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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바른 SNS를 위한 소셜릴레이 ‘바른 SNS 소셜 콘서트’ – by T리포터 블랙빙고

2013.01.28 FacebookTwitterNaver

“난 특별해, 딱 너만큼”
SK텔레콤의 ‘바른 SNS를 위한 소셜릴레이’ 바른 SNS 소셜 콘서트

언젠가부터 잠에 깨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스마트폰으로 SNS을 확인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내가 잠든 사이에 주변에 어떤 이야기가 생겼나?’ 하는 궁금증과 내게 필요한 다양한 소식을 SNS는 더욱 빠르게 전달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SNS는 저도 모르는 사이, 삶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SNS를 오래, 그리고 많이 접해왔지만 바른 SNS사용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이제 도덕, 윤리책에 바른 SNS 사용법 넣어주세요.) SNS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그에 걸맞은 문화는 없는 거 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 바른 SNS 캠페인을 열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SK텔레콤이 바르고 긍정적인 SNS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바른 SNS를 위한 소셜릴레이’이라는 타이틀로 이번에 개최하는 바른 SNS 소셜콘서트는 애니팡 시인으로 유명한 하상욱 시인과 윤종신 씨, 그리고 그가 이끄는 신치림과 함께 바른 SNS 문화이야기를 한다고 하니 저도 한번 참여해보고 싶었습니다.

뜨거운 SNS 현장으로

행사는 1월 25일 금요일 대림미술관에서 저녁 7시부터 진행되었는데요. 월요일부터 추워진 날씨는 금요일에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영하 13도의 매서운 바람과 함께 지독한 추위였지만 바른 SNS 소셜 콘서트에 대한 뜨거운 기대를 품은 많은 분들이 찾아주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녁 7시쯤 시작하는 행사는 ‘식사를 하고 가야 하나?’ 고민을 한답니다. 디너쇼가 아니라 딱히 먹을 걸 안 줘도 뭐라 말할 수도 없죠. 퇴근 후 불이 나게 달려갔던 터라 위장 무방비 상태로 바른 SNS 소셜 콘서트 현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센스 있게 저녁만찬을 준비해주신 SK텔레콤! 차디찬 바람을 뚫고 온 보람이 있네요. 덕분에 함께 동행했던 여자친구에게 눈치 받지 않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샌드위치, 따뜻한 커피 그리고 머핀까지 저녁을 먹고 난 후, 부가적으로 대림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스와로브스키 ‘스파클링 시크릿’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전에 한번 관람했었는데 이번에는 VIP 도슨트 투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소셜 콘서트 구경 왔다가 빛나는 시간 보냈습니다.

대림미술관 스와로브스키 관람을 마치고, 자리에 돌아오니 이제 본격적인 바른 SNS 소셜 콘서트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오늘의 두 MC, 하상욱 시인과 윤종신 씨가 동시에 입장하자 엄청난 환호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일단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담은 영상부터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그들은 SNS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오늘 마련된 바른 SNS 소셜 콘서트는 SNS에 대한 편안한 나눔과 음악 콘서트를 한 자리에서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일상 깊숙이 자리잡은 SNS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MC, 윤종신씨와 하상욱씨가 생각하는 SNS는 무엇일까요? 윤종신씨는 작성보다는 관찰을 주로 하는 타입이고, SNS을 통해 새로운 소식을 접하거나 네티즌의 의견을 본다고 하네요. 반면 하상욱씨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안 본다고 합니다. 자신의 글만 쓴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서로 다른 두 분이 SNS에 대한 공통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으니!!! 바로 술 먹고 SNS 하지말라는 말. 이 말에 모두 웃으면서도 공감하시는 듯 했습니다.

요즘 SNS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 대해 지나친 부정보다는 각자의 생각과 주장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하시네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예능인 윤종신씨가 아닌 슈퍼스타K 심사위원이 콕~ 집어 주는 SNS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듣고,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이야기만 나누는 것이 아닌 바른 SNS 소셜 콘서트, 콘서트이니 음악이 빠져서는 안되겠죠. 먼저 윤종신씨의 단독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추운 겨울과 어울리는 따뜻한 곡으로 선곡해주신 윤종신씨, 역시 센스 있으시네요. 개인적으로 윤종신씨의 ‘팥빙수’를 라이브로 듣고 싶었지만 왠지 오늘 같이 추운 날, 팥빙수는 안 부르는 게 예의인 거 같네요.

윤종신씨 혼자서는 화력이 약해서 그런가요? 뒤이어 신치림도 무대를 장악해주었습니다. 하림씨와 조정치씨, 특히 무한도전 그 후 엄청난 인기남이 된 조정치씨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대단했습니다. 이 추운 날, 대림미술관을 찜질방 수준의 뜨거운 열기를 가져온 조정치씨! ^^

이런 반응 때문일까요?! 조정치씨가 독집 2집을 낸다는 깜짝 소식을 바른 SNS 소셜릴레이 콘서트에서 제일 먼저 알려주시고 직접 노래까지 불러주셨습니다. 이에 관객들 모두 조정치씨에게 관심과 집중의 눈빛을 보냈는데요! 여기서 단 한사람만 집중을 못하더군요!! 바로 같은 팀 하림씨. 하림씨는 조정치씨에게 그게 노래나며 질투심이 폭발했습니다! 윤종신씨의 증언에 따르면 하림씨는 10년 넘게 노래를 불렀어도 사람들이 잘 못알아보는데, 조정치씨는 무한도전 출연 이후 인기가 급상승하여 조정치씨를 가장 질투하는 분이 바로 하림씨라는 농담도….ㅎㅎ

하지만 귀여운 질투의 화신(?) 하림씨가 노래 부를때 정말 관객들 반응 뜨거웠습니다. ‘사랑이 다른 사람으로 잊혀지네’ 반주가 나오자마자 관객 모두 숨소리까지 죽여가며 하림씨에게 빠져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더불어 앵콜 무대에서 하림씨가 ‘출국’ 과 ‘난치병’을 부를 때는 관객 모두 감성 적시는 금요일 밤을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종신씨, 그리고 신치림의 공연과 나눔으로 바른 SNS 소셜 콘서트는 막을 내렸습니다. 오늘 문화휴식과 감성충전의 기회를 제공해주신 SK텔레콤 바른 소셜 콘서트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SK텔레콤의 ‘바른 SNS를 위한 소셜릴레이’에 참여해서 바른 SNS 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SNS에 글과 덧글을 남기기 전에 이 말을 먼저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난 특별해, 딱 너만큼”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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