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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뉴스] 화물차량에 ‘스마트 DTG(디지털운행기록계)’ 장착! 사고↓ 우대혜택↑

2013.01.15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삼성화재-삼성카드 3사가 수십만 원대에 달하는 디지털운행기록계((DTG• Digital Tachograph)’의 구입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솔루션상품을 내놨습니다. 기존 화물자동차들은 지난 2010년 개정된 교통안전법 시행령에 따라 2013년 말까지 의무적으로 DTG를 장착해야 하며, 대상 차량은 약 40만대 내외로 추산됩니다.

SK텔레콤-삼성화재-삼성카드 3사, 15일 T-타워에서 ‘스마트 DTG’ 업무협약

SK텔레콤, 삼성화재 및 삼성카드 등 3사는 15일 중구 을지로 SK T-타워에서 무선형 ‘스마트 DTG(Digital Tachograph, 디지털운행기록계)’ 솔루션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K텔레콤 등 3사는 준비기간을 거쳐 3월부터 ‘스마트 DTG’공급을 위한 제휴 서비스를 본격 런칭 할 예정입니다.

디지털운행기록계는 교통사고 줄이기와 안전운전문화 정착을 위해 2010년 개정된 교통안전법 시행령에 따라 상용차에 의무적으로 장착해야하는 일종의 블랙박스 단말기임. DTG내에는 차량 속도와 RPM, 브레이크 사용기록, 위치정보, 운전시간 등 각종 차량 운행 데이터가 초단위로 저장됨.

이번 협약은 SK텔레콤이 기업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선정한 5대 사업 영역중 Smart Work 관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는데요. SK텔레콤은 앞으로도 5대 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 고객용 솔루션 출시를 통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연말까지 의무 장착해야하는 수십만 화물차량 대상 관제 솔루션3월 런칭

이번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통신형 디지털운행기록계인 ‘스마트DTG’ 솔루션을 공급하게 되며, 삼성화재는 ‘스마트 DTG’ 장착 차량에 대해 1년간 운영 실적을 검토한후 자동차보험료 우대요율을 적용 예정입니다. 또 디지털운행기록계를 구매할 때도 초기 최소 대금만을 부담하고 잔여 대금은 삼성카드(세이브카드) 사용시 발생하는 포인트로 상환하도록 해 구매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특히 SK텔레콤은 이번 3사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통신형 스마트 DTG와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Cloud 기반 DTG 관제 Platform 서비스를 제공하고, 화물차주를 대신해 교통안전공단에 운행기록 제출을 대행합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차량의 운행정보 분석을 통해 유류비 절감, 안전사고 예방 등 기업고객의 실질적인 가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량운행정보 활용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삼성화재는 디지털운행기록계 장착후 1년간 운영 실적에 따라 보험료 우대요율을 반영키로 검토 예정이며, 또한 디지털운행기록계에 나오는 다양한 운행 정보를 분석하여 차량운전 관련 업무 특성별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위험운전자의 특성을 분석해 사전에 사고 예방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습니다.

삼성카드는 세이브서비스를 통해 화물차주가 디지털운행기록계를 구매할 경우 초기 최소의 구매 대금만을 부담하고 잔여 대금은 삼성카드 사용시 발생하는 포인트로 상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업용 차량 운전자의 디지털운행기록계 구매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주유 비용 부담이 많은 화물차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화물차주가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삼성카드7로 결제시 사용금액에 대해 주중 1%, 주말 2%의 적립율로 포인트를 제공키로 했습니다.

또 3사는 개인 화물차주가 디지털운행기록계 장착과 관련된 3사의 모든 서비스를 한번의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는 ‘상담 콜센터’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 B2B 주요 성장동력 중 하나인 Smart work 분야 새해 첫 성과물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의 통신ㆍ서비스 기술을 업계 대표 기업인 삼성화재와 삼성카드의 역량과 결합함으로써 교통 안전과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나아가 선진 교통 문화의 정착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지털운행기록계는 선진국에서는 이미 장착이 의무화돼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1년 1월 1일 이후 신규로 등록하는 사업용 차량에는 의무적으로 장착되고 있습니다. 또 기존 차량의 경우 버스•일반택시(17만대 추정)는 2012년 12월 31일까지, 개인택시•화물자동차(30~60만대 추정)는 2013년 12월 31일까지 장착해야 합니다.

국내에서도 2010년 교통안전공단의 디지털운행기록계 시범 운영 결과 교통사고가 약 30% 감소된 것으로 분석된 바 있습니다. 개정된 법령에서 정한 형식 승인을 인증 받은 단말기만 유효하며, 해당 기간 내에 장착하지 않는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향후 SK 텔레콤은 삼성화재 및 삼성카드와 함께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며, 2월 한 달간 준비 기간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으로 제휴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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