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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샌드위치부터 젤리빈까지 다양한 안드로이드 코드명의 세계! – by TJ 칫솔

2013.01.23 FacebookTwitterNaver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젤리빈? 안드로이드의 OS이름인건 알겠는데 왜 디저트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구요? 오늘 TJ 칫솔다양한 IT 제품들의 코드명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T월드 공식트위터에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브로드캐스팅 TJ는 화,수,목 오전 11시에 생각대로T 트친들을 찾아갑니다. 요일 별로 특정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오전 11시 타임! 트윗자키가 트친 여러분의 소셜 라이프를 재미로 업그레이드 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갑갑한 IT를 상쾌하게 닦아주고 싶은 블로거, 수요일의 TJ 칫솔이에요. 오늘 트자타임 끝나고 깜짝 이벤트, 놓치지 마시고요~ 혹시 래밍턴 아시는 분 있나요?  pic.twitter.com/z1cDtOHt1

md7681
 아 모에요?? 맛나보여요

드셔본 적 없으세요? 왠지 달달해 보이는 데 어떤 맛일지 저도 궁금. ^^ 인터넷을 찾아보니 다양한 레시피가 있더군요. 

lhs8473
호주 케익이네용^^

네. 그렇답니다. 근데 인터넷에 레시피가 있어서 만들어볼 수는 있겠더라고요~ 

저는 아직 맛을 보진 못했는데요.(어떤 맛인지?) 래밍턴은 호주의 전통 디저트라네요. 짐심도 먹기 전부터 왠 후식 얘기냐 할텐데, 래밍턴이 안드로이드 5.0 키라임파이 후속버전의 코드명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거든요.

안드로이드는 알파벳 순으로 후식을 코드명으로 써왔죠. 최근에 나온 것이 젤리빈, 올 상반기 중에 키라임파이가 공개됩니다. 그럼 최초 안드로이드의 후식 이름은? 정답은.. 애플파이였어요~ pic.twitter.com/cHlZLgKl

dusskapark
 B는 뭐죠? 컵케이크 부터 기억이 나서요 ㅋㅋ

B는 지금 말씀드릴 수 없어요. 그 비밀은 마지막 멘션에… ^^ 

PC운영체제인 윈도도 코드명이 있었어요. 윈도95, 98은 시카고, 디트로이트, 내슈빌, 멤피스 같은미국 도시 이름을, 윈도XP는 스키 리조트인 휘슬러였고, 그 리조트에 있는 롱혼이라는 바가 훗날 비스타가 되었죠. 

LemonMadeleine
윈도 코드명은 전혀 몰랐네요! 안드로이드 코드명이 hot해진건 아무래도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를 내세웠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키라임파이 먹고 싶네요

md7681
아 그런 이름이였네 몰랐어요ㅋ

인텔도 지명을 자주 쓰는 기업이에요. 초창기 펜티엄2의 클라매스나 데슈츠 등은 국유림, 국립공원이었고, 작은 마을을 코드명으로도 썼는데 인텔 창업자 이름을 딴 무어스타운도 있답니다 http://goo.gl/maps/6BVbK  

애플도 맥 OS X의 코드명이 있어요. 치타(10.1), 퓨마, 재규어에 최신 마운틴 라이언(10.8)까지 모두 8종이 나왔죠. OS X의 공통점은… 모두 큰고양이과(big cats) 동물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코드명은 쉬운 이름을 많이 쓰지만 그 단어의 보편성으로 인해 실제 제품 이름으로는 잘 쓰지 않았어요. 다만 개발 단계에서 코드명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다보니 제품을 친숙하게 느끼게 만드는 효과가 컸죠. 

Taeng_E
오 신기하네요. 그래도 아이스크림샌드위치는 부담스러웠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인지 요즘엔 코드명도 제품에 함께 씁니다.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OS X 10.8 마운틴 라이언처럼. 훨씬 쉽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거든요. 코드명은 큰 의미는 없어요. 그래도 알고보면 재밌다는 거. ^^ 오늘은 여기까지! 

Taeng_E
 빠이빠이>_<


TJ 칫솔과 함께 한 한시간! ICT 세상엔 정말 다양한 코드명이 있었네요. 다음주에도 신기하고 풍성한 ICT 세상의 이야기, TJ 칫솔과 함께 합니다. 다음주를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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