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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오는 16일 새벽 미디어 컨퍼런스 진행 – 비밀의 초대장 공개 – T렌드 리포트

2013.01.10 FacebookTwitterNaver

별도의 개발자 컨퍼런스를 작년에 진행하지 않았던 페이스북이 e-메일 초대장을 미디어 및 관계자 들에게 발송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LA타임즈에서는 페이스북에서 받은 초대장의 문구를 밝히며(Come and see what were building) 페이스북에서 발표하려는 새로운 제품군을 추측하고 있는데요. 

추측하게 되는 첫번째 아이템은 페이스북 자체 브랜드의 스마트폰인데요. 작년 9월에 마크 주커버그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행사에 깜짝 출연해 ‘페이스북은 아직 스마트폰 생산 계획이 없다’라고 밝혀 일단락 되었나 싶었는데, 아직까지 미디어 측에서는 HTC를 기반으로 한 중국 제조업체들과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사용될 일명 <페이스북폰>이 나올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데요.

주커버그 발표 이후에 월스트리트 저널의 소식통은 페이스북이 스마트폰 개발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으며, 발표 한달 뒤 제조업체와 구글 측의 이슈를 잘 섞어서 조만간 나올 것이라는 기사도 내보낸 적이 있지요. 실제로 나와봐야 알 수 있기에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페이스북이 내놓을 두번째 아이템은 페이스북 검색인데요. 단순히 SNS 기능을 떠나 서비스 만의 특수한 검색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행사에서 ‘페이스북은 하루에도 수십억 개의 검색어를 처리하고 있다’면서 페이스북의 특성을 살리는 고유 검색엔진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는 소식. 가능성은 있지만 별도의 검색 업체를 인수했거나 검색 개발자에 대한 소스가 없었다는 그간의 기사들을 볼때 아직은 시기상조, 하지만 원하는 사용자들은 워낙 많기에 페이스북 서비스 고유의 검색이 나오면 반기는 사람들은 많겠네요.

그럼 세번째 아이템, 무료 음성통화의 본격 오프닝 입니다. 지난 5일에 발표한 음성 메시지를 보내고 음성 통화까지 가능한 어플을 출시했다는 보도가 있었지요. 이는 위에서 언급했던 페이스북폰에 무게를 실어주는 이야기 입니다. 이미 페이스북 메신저에 사용되는 무료 음성통화 기능, 무료 음성지원 기능을 확대하는 수순이 될거라는 이야기 인데요. 우선 스마트폰은 나오지 않더라도 기능을 구현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소화가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작년 7월, 기업설명회에서 말했던 것을 보면 “우리가 실물 휴대폰을 소지 하지 않아도 다른 시스템을 이용해 할 수 있는 것들은 많다”며 일간의 소문을 일축했듯이 오는 16일 새벽에 있을 의미 심장한 초대장의 문구를 풀이하는 액션은 놀랍게 공개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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