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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과 윈도우8 PC가 하나로~ 삼성 스마트PC 아티브(ATIV) 스펙과 디자인

2013.01.01 FacebookTwitterNaver

키보드가 지원되는 태블릿PC는 늘 선보여왔는데요, 이번에 삼성에서 노트북으로 전환이 가능한 태블릿PC, 아티브(XQ700T1C)를 출시하였죠. 아티브는 윈도우8 출시와 함께 터치 기반의 모바일기기입니다. 예전에 이매진에서도 살펴봤던 슬레이트PC의 후속 제품으로 봐도 되는데요, 아티브의 특징은 윈도우8 기반의 모바일 제품이며 기본적으로 키보드가 지원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삼성 스마트PC 아티브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티브는 사용자 특성에 맞는 기능을 갖춘 고급형과 일반형 두 가지 모델을 출시하였습니다. 강력한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아티브 스마트PC PRO와 아티브 스마트PC PRO보다 성능에서 조금 덜 미치는 아티브 스마트PC가 있는데요, 오늘 이매진에서 살펴본 라인업 모델은 아티브 스마트PC PRO입니다.

고급형인 아티브 스마트PC PRO는 위 스펙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피 인텔 3세대 프로세서 코어 i5, 4GB의 메모리,128GB SSD를 탑재해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며, 특히 8.5초의 부팅 속도와 ‘바탕 화면에서 인터넷 실행 속도 0.5초를 구현해 즉각적인 반응속도를 자랑합니다.

일반형 아티브 스마트PC는 744g의 가벼운 무게, 9.9mm의 얇은 두께와 함께 14.5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배터리, 인텔의 차세대 아톰 프로세서, 64GB 저장 공간을 갖춰 이동 중에 멀티미디어 감상과 인터넷 서핑 등의 사용이 많은 학생과 직장인에게 최적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아티브 스마트PC 구성품은 단순합니다. 아티브 스마트PC와 키보드 그리고 아답터와 사용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일단, 오늘은 아티브 스마트PC의 외적인 디자인면에서 살펴보고 다음 시간에 활용성이나 성능 부분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티브 스마트PC의 디스플레이는 11.6인치형 크기로 Full HD(1920×1080)의 해상도를 갖춰 일반 HD 모델 대비 약 4배 더 정밀한 표현이 가능하며 400니트(nit, 휘도 단위) 밝기의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와 ‘1,600만 색 재현력’, ‘180도 광시야각 기술’을 적용해 밝은 야외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노트북PC의 개념보다는 휴대성에 강조를 둔 태블릿PC의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에 야외 시인성이 중요합니다.

윈도우 모양의 홈버튼입니다. 홈버튼을 누르면 어떤 작업을 하고 있더라도 윈도우 시작화면 또는 사용중인 작업으로 이동됩니다.

아티브 스마트PC 좌우측면에는 이렇게 스테레오 스피커가 위치해 있습니다.

아티브 스마트PC 밑면에는 독 커넥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는 기본적으로 함께 제공되는 키보드만 호환이 가능합니다만, 좀 더 사용자가 많아진다면 스피커 등 다양한 악세사리들이 지원되겠죠.

전원입력잭이 밑면 좌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티브 스마트PC 좌측면에는 볼륨 버튼과 HDMI 슬롯이 위치해 있습니다.

슬롯 덮개를 열면 이렇게 micro HDMI 포트가 보입니다. 보통 고무재질로 만든 덮개들이 많이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아티브 스마트PC는 고무재질이 아니어서 좀 더 고급스럽고 내구성이 좋아 보입니다.

윗면에는 이어폰잭, 마이크, 전원 버튼, 자동 회전 잠금 버튼, USB2.0 포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micro HDMI와 동일하게 모든 포트는 덮개가 있습니다. USB2.0 포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윈도우8 기반의 아티브는 이렇게 USB포트가 지원되어 호환성에서 꽤 편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USB 포트가 하나만 지원된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별도의 악세사리를 통해 확장할 수 있습니다.

윗면 우측에는 micro SD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micro SD 카드 슬롯 또한 덮개를 열면 이렇게 SD카드를 꽂을 수 있는 포트가 보입니다. 스마트폰에는 대부분 micro SD카드가 사용되기 때문에 예전과는 달리 활용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티브 스마트PC의 뒷면입니다. 일단 스크래치에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티브 스마트PC는 11.9mm의 얇은 두께인데요, 아무래도 두께가 얇아지면 발열에 있어 염려가 생기는데요, 신속한 냉각을 통해 최고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PC 업계 최초로 메탈 블레이드 팬(FAN)을 적용했습니다. 메탈 블레이드는 기존 플라스틱 대비 팬의 풍량을 30% 증가시켜 냉각기능을 크게 높였다고 합니다.

LED 플래쉬가 지원되는 5MP의 카메라입니다. 카메라 성능이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다음 성능 후기 시간에 카메라의 성능 또한 확인해보겠습니다.

아티브 스마트PC의 장점 중 하나가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 큰 인기를 얻은 S펜도 탑재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윈도우8의 특징이 터치 지원이라는 점이라 S펜의 활용성은 꽤 좋습니다. S펜을 통해 1,024 필압의 섬세함과 뛰어난 그립감을 PC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PC 뒷면에 S펜을 보관하는 공간도 마련해 분실 염려를 낮췄습니다.

태블릿PC 시장의 주류는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OS 계열의 태블릿PC인데요. 이들 태블릿PC의 아쉬운 점이라면 기존 PC와의 호환성이 약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태블릿PC는 태블릿PC일 뿐 결코 노트북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아티브 스마트PC의 키보드독은 아티브 스마트PC가 PC의 모습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휴대할 때는 아티브 스마트PC만 가지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키보드독을 꺼내 결합하면 위와 같이 PC의 모습으로 둔갑합니다. 키보드의 구성은 일반 노트북의 키보드 구성과 동일하며 키감 또한 다른 삼성 노트북 시리즈의 키감처럼 긍정적인 요소를 갖습니다.

아티브 스마트PC와 키보드독은 완벽하게 하나로 이루어집니다.

키보드독을 분리할 때는 키보드독에 위치해 있는 버튼을 누르면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아티브 스마트PC와 키보드독을 접으면 이렇게 노트북의 모습 그대로를 갖습니다.

이렇게 아티브 스마트PC의 스펙과 디자인을 살펴봤는데요, 윈도우8 기반의 태블릿PC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며 디자인 또한 여타 다른 노트북과도 같아 매력이 더한 것 같습니다. 아티브 스마트PC는 윈도우8 운영체제를 탑재한 만큼 모든 윈도우 기반 프로그램과 100% 호환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며 이는 국내 사용자에게는 필수적인 액티브X 등 윈도우 기반 프로그램의 설치가 가능해 스크린만 가지고도 이동 중에 온라인 뱅킹 및 쇼핑이 가능하고, MS Office 문서 작업뿐만 아니라 윈도우 기반으로 설계된 사내 인트라넷 시스템을 PC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강력한 구매 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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