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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드디어 전체 트윗 다운로드! & 페이스북 외부 웹사이트 광고 시작! – T렌드 리포트

2012.11.29 FacebookTwitterNaver

트위터, 사용자의 전체 트윗 다운로드 가능하게 해준다.

트위터에 업데이트 했던 전체 트윗을 백업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한달여의 백업만 가능했던 트위터가 이제는 사용자의 전체 트윗을 로컬 기기에 다운받을 수 있도록 방침을 정한 것인데요. 딕 코스토로 최고경영자가 올해 연말까지 트윗 전체 다운로드를 가능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지난 9월의 언급을 한번 더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난 9월에, 로이터 통신에 밝혔던 큐레이션 툴과 무료 다운로드 계획을 실제적인 성과로 들고 나온 것인데요. 먼저 큐레이션 툴은 트위터가 미디어 회사 보다는 중립적이고 인터랙티브한 플랫폼 회사로 남아 있겠다는 입장아래 특정 트윗을 퍼블리싱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 입니다. 그에 맞춰 사용자 트위터 계정에 업데이트 된 전체 트윗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언급에 대한 약속은 올해 연말쯤 동시에 이뤄질 것 같네요.

과연 어떤 성격과 방법으로 트윗 메시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페이스북, 외부 웹사이트에 광고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시작 – 데이터 활용 정책 변화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웹사이트들에서도 자사 광고를 싣기 시작할 것이라는 의견이 흘러나왔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정책 변경으로 인해서 최근 사용자 데이터 활용 정책과 서비스 약관을 바꾸면서 달라지는 점들이 관측된 내용입니다. 서비스에 적용되는 큰 변화를 사용자에게 알려주기 전에 사용자들의 의견을 묻던 정책마저 없앤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지난 11월 21일 이후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과 이용자 정보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흘러나온 예측 내용이 본격적으로 데이터 사용 정책과 서비스 약관 변동으로 이뤄진 절차라고 알려졌습니다. 온라인 전문 매체인 기가옴에서는 페이스북이 정책을 바꾼 것에는 외부 웹사이트들에서도 페이스북 광고를 보여주기 위함이며, 올 초 게임사인 징가 웹사이트에서 스토리 광고를 실험했던 히스토리가 포착된 것이 이러한 외부 광고 네트워크를 제공하려는 힌트를 제시한 사례로 보인다고 언급했는데요.

2009년 이후, 주요 정책을 변경할 때 이용자 투표로 의견을 묻던 방침을 없애는 것이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는데요. 페이스북이 이용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에 대해 조금은 실망스런 우려있는 소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점차 콘텐츠와 광고에 집중하는 유료화 성격의 페이스북이 되어 가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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