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4차산업혁명시대
인간의 자리를 묻다
닫기
H기타

고화질 대화면 스마트폰의 시대, MWC 2013에서 선보일 스마트폰 – T렌드 리포트

2013.01.24 FacebookTwitterNaver

2월 25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기기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에서 공개될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 신제품과 신기술에 대한 뉴스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는데요.

우선 그 동안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소식에 따르면 두 회사가 각각 내놓을 ‘MWC 2013’향 제품들에 대해서는 공개 범위를 놓고 막판 조율 중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못해도 신제품 2~3개는 MWC에서 공개될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국내 모바일 디바이스 기업인 팬택은 금번 행사에 참석을 안 한다고 하더군요. 그럼 그동안 나온 소식으로 루머를 정리해봅니다.

이미 국내외 언론을 통해서 공개가 확정된 삼성전자 제품인 ‘갤럭시노트8’이 있는데요. 이 제품은 갤럭시노트10.1의 후속 제품으로 디스플레이가 8인치로 작아지고 팬과 노트 기능이 강화된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의 경쟁 작으로도 손꼽히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미니, 넥서스7 등 7~8인치 태블릿과 정면 경쟁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운영체제로 채택될 구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1280×820 해상도의 HD 슈퍼 클리어 LCD를 채택, 500만 화소의 카메라와 대용량급의 4천500mAh 배터리 등이 탑재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어느정도의 수요를 이끌어 갈지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삼성전자에서 내놓게 될 ‘갤럭시노트8’은 이미 MWC 2013에서 공개된 후 국내에도 출시될 것이라고 알려져서 국내에서 태블릿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대체 상품으로 눈 여겨 보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아이폰5가 나왔던 이후, 갤럭시S3 후속 작으로 2012년 연말부터 기대를 모았던 갤럭시S4, 그리고 타이젠 운영체제(OS) 중심의 스마트폰은 MWC에서 공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관련 루머들이나 소식들이 많이 나오지 않는 것을 봐서 돌아오는 3월의 ‘Unpack’ 행사를 통해 출시 일정이 잡힐 것으로 예상만 됩니다. 그 동안의 선례를 살펴보면 그럴 수 있겠지요. 삼성전자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타이젠폰 공개 일정도 아직은 불투명 입니다. 타이젠폰 출시에 따라 흥행 여부도 두고 볼만 합니다.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 뷰2로 점차 상승세를 타고 있는 LG전자는 공식적으로 언급한 출시작의 소식은 없으나 몇몇 해외 블로그 매체 및 가젯 뉴스를 통해서 알려진 ‘옵티머스G 프로’ 공개가 유력해 보입니다. 우선 출시 일정을 놓고 봤을때, MWC 공개 이후 1/4분기 이내에 출시가 되지 않을까 봅니다. 그만큼 선행 제품이었던 옵티머스G의 이름값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포장하기 위해 국내 모델 제품과 해외발 제품을 각기 달리한다는 전략이 포착이 되었지요. 국내 모델은 5.5인치, 일본 판으로는 5인치로 출시되는 ‘옵티머스G프로’는 Full HD 고해상도에 1.7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천3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LG전자의 상반기 선전도 기대가 됩니다. MWC 이후 그야말로 전세계는 슈퍼 폰의 각축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이외에 소니는 CES 2013에서 소개가 되었던 5인치 Full HD ‘엑스페리아Z’ 이후, 6인치 급의 스마트폰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ZTE도 6인치에 가까운 풀HD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서 급부상하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MWC를 빌어 대화면 스마트폰에 중점을 두어 공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올해 트렌드는 고화질 Full HD 급의 대화면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시되고, 애플의 6월 차기 아이폰 출현에도 더 커진 제품의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팜블렛’ 시장의 시대가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CES 2013가 끝난 지 얼마 안되었지만, 이제는 모든 시점이 2월 25일 MWC 2013 에 맞춰져 있네요.

FacebookTwitt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