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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MWC 2013 공개 & 동영상 공유 App 바인(Vine) 서비스 종료 – T렌드 리포트

2013.01.31 FacebookTwitterNaver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갤럭시S 시리즈보다 먼저 나온다

기대했던 삼성전자의 신제품을 이제는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에서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차기 핵심 스마트폰은 공개 무대가 아닌 자체 언팩 행사를 통해서 볼 수 있을 듯 한데요. 이유인즉슨 중국 등 후발 업체들의 제품 카피에 대한 우선적 차단을 전제하면서 이뤄지는 대책인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뉴스에 따르면 2월 25일 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3에서 스마트폰보다는 태블릿에 포커스를 둬서 발표할 예정이며 별도의 차기 갤럭시S 시리즈는 발표하지 않기로 결정 했다고 하네요. 최근에 나온 갤럭시노트 8인치 모델의 루머와도 이어지는 소식이어서 별도의 언팩행사를 통해서 갤럭시S 네번째 시리즈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8은 지난해 8월 출시된 ‘갤럭시노트10.1’에 이은 갤럭시노트의 두 번째 태블릿이 될 것 같은데요.7인치 대 태블릿인 ‘아이패드 미니’와 구글 ‘넥서스7’, 아마존 ‘킨들파이어 고화질(HD)’ 등과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갤럭시노트8은 3세대 태블릿인 ‘갤럭시탭3’이 공개될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아직 갤럭시탭3의 실체를 공론화하지 않고 있지만 해외 전문매체 등에서는 이미지와 사양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서 점점 가시화가 높아지고 있네요.

갤럭시노트8과 달리 삼성전자는 이번 MWC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공개계획이 없는 대신 보급형 모델을 우선 내놓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최대 관심사인 ‘갤럭시S’ 4번째 모델은 올해 3~4월 자체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결국 MWC 2013에서는 새롭게 선보일 8인치급의 갤럭시노트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 겠네요.

트위터의 동영상 공유 어플리케이션 바인(Vine), 출시 5일만에 서비스 종료

트위터가 야심차세 자체 동영상 공유 서비스로 런칭했던 아이폰용 비디오 공유 앱인 바인(Vine)이 런칭 5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에서 강제적으로 끌어내림을 당했네요. 트위터에서 동영상 서비스 업체 vine을 인수한 이후 자체 서비스로 만들었던 첫 케이스였는데 아쉬운 결과로 이어졌는데요. 짧게 반복되는 동영상을 찍어 공유한다는 컨셉이었던 vine, 트위터의 공식 어플리케이션 이외의 ‘6초’ 영상을 단순하게 올릴 수 있었던 이번 어플리케이션 바인은 iOS 전용이었던 점과 차차 안드로이드로 발전시킬 가능성이 눈에 보였었습니다.

트위터의 자체 동영상 확보에 깃발을 꽂는 큰 의미였었지요. 하지만 최근에 업데이트 되는 상업적, 성인 영상물 게시로 인해서 애플 측의 경고와 플랫폼 상의 콘텐츠 심의를 담당해오던 파트너들의 의견을 전해들어 강제적으로 애플 측에서 끌어내림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사용 초기에 ‘일정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라는 경고 메시지가 발생했고, 추후에 강제적인 애플측의 경고 메시지가 나간 이후의 사태여서 트위터 측도 ‘임시 서비스 증단을 겪고 있다. 양해를 부탁한다’ 라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현재는 기존의 백업된 동영상을 복구해주겠다는 의사만 남긴채 더 이상의 서비스 실행이 안된다고 하네요.

트위터가 앱에 대한 안정성 문제로 어플리케이션 자체가 앱스토어에서 강제 끌어내림을 당한 이슈는 이번이 처음이라 당혹스러워 하면서도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이슈가 될 것이라는 소재는 모니터링 대상이 될 것 같네요. 한동안은 트위터 기본 어플리케이션(iOS)에서 동영상을 일정 부분 편집하거나, 유튜브를 통해 끌어다 쓰는 방법을 통해 동영상을 공유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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