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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이패드 vs 아이패드 미니, 직접 사용해보니 – by T리포터 계란빵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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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이패드 사용자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아이패드 4세대 출시와 아이패드 미니의 출시로 인해 고민하셨을 텐데요. 매장에서 아이패드 4세대를 확인해 보니 ‘기존의 뉴아이패드는 두고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7인치대로 아이폰5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박스도 역시 아이패드 미니라는 이름에 맞게 작은 사이즈입니다.

아이폰을 비롯해 아이패드 패키징도 깔끔한 디자인 형태입니다.

박스도 한 손으로 잡기에 편한 크기죠?

항상 개봉하는 이 순간이 가장 설레는데요. 이미 매장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만져봤던 터라 기대감은 약간 떨어졌습니다.

“아이패드에도 이어폰을 넣어달라 넣어달라” 아이패드 미니의 안쪽에는 충전기와 라이트닝 케이블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에서 특징적인 것인 충전기가 5W 제품이라는 것인데요. 이건 아이폰과 동일한 어댑터로 아이패드의 경우 10W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과 차이를 보입니다. 이는 제품과 배터리의 크기가 작아져서 나온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잠시 아이폰을 사용할 때 케이블이 없어져 매장에서 급하게 구매한 적이 있는데요. 라이트닝 케이블로 변경됨에 따라 몇 가지 변화가 있을 듯 합니다. 특히 도킹 스피커에 30핀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상대적으로 장착 부위가 넓다는 특징이 있었는데요. 라이트닝 케이블의 핀 장착 부위가 상대적으로 좁아짐에 따라 도킹 스피커에 장착 후 휴대폰을 충전할 때 떨림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무조건 화이트로 구입하리라 생각했었는데요. 실제로 아이패드 미니 블랙&슬레이트 모델과 화이트&실버 제품을 보니 생각보다 뒷면의 디자인이 아이폰5와 비교했을 때 너무 예뻤습니다. 그레이의 뒷면이 생각보다 잘 나왔거든요. 그래도 화이트&실버 색상으로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한 것은 다양한 케이스를 씌우고 사용할 때 화이트가 좀 더 잘 어울리고 예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5와 같이 투톤의 디자인은 아니지만 각진 스타일의 아이패드 미니를 보면 패밀리룩에 가까운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패드 미니는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크기를 갖추고 있고 무엇보다 너무 가벼워진 무게 때문에 휴대성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너무 가벼워서 ‘아이패드 미니가 맞나?’ 싶을 정도로 상당히 가벼워졌고 경쟁 제품인 7인치의 넥서스7 보다도 더 가볍습니다.

버튼 위치는 기존의 아이패드와 동일하게 되어 있는데요. 기존의 아이패드2, 뉴아이패드, 4세대 아이패드까지 버튼이 약간 뒤쪽으로 쏠려있는 것과 다르게 각진 디자인으로 버튼을 누르기가 좀더 수월해졌습니다. 또 버튼 색상은 아이패드 미니와 일체감이 느껴지는 통일된 색상입니다.

측면에는 크롬 베젤을 넣어 한층 더 심플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튼튼한 느낌은 그대로이지만 무게는 절반 이상으로 줄어 휴대성이 극대화되었습니다. 뉴아이패드 사용자로서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길들여져 있었는데요. 아이패드 미니는 뉴아이패드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스펙은 떨어지지만 크기가 작아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뉴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의 크기를 한 번 보시죠. 디바이스에서 1인치 차이는 어마어마한데요. 9.7인치의 뉴아이패드와 7.9인치의 아이패드 미니를 보면 굉장히 작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로고와 버튼 색상 등을 봤을 때 블랙 색상으로 이뤄져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뉴아이패드와 다르게 통일성 있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변했습니다.

뉴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를 겹쳐 놓은 모습을 보면 얼마나 작아졌는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한 번쯤 iOS의 큰 변화가 필요할 듯 한데요. 뉴아이패드와 비교했을 때 아이패드 미니만의 독특한 무언가가 느껴지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

아이패드 미니는 한 손으로 사용하기 편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측면의 베젤 라인을 줄여 양손으로 사용할 때 손가락이 터치 패널에 닿아 오동작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요. 이 부분은 손가락 끝만 인식하도록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해 보다가 뉴아이패드를 만져 보니 상대적으로 엄청 무겁게 느껴졌는데요. ^^ 4세대 아이패드는 뉴아이패드에 비해 3g 정도 더 무겁다고 하죠. 이렇게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됨으로써 두 제품 간의 사용 용도는 더욱 뚜렷하게 구분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아이패드 미니 제품만 구입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무엇보다 활용도가 높은 작은 제품에서 더 큰 만족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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