않았지만 4:3 화면 비율은 동영상을 감상하는 데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번 KBO 한국시리즈를 우연히 옵티머스 뷰2로 시청하면서 다시 한번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화면 비율에 의한 한계라고는 하지만 이와 관련해서는 뭔가 보완책이 나와야 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옵티머스 뷰2의 유용한 기능 및 장단점과는 무관하지만 궁금해 하는 분들이 언제나 많은 내용이 또 벤치마크이기에 준비했습니다.

근래에 출시되는 단말기들이 대부분 코드쿼어 프로세서를 채택하고 있기에, 듀얼코어를 탑재한 옵티머스 뷰2의 벤치마크 결과값이 그렇게 상위권에 랭크 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단, 항상 말씀 드리지만 이 수치는 해당 기기의 성능을 절대적으로 표시해주는 척도가 될 수 없습니다. 단순 참고만 하세요.

지금까지 외관과 스펙을 중심으로 옵티머스 뷰2와 옵티머스 뷰의 차이점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와 함께 단말기를 직접 사용해 보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 그리고 옵티머스 뷰2에 내장된 유용한 기능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전작에 비해 꽤 많은 변화가 있었던 만큼 보다 더 매력적인 단말기가 되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아직까지 옵티머스 뷰2 자체적으로도 살펴봐도 그렇고 경쟁 제품과 비교해서도 보완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이 보이는 것 또한 사실인데요. 다음에 옵티머스 뷰3가 출시된다면 그 때는 출시 주기가 좀 늦춰지더라도 부족한 부분(화면비율에 따르는 제약, 스펙과 관련된 부분, 같은 이통사끼리 혹은 옵티머스 뷰2 사용자끼리만 가능한 기능 등)이 보완되어 출시되면 좋겠네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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