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4차산업혁명시대
인간의 자리를 묻다
닫기
H기타

스마트폰 고장 원인 1위는 바로 침수! 스마트폰 침수에 관한 모든 것

2013.01.17 FacebookTwitterNaver

일상 속에서 큰 의미를 차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잠깐의 부주의로 인해 스마트폰이 물 속에 빠져 당황하신 경험 없으신가요? 스마트폰의 경우 물기에 노출될 경우 부품이 손상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오늘 T월드 블로그에서는 스마트폰 침수로 인해 여러분이 당황하시지 않도록 올바른 대처요령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 바로 출발~!

나의 반쪽이 물속으로 퐁당! 스마트폰 침수 시 대처요령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스마트폰이 침수되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러한 상황에 당황하기 보다는 아래의 사항을 참고하셔서 침착하게 대처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선, 침수된 단말기의 전원을 끄신 후, 배터리를 분리해 주세요. 부드러운 천으로 단말기의 표면을 닦은 후, 면봉, 종이 수건으로 물이 고일 수 있는 부분(이어폰잭, USIM/메모리카드 슬롯, 배터리 접촉면, 충전케이블 연결부위 등)의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합니다. 이후 단말기를 세운 상태로 최소 5시간 정도 말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말기가 물기에 노출될 경우 부품 부식 등으로 인해 일부 기능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셔야겠습니다. ^^ 스마트폰의 물기를 빠르게 제거하기 위해 드라이기를 사용하거나 입김을 부는 행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침수 후 최소 24시간 이내 충전을 삼가해 주세요. 일시적 과부하로 인한 단말기의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콜라나 커피 등을 쏟았을 경우에는 흐르는 수돗물에 10~20초간 가볍게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콜라나 커피의 경우 다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스마트폰이 물에 빠지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위의 방법들을 차근차근 따라해 보세요. ^^ 침수 후 스마트폰 전원을 켰지만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아래의 방법을 따라해 보세요.

[침수 후 주요 작동장애 사례에 대한 해결방법]

1) 반복적 리부팅 : USIM, 메모리 카드, 배터리, 기기 내부 CPU 등에 물기가 남아 있는 경우, 접촉 장애로 인한 반복적인 리부팅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USIM, 메모리카드, 배터리를 본체와 분리한 다음 충분히 건조해서 다시 사용해 주세요.

2) 스피커 기능 장애 : 이어폰 잭에 물이 고여 있을 경우, 스피커 기능에 일시적인 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면봉이나 종이수건 등으로 이어폰 잭 내부에 고여있는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건조하신 후 다시 사용해 주세요.

예기치 못했던 스마트폰 침수로 인해 당황하다가 제대로 된 대처방법을 실행하지 못하면 일부 기능이 오작동 할 수 있는데요. 위에서 소개해 드린 내용을 참고하셔서 대처하신 후 A/S센터를 꼭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스마트폰 방수 아이템으로 침수 걱정 끝!

실생활 속에서 스마트폰 방수를 도와줄 든든한 아이템들이 있는데요. 스마트폰 방수를 도와줄 아이템들이 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1. 스마트폰 방수 케이스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휴양지로 해외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라면, 스마트폰 방수 케이스를 준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제품들을 보면, 방수 기능 외에도 터치감 및 스피커 기능을 강화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놀이 중 음악 감상을 자유롭게 하고 싶으신 분들이나 수시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셔야 하는 분들께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

#2. 스마트폰 방수 코팅 서비스

방수 케이스 사용이 번거롭게 느껴지셨던 분들이라면 스마트폰 방수 코팅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는 것은어떨까요? 스마트폰 방수 코팅 서비스는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그 사례를 찾아 보기 어려운데요. 해외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에 생활방수용 코팅을 입혀 우천 시 혹은 수영장 등에서도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생활 속 스마트폰 침수가 걱정되는 분들께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

#3. 스마트폰 이어캡 & 충전단자 마개 사용하기

스마트폰 침수 시 내부와 연결되어 있는 이어폰 단자나 충전단자는 특히 조심해야 할 부분 중 하나인데요. 일상 생활 속에서 스마트폰 이어캡이나 충전단자 마개를 사용할 경우 침수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정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이어캡이나 충전단자 마개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는데요.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아이템을 활용해 개성도 살리고, 방수 기능도 살리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스마트폰이 물에 빠졌을 때 AS는 어떻게 받지?

스마트폰이 물에 빠진 후 주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A/S센터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스마트폰의 경우 기기 내부나 배터리에 습기를 감지하는 침수라벨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라벨에 습기가 닿으면 제조사에 따라 흰색에서 푸른색이나 붉은색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침수라벨의 색상이 변했을 경우 사용자 과실로 인정돼 무상 A/S를 받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간혹 단말기가 물에 빠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침수라벨의 색상이 변하는 사례가 있는데요. 침수라벨이 무상 A/S의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T월드 블로그에서는 스마트폰의 침수와 관련해 알아두면 좋은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기기와 물은 상극이라는 사실 알고 계시죠? 고가의 스마트폰이 침수로 인해 고장나지 않도록 미리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