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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태블릿 PC의 원조! 10년전 출시된 모바일 PC 베스트 7 대공개! – by TJ 칫솔

2013.02.06 FacebookTwitterNaver

매일매일 새로운 제품들이 세상을 놀라하게 하는 요즘. 과연 10년 전엔 어떤 IT제품이 세상을 놀라게 했을까요? 오늘 TJ 칫솔은 10년 세상을 놀라게한 혁신적인 IT 제품들을 소개했는데요. 과연 어떤 기기들이 있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볼까요?^^

T월드 공식트위터에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브로드캐스팅 TJ는 화,수,목 오전 11시에 생각대로T 트친들을 찾아갑니다. 요일 별로 특정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오전 11시 타임! 트윗자키가 트친 여러분의 소셜 라이프를 재미로 업그레이드 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갑갑한 IT를 상쾌하게 닦아주고 싶은 블로거, 수요일의 TJ 칫솔이에요. 오늘은 요즘 IT세대가 보지 못했던 모바일PC 베스트 7을 준비했어요. 오늘 소개하는 제품 중 3개 이상 아는 분은 요즘 세대 아닌걸로~ 

맨 먼저 HP LX200 소개합니다. 1994년에 만든, 팜탑컴퓨터라고 부르고 로터스1-2-3, MS-DOS가 작동했죠. 2A배터리 2개로 40시간 작동. 모뎀도 연결 가능함.  pic.twitter.com/LBqtFvno

hyecheol123
전자사전 아닌가요??

아뇨. PDA와 비슷한 제품입니다만, 개조를 통해서 PC로 쓸 수 있습니다. MS-DOS 작동 가능~ 

hyecheol123
ㅎㅎ 이거 샤프 흑백 전자사전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거의 그렇습니다. TC1000 시리즈가 나왔을 때 당시 디자인상은 거의 다 휩쓸었거든요. 지금도 괜찮은 디자인이고요. ^^ 

HP에 인수된 컴팩 시절의 TC1000. 2002년 생산, 펜 터치 태블릿이었죠. 키보드와 분리되는 하이브리드로 완성도가 매우 높았는데, 제조는 LG가 했던… 2005년 단종.  pic.twitter.com/8Y0TEtS3

1996~1999년 사이에 나왔던 리브레또 중 도시바 리브레또 60. 당시 노트북과 비슷한 성능에 엄청 작고 가벼워 상당한 관심을 끌었지요. 하지만 제품 주기는 짧았네요~  pic.twitter.com/4md8Mbm2

미니멀리즘의 대명사, 소니 바이오 UX. 2006년 제품으로 바지에 들어가는 PC 컨셉의 제품. 터치스크린을 밀러서 올리면 키보드도 나옴. 작은 크기에 놀라고 가격에도 놀라고… pic.twitter.com/VttCXzq6

hyecheol123
이거는 옵티머스 Q2와 비슷한 건가요??

화면 작동 방식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맞습니다. 옵Q처럼 화면을 올리면 키보드가 나타나지요. ^^ 

Kaga0213
오 이거 그당시에 탐났었는데..

진짜 희귀한 IBM 씽크패드 트랜스노트. 2001년 생산. 오른쪽 종이에 펜으로 글이나 그림을 그리면 왼쪽 싱크패드에 이미지로 입력됩니다. 태블릿을 공책처럼 접어서 휴대 가능. pic.twitter.com/tiEYyEMH

hyecheol123
오~~ 이거 성능만 업그레이드해서 시장 출시해도 되겠어요. 아이디어 대박!! 필기용이나 비즈니스용으로 딱 좋아보이네요

ㅎㅎ 근데 요즘은 그냥 태블릿을 쓰는 것이 더 값싸니까요. 하지만 당시에는 정말 충격적인 제품이었죠. 문제는 가격인데.. 3천 달러가 넘었거든요. 

hyecheol123
와~~~~ 가격이 참 ㅎㄷㄷ 하네요. 현쟈 시장애 이런 제품이 나와있나요??

지금은 없어요. 이렇게 골동품으로 만나는 방법 외에는… 아.. 필기를 하는 대로 이미지로 옮기는 스캐너는 몇 개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도 나쁘진 않겠네요. ^^ 

hyecheol123
스캐너와 테블릿의 결합은 파급력이 엄청난것같군요

MS, 인텔과 만든 삼성 Q1 울트라. 모바일PC시장을 공략하려 내놓은 휴대PC죠. 2007년에 발표. 오래 가지는 못했습니다. 컨셉에 비해 제원은 낮고 값은 비싸고, 느렸거든요~ pic.twitter.com/l9afBQK4

 마지막은 IBM 씽크패드 701. 이 제품은 덮개를 열 때 키보드가 양옆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재밌죠. MoMA에도 전시되어 있는 업계의 명작 중 하나. 직접 보면 신기합니다. ^^  pic.twitter.com/EtTjTzba

hyecheol123
아~~ 작은 화면이지만 풀 사이즈 키보드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군요. 오늘 소개해주신 제품 모두 직접 써 보셨어요??

모두는 아니고요. 저도 저 중에 5개 밖에 못써봤습니다. ㅠ.ㅠ 

hyecheol123
그래도 만저 보셧나보네요. 부럽다~~

지금까지 10~20여년 전 제품을 보여드렸는데 어땠나요? 흥미로운 사실은 이 제품 중 성공한 것이 거의 없다는 점. 하지만 혁신으로 기억할 제품들이죠. 오늘의 트자 타임은 여기까지. 다음 주에 만나요.


지금까지 TJ 칫솔과 함께 지금은 보기 어려운 10년 전 IT 제품들을 만나보았는데요. 과거의 제품들을 보니 미래엔 어떤 제품들이 나올지 더욱 궁금한네요! 과연 다음주엔 어떤 소식을 가져올지 설레임 가득한 마음으로 이시간 마무리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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