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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TV부터 엑스페리아Z까지! CES 2013에서 눈에 띄는 제품은? – by T리포터 영민C

2013.01.11 FacebookTwitterNaver

CES 2013 전시장 안에서는 참으로 수많은 제품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CES 2013은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에서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업들이 참여했는데요. 각자의 기술력을 뽐내며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분명 눈에 띠는 제품도 있고 또 관심을 받는 제품도 존재합니다. 주관적인 시선이기는 하지만 지금부터 제 눈에 비친 앞선 종류의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단히 전해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UHD TV

UHD는 HD보다 4배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 덕분에 TV 사이즈가 커져도 고화질을 즐길 수 있어 이번 CES 2013에서 여러 가지 화두 중 하나입니다.

지난해 8월 UHD TV를 출시한 이후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LG전자, 조금 늦었지만 세계 최대 110인치 사이즈로 UHD TV 시장에 뛰어든 삼성전자 그리고 그 외 다수의 기업들이 모두 UHD(4K)를 주제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나저나 UHD TV를 사용하려면 집이 꽤 넓어야 할 것 같은데 과연 새로운 거실 문화의 트랜드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2. Curved OLED TV

OLED TV는 LCE TV와 달리 백라이트가 없어 얇은 두께로 만들 수 있들 수 있습니다. 또 픽셀 하나 하나가 발광하기 때문에 색 재현력이 우수하고 응답속도와 고화질의 시야각이 보장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CES 2012에서 화두가 되었던 OLED TV이지만 이번에는 뭔가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등장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바로 평면이 아닌 곡면으로 만들어져 마치 극장과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즉, 화면 중심부에 비해 몰입도가 떨어지는 외곽 부분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 보는 이에게 색다른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OLED TV는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앞다투며 선보이는 제품으로 어느 쪽이 먼저 출시하게 될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3. 터치 모니터

윈도우8 출시와 함께 컨버터블PC가 등장을 했고 이어서 터치 모니터가 선을 보였습니다. 마치 UHD TV처럼 많은 가전 기업들이 내놓은 상태이기도 하고요.

터치 모니터는 말 그대로 화면을 터치해서 조작할 수 있는 모니터를 얘기합니다. 아마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분이라면 한번쯤 자신도 모르게 사용중인 모니터를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본 경험이 있을실텐데요. 앞으로는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민망해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제 터치 모니터가 그런 민망함을 없애줄 수 있을 테니까요. ^^

4. 컨버터블PC

이미 국내에 출시된 LG전자의 탭북과 삼성전자의 아티브가 이곳 CES 현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비록 관련 정보가 이미 많이 쏟아진 상태라 국내에서는 신선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이곳을 찾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어떤 제품인지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실제로 요리조리 만져본 곳은 바로 이곳 CES 현장이 처음이라 할 수 있으니 아마 다른 분들도 비슷한 느낌으로 접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네요. 아무튼 아티브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5. 갤럭시 노트2

삼성전자의 경우 갤럭시 노트2 체험존을 여러 군데에 걸쳐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갤럭시 노트2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사실 앞선 컨버터블PC처럼 이미 국내에서는 그 신선함과 관심도가 어느정도 줄어든 상태이지만 이곳에서는 마치 처음 나온 제품을 접하듯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모습이라고 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갖는 관심도로 지켜봤을 때 분명 핫한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6. 엑스페리아Z

이번에 소니에서 엑스페리아Z를 선보였습니다. 단말기를 제조하는 업체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지 않은 가운데 소니만 유일하게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왠지 모르게 더 많은 관심이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만져본 느낌은 상당히 가벼웠고 소니 특유의 느낌이 전해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과연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얼마나 선전해 줄 수 있을지 기대해봐야 하겠습니다.

7. LG Smart Activity Tracker

LG전자에서 참으로 깜찍한 제품을 하나 선보였습니다. 바로 ‘Smart Activity Tracker’라는 이름의 제품인데요. 간단히 소개해 드리자면 손목에 차고 다니는 운동 악세서리라 표현할 수 있을 것 같고 비슷한 제품으로는 나이키의 퓨얼밴드를 들 수 있겠습니다.

평소 활동량에 따른 칼로리 소모량에서 부터 전화 수신여부/문자/뮤직 플레이어 컨트롤까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인데요. 일단 디자인이 매력적이고 OLED로 표현되는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끌어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둘러보는 제품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저도 ‘우왓!’ 하면서 살펴본 제품입니다. ^^

8. 투명 LCD

삼성전자가 예전에 KES를 통해 처음 선보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이번 CES 현장을 통해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명한 LCD이다 보니 사용될 곳이 꽤 많아 보이는데요. 예를 들어 쇼핑몰에서 일반적인 투명 유리가 아닌 투명 LCD를 사용한다고 가정해 볼까요? 제품 설명을 보다 다이나믹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 매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 접했을 때의 희안했던 느낌이 이번에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는 투명 LCD였습니다.

9. 도시바 Comuter Graphic Watch

도시바 하면 컴퓨터가 우선 떠오르는데 이번에 재미있는 제품을 하나 등장시켰습니다. 간단히 시계라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다양한 화면을 통해 여러 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비록 현재 Prototype이기는 하나 그 완성도가 꽤 높아 보였고 바로 착용하고 다녀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 느껴졌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조금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눈에 잘 띠지 않았는데 어쩌다 보니 제 눈에 쏘옥 들어와 소개 드리게 되었습니다.

10. Virtual Fitting

인터넷이나 홈쇼핑을 통해 옷을 구입하는 경우 ‘과연 나한테 어울릴까?’라는 고민, 한 두 번쯤 해보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Virtual Fitting은 바로 그런 고민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제품인데요. 자신이 원하는 옷을 선택한 후 카메라를 통해 비친 자신의 모습 위로 옷을 이동 시킵니다. 촬영 버튼을 누르면 최종적으로 선택한 옷을 입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 이 제품이 본격적으로 시판이 된다면 아마도 일반적인 오프라인 가게에서도 구비해 놓고 사용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이유는 사람들이 입어본 후 내려놓은 옷을 다시 정리하는 것도 일이라 할 수 있고 그런 부분에 소요되는 코스트를 줄일 수 있을 테니까요.

이상으로 CES 현장을 미처 다 돌아보지 못했지만 그 중에 눈에 띠고 또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으로 보이는 제품 몇 가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럼 다음에 다른 얘기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 드리면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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