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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기 T리포터 송년회: 진한 여운을 가슴에 묻고…- by T리포터 지민파파

2013.01.16 FacebookTwitterNaver

블로거로서 큰 행복과 행운을 안겨준 SK텔레콤 T리포터. 지난 12월 20일 한 해를 마무리 하는 ‘T reporter Awards’가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독 아쉬움이 많고 지은 죄도 많은 T리포터 모임을 정리하는 시간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난해한 감정이 밀려왔습니다.

지난 1기를 끝내고 송년회 포스팅을 개인 사정으로 못하면서 2기 발표 때 겸사겸사 함께 정리한 글과 MWC 2012 취재를 위해 스페인으로 떠나는 날 진행된 2기 발대식 글이 떠오르는데요. 이번 2기 때는 슬럼프에 빠지면서 다양한 추억을 만들지 못한 게 후회됩니다.

T리포터 2기 활동을 돌아보는 T리포터 어워즈, 그 현장을 간단하게 스케치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연말에 열리는 그 어떤 시상식보다 권위와 품격을 자랑하는 그 시상식, 바로 T리포터 어워즈입니다. ^^ 이때가 아니면 제가 언제 레드카펫을 한 번 밟아보겠습니까? 어워드 형식을 빌려 진행되는 T리포터 송년회는 1년 동안 함께 동고동락한 멤버 전원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상을 안기는 감동 충만한 자리인데요. 지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좀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이 뒤늦게 밀려오는 걸 느낍니다.

포토월까지 만들어서 사진 촬영을 당할 기회부터 안겨주는 센스! ^^ 올해도 드레스 코드가 레드&오렌지라서 거기에 맞는 컬러로 특별히 목에 하나 휘감았습니다.

깜찍 발랄 4차원 소녀 SK텔레콤 허란경 매니저와 함께 한 컷! 페이스북에도 언급했지만 아마 그녀는 마치 조인성과 함께 사진 찍는듯한 설렘과 즐거움을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이날 송년회는 학동역 부근에 위치한 갤러리 로얄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실내가 정말 근사하더군요. ^^ 다음에 지민맘의 친목 단체인 너스레 모임을 이곳에서 하라고 권해주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아래 사진을 보시면 더 빨리 감을 잡으실 것 같아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어머나, 이게 뭔가요! SK텔레콤에서 T리포터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인가 봅니다. 블로거를 파트너로 배려하며 혜택만큼은 대한민국 최고를 자랑하는 SK텔레콤인데요. 지금까지 실망시켰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하면 너무 과장된 표현일까요? ^^

이 선물 더미는 T리포터 개개인이 1만원 내외로 각각 준비해온 선물인데요. 나중에 번호표를 뽑아서 무작위로 하나씩 획득할 수 있는 행운을 선사했습니다.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앞서 개봉한 선물과 맞바꿀 수 있는 흥미로운 규칙이 있어서 뒤로 갈수록 뺏고 뺏기는 치열한 선물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좋아 보이죠?

테이블을 보니 이날도 아주 푸짐하고 근사한 식사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더군요.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배탈의 여파가 여전히 저를 괴롭히고 있었으니…

계속 약을 먹었지만 완쾌되는 느낌이 없어서 이렇게 약까지 사와서 식사 후 혹시라도 배가 더부룩하면 먹으려고 나름 만반의 준비도 했습니다. ^^ (그냥 안 먹으면 맘 편했겠지만 그래도 먹고 죽겠다는 신념으로…)

저는 와인의 종류도 잘 모르고 맛도 모르지만 이 녀석만큼은 조금 압니다. 칠레 와인인 ‘몬테스 알파’. 쌉싸름하게 혀를 감싸는 맛이 제 입맛에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웨버 샌드윅 코리아 김승호 차장님이 한 잔 따라주시는군요. 1년 동안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고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타사 블로거 프로그램 활동도 함께하고 있는 카이!

저와 사진 찍기 위해 테이블에 왔다가 카이와 사진 찍은 SK텔레콤 김혜진 매니저. ^^

이런 메뉴가 나왔는데요. 맛은 그럭저럭! 하지만 이런 곳에서 식사를 꼭 맛을 위해서 하나요? 분위기도 중요하죠. ^^

식사를 즐기다가 잠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잡아보았습니다. ^^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가운데 김승호 차장과 윤인자 매니저의 사회로 2012 T리포터 어워즈 그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예상치 못한 준비로 깨알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지 무척 기대됐습니다.

T리포터 베스트 활동상은 사랑하는 후배 Adish에게 돌아갔습니다. T리포터 멤버들이 가장 열심히 활동했다고 투표한 주인공에게 돌아가는 상이기 때문에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언제 한 번 타볼까요? ^^)

SK텔레콤 김혜진 매니저의 마무리 인사로 이날 행사는 끝이 났습니다. 뒤늦게 밀려오는 이 진한 여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각각의 개성과 매력이 흘러 넘쳤던 T리포터 2기! 이들을 통해 저 또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13년에는 더 멋진 활동을 펼쳐주리라 믿으며 “SK텔레콤, 사랑해요~ T리포터, 파이팅!”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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