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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미니 VS 넥서스7, 가장 핫한 7인치대 태블릿PC 전격 비교!

2013.01.01 FacebookTwitterNaver

안녕하세요, 이매진입니다.드디어 국내에 애플의 미니멀한 사이즈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미니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9.7인치의 사이즈로만 출시가 되었던 제품만 사용을 하던 소비자들은 7인치대의 아이패드가 출시가 되었다는 소식만으로도 충분히 제품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안고 있을듯 한데요~ 이와 함께 구글의 넥서스7이라는 태블릿PC와도 어떠한 부분이 다르고 비슷한지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문이 생길듯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이패드미니와 넥서스7의 간단한 비교를 통해 두 제품은 어떠한 매력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지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넥서스7과 아이패드미니의 정면사진입니다. 넥서스7은 7인치의 화면 사이즈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패드미니는 7.9인치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넥서스7에 비해 아이패드미니가 좀 더 큰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와 넥서스7을 겹쳐보니 이 정도의 사이즈 차이가 나는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운영체재에 있어서 넥서스7은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이 적용이 되어 있으며 아이패드미니는 IOS6이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운영체재가 다른 만큼 두 제품의 기본적으로 제공이 되는 UI도 다릅니다. 넥서스7은 기본적인 위젯에 메인메뉴를 들어가 전체적인 어플리케이션을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반면에 아이패드미니는 좀 더 직관적인 UI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넥서스7의 정전식으로 제품을 컨트롤하는 반면에 아이패드 미니는 하단 부분에 하드웨어 방식의 홈 버튼이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두 제품의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들어가보면 두 제품 모두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넥서스7의 경우는 전용으로 출시가 된 어플리케이션이 따로 없는 반면에 IOS라는 공통된 운영체재로 아이폰과 공통으로 활용이 가능한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폰용으로 출시가 된 어플리케이션 이외에 약27만개 정도의 아이패드 전용 어플리케이션도 동시에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두께는 아이패드 미니가 7.2mm의 두께를 가지고 있으며 넥서스7이 10.45mm의 다소 두껍습니다. 사진을 찍어보니 대략적으로 저 정도의 두께차를 보이며 최근의 제품들이 슬림해지는것을 감안한다면 결코 적지 않은 두께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후면의 재질로는 넥서스7은 우레탄이 함유가 된 플라스틱 소재의 느낌이 나며 아이패드 미니는 알류미늄을 기본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제품의 우측 상단 부분에 주요 컨트롤키가 위치해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진동변환 버튼과 볼륨버튼이 이곳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넥서스7의 경우는 전원버튼과 볼륨 버튼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동일한 충전 단자가 자리를 잡고 있으며 아이패드 미니는 스피커가 더불어 보입니다. 넥서스7은 충전단자와 함께 3.5mm이어단자가 있는 것을 확인 해 볼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무게는 어떨까요?

아이패드 미니는 307g으로 공식 스펙의 무게보다 약1g정도 적은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기존의 뉴아이패드의 652g의 절반도 나가지 않는 무게 덕분에 뉴아이패드의 무게에 익숙한 소비자들이라면 상당히 가볍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넥서스7의 무게입니다. 측정 결과 넥서스7의 무게는 약333g으로 아이패드 미니에 비해 약24g정도가 더 무겁습니다. 참고로 넥서스7 또한 공식 스펙은 340g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실 측정에서는 위와 같은 무게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큰 차이없이 충분히 편리하게 활용을 할 수 있는 무게인듯 합니다.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는 전면의 120만화소 카메라를 포함하여 후면에는 500만화소 카메라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을 활용하여 다양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넥서스 후면 카메라는 없으면 전면에는 약120만화소의 카메라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이는 원가 절감 차원에서라고 볼 수 있겠으며 참고로 넥서스7은 기본적으로 카메라 실행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플레이 스토어에 접속 후 넥서스7을 검색하여 Camera Launcher for Nexus7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동일한 16GB의 제품을 비교해 보면 기본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는 총 공간의 경우 아이패드 미니가 좀 더 많은 용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굳이 따지자면 320MB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제품의 웹 화면을 PC버젼으로 실행을 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아이패드 미니는 1024 x 768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며 넥서스7은 1280 x 800의 해상도입니다.

웹 화면의 사이즈를 최대한 키워보았습니다. 픽셀 당 화소수를 나타내는 ppi의 경우 넥서스7은 216ppi이며 아이패드 미니는 163ppi입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좀 더 세밀하게 살펴볼 경우 넥서스7의 문자의 해상도가 좀 더 깨끗해 보이는듯 합니다.

이렇게 두 제품을 번갈아 만져보다 보니 7.9인치의 아이패드 미니는 다양한 컨텐츠와 함께 특유의 터치감을 통해 이북이나 전자잡지등의 컨텐츠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넥서스7의 경우는 제품의 두께가 좀 더 두껍고 화면 사이즈가 작아서 제품을 가로로 들고 게임하기에 오히려 슬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보다 그립감이 좋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7인치의 화면 사이즈는 그립감과 함께 게임 중 컨트롤 또한 보다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두 제품중에 어느 제품이 더 좋고 나쁘다는 사실상 명확히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화면 사이즈가 다르고 그 태생이 다른 두 제품이기 때문에 그에 맞는 활용도를 곰곰히 생각해 보고 구입을 할 수 있겠지요!

보다 큰 화면과 아이패드만의 다양한 전용앱을 사용해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아이패드 미니를! 20만원대라는 부담없는 가격을 통해 쿼드코어 프로세서의 고성능을 통함 게임이나 웹서핑을 목적으로 하는 분들이라면 넥서스7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두 제품 모두 구글과 애플이라는 글로벌 기업의 대표적인 제품인만큼 본인의 선호도에 따라서 제품을 구입하면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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