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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향한 T1의 힘찬 첫 걸음, 12-13 프로리그 개막전을 가다!

2012.12.21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 T1을 응원하시고 스타크래프트2를 사랑하시는 팬 여러분들 안녕하셨나요? 지난 12월 8일. 용산E 스포츠 경기장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이 개막했습니다~~!! 시즌 개막을 알리는 경기답게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되었고 많은 팬들도 방문해 주셨답니다^^

이번 시즌은 SK텔레콤 T1을 비롯해 총 8개 팀이 맞대결을 펼칠 예정인데요~ 정규 시즌은 총 6라운드를 소화하며 정규시즌 경기는 7세트 4선승제로 치러지게 됩니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에이스 결정전(7세트)을 제외한 6개 세트의 출전 선수가 미리 공개 되는 엔트리 사전예고제가 부활한다고 하네요~ 이번 시즌 꼭 참고 하셔서 관람하세요~^^

개막 제2경기로 펼쳐진 T1의 개막전 상대는 STX SOUL이였는데요, 가장 막강한 전략을 지녔다는 두 팀간의 대결답게 경기시작 전부터 긴장감과 신경전이 팽팽 했습니다ㅎㅎ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듯 7세트까지 두 팀간의 명승부가 이어졌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T1의 짜릿한 역전승이 펼쳐진 현장 속으로 안내하겠습니다~!!

김택용 선수의 선전에도 불구, 1세트를 아쉽게 내준 T1은 2세트부터 반격을 시작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최근 급격한 성장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어윤수 선수였답니다^^ SOUL의 조성호 선수가 제공권을 장악하는 전략을 펼쳤지만 어윤수 선수가 넓은 진형에서 역장을 피하는 동시에, 모인 감염충의 감염된 테란 난사로 오히려 상대 진형을 망가뜨리며 경기를 주도해 나갔답니다^^ 승기를 잡은 어윤수 선수는 곧장 상대 본진을 격파하며 멋지게 승리!! 세트스코어를 1대1로 다시 돌려놨습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개막전이라는 부담 탓이였을까요? 기대했던 이예훈 선수와 정윤종 선수가 연달아 패하며 세트스코어 1대3. T1의 승리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습니다 ㅜ.ㅜ

But, NEVER GIVE UP!! T1이 이대론 무너질 수 없겠죠? 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구요~!! T1의 5세트 출전 선수는 올 시즌 새롭게 선발된 주장! 도재욱 선수였답니다~ SOUL의 신대근 선수를 상대로 도재욱 선수는 매우 중요한 승부답게 조심스러운 경기운영이 펼쳤는데요~ 불사조를 모으면서 상대 진영을 계속 견제하는 동시에 추적자와 광전사를 활용한 공격이 유효하게 적중하며 결국 상대 저그 진영을 초토화 시켰습니다~♪♪ 개막전과 주장이라는 부담감을 떨쳐낸 도재욱 선수의 멋진 승리!! 세트스코어를 2:3으로 좁히면서 역전의 불씨를 다시 살렸습니다^^ 개막전 승리가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이어진 6세트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굉장히 좋은 성적을 거둔 정명훈 선수가 출전했답니다~ 6세트 경기 맵은 ‘알카노이드’ 라는 맵이였는데요~ 20분이 지나면 건물이 깨지고 나갈 수 있는 반 섬 맵으로,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야 할 지가 승부처인 맵입니다^^ 여기서 바이오닉 전술을 택한 정명훈 선수는 메카닉 전술을 택한 SOUL의 김도우 선수를 격파하며 멋지게 승리! 승부는 7세트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게 되었답니다! 개막전답게 두근두근 한데요~♪♪

개막전의 대미를 장식할 7세트 에이스결정전! 승리를 위해 T1에서는 에이스 ‘정윤종’ 선수가 나섰습니다. 신중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인구수 200을 채운 싸움, 그리고 거신 싸움에서 절대 지지 않는다고 알려진 정윤종 선수가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단 한번의 거신끼리의 대규모 교전에서 화력을 집중시킨 정윤종 선수가 멋지게 상대를 제압해냈답니다^^

최종세트스코어 4:3!! T1의 짜릿한 역전승이었습니다~!! 이날 승리는 여러모로 의미 있는 승리였는데요~ 우선 올 시즌 팀의 지휘봉을 잡게 된 임요한 수석코치의 데뷔전이자 첫 승리였습니다~♪ 그리고 팀의 새로운 주장 도재욱 선수는 프로리그 개막전에만 나서면 승리한다는 공식을 이어나가게 됬습니다. 2008년부터 개막전 7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도재욱 선수! 정말 기분 좋은 징크스가 따로 없네요~^^

개막전의 긴장감과 약간의 서툰 모습도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 한 T1 선수들! 그리고 임요한 수석코치님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첫 스타트부터 멋진 승부를 보여준 SK텔레콤 T1! 올 시즌도 팬들을 열광시킬 멋진 승부 기대하겠습니다~!! T1, 우승을 향해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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