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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SNS를 위한 소셜 릴레이] 감성 소셜멘토 윤종신, 소셜팬들의 질문에 답하다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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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백만 소셜팬과 함께하는 ‘바른 SNS를 위한 소셜 릴레이’, 그 두번째 소셜멘토는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와 멜로디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윤종신씨!

인터뷰에 앞서 지난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간 소셜팬들로부터 윤종신씨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습니다. 음악과 음악인에 대한 진지한 질문부터 실제로 팥빙수를 좋아하는지까지 다양한 질문들을 올려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선정된 5개 질문에 대한 윤종신씨의 답변을 공개합니다!

댓글 질문에 대한 답변 영상 확인하기

장민철 님
팥빙수를 실제로 좋아하시나요?

별로 안좋아합니다.(웃음) 썩 좋아하진 않아요. 매니아는 아닌데 팥빙수라는 음식에 대해서 재밌게 생각하는 면이 있죠. 팥빙수라는 이름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그래서 노래를 만들게 되었구요. 근데 노래를 부를 때처럼 매니아 수준은 아니에요.

최영은 님
가사는 오랜 기간 생각해서 나온건가요, 아니면 그때그때 생각해내서 작사하는건가요?

저는 그때그때 생각하는 편이 많긴 한데, 가사에 대한 주제는 이런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평소에 생각을 해놔요. 평소에 제 휴대폰 메모에 짧은 단상들을 많이 써요. ‘이별한 다음 날 이야기’ 이정도로 써두는거죠. 주제를 오래 전에 생각해둔다는건 맞는데 가사를 그때그때 바로 씁니다..

홍지영 님
윤종신에게 신치림이란?

저한테 신치림은 탈출구같은 음악적 동료들이에요. 맨날 제 음악만 하면 권태로울 수도 있고 힘들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가장 빠져 있는 우리나라 음악인이자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음악인 후배들이에요.

강선경 님
살면서 음악과 여자,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윤종신씨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그냥 다수의 여자라면 음악이 좋아요. 하지만 아내라는 사람, 내 가정 속의 여자라면 저는 음악을 버릴 수 있습니다. 음악 안하고 식구들, 아내와 살라고 한다면 저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음악에 많이 빠져있긴 하지만 가족보다 중요할수는 없죠.

김혁준 님
직접 만든 곡중에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외로 인기를 끈 곡이 있다면?

성시경씨한테 준 곡은 다 뜰 줄 몰랐어요. ‘넌 감동이었어’, ‘거리에서’ 두 곡 다 조금 난해한 곡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는데 성시경씨가 살린 것 같아요. 좋은 노래는 좋은 싱어를 만나면 날개를 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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