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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10 앱 15,000개 등록 대기 중 & 새로워진 마이스페이스 – T렌드 리포트

2013.01.17 FacebookTwitterNaver

블랙베리 10을 위한 1만 5천개의 어플리케이션, 등록기간 최소 2일 소요

RIM이 드디어 실제적인 블랙베리 10을 공개하기 직전까지 그 모든 절차를 마무리 중이라고 하네요. 시판 가능한 제품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개발 버전의 테스트 제품 사진이 온라인으로 알려지면서 외형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우선 RIM에서는 개발자들을 통해서 다양한 시제품에 탑재될 어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15,000 개의 앱이 App world에 등록 대기중이라고 하네요.

블랙베리 하드웨어 상에서는 다양한 개발자들이 테스트를 거쳐서 약 2일 이상의 등록 기간 및 심사가 거치게 되는데,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들 중 대다수는 RIM의 플레이북에 무료로 탑재될 어플리케이션이 2~5개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재 블랙베리 10의 개발자 알파버전으로 나온 디바이스는 다양한 테스트 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조만간 성공적인 런칭을 앞두고 테스트 막바지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작년에 알려졌던 바와 같이 상용화 되는 시제품은 2013년 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1만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시작되는 블랙베리 10의 제품 발표회 시간이 기대가 됩니다.

마이스페이스, 새로운 디자인으로 저스틴 팀버레이크 신곡 발표와 함께 나타나다

페이스북의 ‘그래프 서치’ 발표로 떠들썩한 날에 페이스북 덕택에(?) 잠시 기억에서 잊혀졌던 마이스페이스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신곡 홍보를 전면에 세우는 방법으로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일정을 잘못 맞춘건지, 아니면 일부러 페이스북 미디어 이벤트 당일에 포커스를 둔것인지는 몰라도 해외의 외신 및 블로거 들의 반응은 마이스페이스를 매우 감싸는 분위기입니다.

작년 10월에 마이스페이스의 컴백을 알리는 보도자료들이 나온 이후, 베타 서비스로 일부 사용자에게 오픈. 제한적인 사용자들의 평가를 받아 기존의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개편한 마이스페이스가 나타났습니다. 우선 재미난 요소는 기존의 소셜 서비스들이 세로형 타임라인을 지향했다면, 마이스페이스는 가로형 타임라인을 지향하며 멀티미디어 및 음악 아티스트들의 음악 서비스를 내걸었다는 부분 입니다.

특히 마이스페이스 계정 생성이나 기존 계정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자신의 프로필 구성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중간형태를 띄고 있다는 점. 특히 상태 업데이트는 150자 이내에서 제한적으로 쓸수 있습니다. 물론 위치기반 체크인과 사진/동영상 업로드는 가능합니다.

금번에 새롭게 디자인 되어 나온 마이스페이스는 뮤직 플레이바를 브라우저 하단에 위치하게 끔하여 페이스북의 좋아요(Like)와 동일한 기능인 연결(Connected)을 언제든지 할 수 있고, 댓글 및 공유를 자유자재로 하게끔한 페이스북 가로형에 준한 서비스로 다가서는 계획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전면적인 홍보 지원을 하는 만큼 마이스페이스의 멀티미디어 및 음악 서비스 차원의 서비스 지향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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