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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뉴스] SKT, MWC 2013에서 LTE-A 단말기 세계 최초 시연 및 핵심 서비스 공개

2013.02.24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3’에서, 150Mbps LTE 를 세계 최초로 단말기에 구현하여 선보입니다. 또, SK텔레콤이 미래 성장사업으로 추진중인, 네트워크 Connectivity기반 핵심 성장사업 Item도 대거 선보이며 진정한 모바일 라이프의 미래상도 제시합니다.

SK텔레콤, 통신-반도체-플랫폼을 아우르는 종합 ICT기업의 진면목 보여

MWC는 전세계 약 220여 개국 1,000여 이동통신사, 휴대폰 제조사, 장비 제조사 연합체인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 컨퍼런스 행사인데요. 금년 MWC는 ‘새로운 모바일의 지평(The New Mobile Horizon)’을 주제로, 기존 대비 규모가 대폭 확대된 ‘Fira Gran Via’로 장소를 옮겨 열립니다. 올해에는 전세계 1천 5백 여 기업, 7만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전시 및 각종 컨퍼런스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돼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전세계 통신업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지난해 대비 20% 확대된 연면적 520㎡ 규모의 전시장에서, 모바일 세상의 미래를 앞당길 각종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고 글로벌 사업자들과 다각도의 제휴방안도 논의 할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K플래닛ㆍSK하이닉스와 함께 공동으로 참가하여, 통신-반도체-플랫폼을 아우르는 종합 ICT기업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계 최초로 전송속도 150Mbps LTE 단말기에 적용해 시연

우선, SK텔레콤은 올해 MWC에서 현재LTE보다 두배 빠른 150Mbs LTE-A(Long Term Evolution-Advanced)를 세계 최초로 단말기에 적용하여 선보입니다.

SK텔레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150Mbps LTE는 LTE-A의 핵심 기술인 CA(Carrier Aggregation) 기술을 적용한 것입니다. CA는 상이한 대역의 주파수를 묶어 두배의 전송속도를 구현하는 것으로, 전세계적인 주파수 부족 상황에서 LTE-A로 진화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외 일부 사업자도 CA 기반 망 진화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통신사업자인 요타(Yota)는 CA기능이 적용된 모뎀을 통해 LTE-A를 선보인 바 있으며, 중국 통신기업도 TD-LTE 방식에서 CA 기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MWC에도 일부 장비제조사가 모뎀 형식의 CA 기술을 선보이고 있으나, 스마트폰에 적용해 선보이는 기업은 SK텔레콤이 유일합니다.

이번 MWC에서 150Mbps LTE를 단말기로 시연한 것은, CA 상용화를 위한 기술력에서 세계적으로 SK텔레콤이 가장 앞서 있다는 방증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LTE-A가 상용화되면 고화질 영화 한편(1.4G)을 75초 만에 내려 받을 수 있게 되며, Full HD/3D 등 초 고화질 영상서비스를 무선으로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Connectivity 기반, 혁신적 서비스 대거 선보이고 해외진출 모색

SK텔레콤은 이번 MWC를 통해 네트워크와의 Connectivity 및 융복합(Convergence)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도 대거 선보입니다. 특히, 헬스케어, 솔루션 등 모바일 시대에 맞춰 SK텔레콤이 성장동력으로 중점 추진중인 사업분야의 각종 서비스는, 출시 전부터 전세계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어, 미래 성장을 고민하는 글로벌 ICT 기업들의 집중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스마트 헬스 ‘기기ㆍ서비스ㆍ솔루션’ 선보이며 글로벌 헬스케어 지향

SK텔레콤은 ICT 기술과 의료를 접목한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을 이번 MWC 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우선 체외진단기기 전문업체인 나노엔텍과 함께 손끝 혈액 한 방울로 즉석 질병 진단이 가능한 의료진단기기(제품명FREND)를 선보입니다. ‘FREND’를 이용하면 전립선암 등 다양한 질병 진단을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을 통해 자동으로 수집한 개인의 일상 생활 활동량과 섭취음식, 운동량 및 건강정보 등의 각종 데이터를 이용하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헬스-온(Health-On) 서비스’도 선보입니다.

이 밖에도 일상 생활에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당뇨, 고혈압 환자들이 집이나 이동 중에 휴대용 혈당계와 혈압계로 자신의 생체정보를 손쉽게 측정해 자기관리 능력을 높임으로써 질환관리(Disease Management)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질환관리용 플랫폼인 ‘스마트 케어(Smart Care)’’도 소개합니다.

SK텔레콤의 ICT 기술과 병원 인프라간 접목으로 환자의 병원 이용 환경도 훨씬 편리해질 예정인데요. SK텔레콤은 대형 병원 증가 추세에 맞춰, 이용자가 내원 시 스마트폰을 통해 진료 동선 및 대기 시간, 검사 일정을 안내받고 모바일로 결제도 할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 병원(Smart Hospital)’ 솔루션도 선보입니다.

교육, 자동차 등 생활 밀착영역 솔루션으로 스마트 라이프 미래상 제시

핵심 신규사업 중 하나인 솔루션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Connectivity와 ICT 융복합 기술을 적용해 개인의 생활 편의성과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다양한 Smart Life Solution도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새로운 유아 교육용 로봇 ‘아띠’를 이번 MWC에서 최초 공개합니다. 스마트폰을 두뇌 삼아 작동하는 ‘아띠’는 최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놀이 학습용 로봇으로, 재미와 교육요소를 두루 갖춰 출시 전부터 해외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하는 초소형 교육용 프로젝터인 ‘스마트빔’을 국내 벤처기업과 공동 개발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빔’은 금년 초부터 유럽 지역으로 본격 해외 수출되고 있을 만큼, 높은 교육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또 SK플래닛과 함께 자동차와 스마트폰과의 Connectivity 기술을 활용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fortainment) 플랫폼도 공개합니다. 차 안의 모니터로 음악포털 멜론을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 저장된 동영상, 사진, 음악 등의 디지털 콘텐츠도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빅데이터 기술 기반 위치기반(LBS) 서비스인 ‘T맵’도 탑재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최적의 맞춤형 경로도 제공합니다.

LTE-A 진화를 위한 첨단 네트워크 신기술 선보여

SK텔레콤은 150Mbps LTE를 단말기에 구현하여 세계 최초로 선보임은 물론, 데이터 속도 저하와 끊김 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해 안정적인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핵심 네트워크 기술도 대거 선보입니다.

기지국 경계지역 핸드오버 해소해 끊김현상 원천 차단하는 ‘SUPER Cell’ 첫선

SK텔레콤은 MWC에서 스몰 셀과 대형 기지국을 가상화된 하나의 셀(Virtual one cell)로 구성하여, LTE기지국 경계지역에서 발생하는 핸드오버(Hand Over)를 원천적으로 해소하는 ‘수퍼 셀(SUPER Cell)’ 을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수퍼 셀은 셀간 핸드오버를 없애 이동 시 데이터 서비스 속도와 품질 저하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LTE-A 핵심 기술인데요. SK텔레콤은 LTE-A 서비스에 수퍼 셀 기술을 적용하여 안정적인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똑똑한 기지국 ‘Service Aware RAN’

‘Service Aware RAN’은 이동통신 기지국이 전달받은 데이터를 고객 단말기로 전송해주는 역할을 넘어, 각종 데이터와 서비스를 기지국이 저장해 서비스 영역에 있는 고객 단말기로 직접 전송해주는 미래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각종 서비스를 탑재한 기지국이 고객에게 가장 빠른 전송을 보장함은 물론, 지역별 특화ㆍ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MWC가 열리는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노키아지멘스(NSN)와 ‘Service Aware RAN’을 공동 개발ㆍ발전시키기 위한 협약을 27일 체결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과 NSN은 금년 중 LTE 망 기반의 ‘Service Aware RAN’을 세계 최초로 공동 시연하고, 이동통신 기지국의 진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데이터 품질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다양한 LTE 네트워크 기술도 풍성

이외에도 SK텔레콤은 LTE 기지국 셀 수를 2배로 늘려 데이터 수용량을 1.3~1.5배 확대하는 테트라 셀(Tetra Cell)과 실내/지하 등의 데이터품질 보장과 소규모 지역에서 집중 발생하는 트래픽 수용에 효과적인 ‘LTE펨토셀’도 선보입니다. ‘LTE 펨토셀’은 지난해 6월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자사 네트워크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NFC기반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SK텔레콤은 SK플래닛, SK C&C 등 관계사들과 함께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인NFC(Near Field Communication),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페이핀(PayPin) 등 모바일 커머스 서비스도 대거 선보입니다. SK텔레콤 부스에는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와 각종 쿠폰/멤버십 등을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스페인 축구장 컨셉으로 마련된 NFC부스에서는 주차, 티켓 구매, 경기장 입장, 스넥 구매 후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 하나로 이용하는 환경을 체험할 수 있어 특히, 축구에 열광하는 유럽 관람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초로 MWC에 참가하는 SK C&C는 Operator Village에서 NFC on USIM과 모바일 커머스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자들과 NFC 사업협력을 모색합니다.

GSMA 부스에서도 SKT joyn.T 시연…글로벌 사업자와 협력 모색

SK텔레콤은 All-IP 기반 서비스인 HD Voice와 joyn.T(RCS) 등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도 선보입니다. 특히 SK텔레콤의 joyn.T는 GSMA의 초청을 받아 GSMA 공동 부스에도 전시돼, Vodafone, Telefonica, Orange 등 세계적 통신사업자와 자웅을 겨룹니다. 세계 최초로 채팅과 문자메시지를 연계한 국내 RCS 기술이 특히 돋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세계 RCS 상용화를 주도해온 SK텔레콤은 MWC기간 중 열리는 RCS 세미나에 국내 이통사 중 유일하게 참여해, 국내 RCS 개발 과정과 노하우도 제시합니다. 이 자리를 통해 SK텔레콤은 Vodafone, Deutsche Telekom등 글로벌 이통사들과 RCS의 지속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입니다.

전시 참가 외에도 CEO부터 실무자까지 다양한 활동 펼쳐

이번 MWC에서 SK텔레콤은 전시참여 외에도 각 분야 글로벌 기업들과 다각도의 협력방안을 모색합니다. 특히 주요 경영진부터 일반 직원들까지 MWC 전시와 함께 열리는 각종 컨퍼런스 및 세미나에 참여해, SK텔레콤의 앞선 ICT 기술력과 서비스 상용화 사례 및 향후 기술 진화 계획을 발표합니다.

작년 12월 ‘13~’14 GSMA 이사회 멤버로 재선임된 하성민 사장은 올해도 GSMA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와 Leadership Summit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 경영진들과 통신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ICT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협의합니다. 특히, 하성민 사장은 전세계 가장 뛰어난 모바일 기기, 서비스 및 기술을 가리는 ‘Global Mobile Awards’에 시상자로 초대받아 참여합니다.

변재완 미래기술원장(CTO)은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 이사회 의장으로서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열리는 NGMN이사회를 주관하고, 컨퍼런스(Technology Evolution 세션)에서 차세대 콘텐츠/데이터 전송기술을 소개합니다. 실무자급 직원들도 각종 컨퍼런스, 세미나, 포럼 등에 참여해 LTE 네트워크 기술, RCS, 모바일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향후 계획을 발표합니다.

SK텔레콤은 MWC에 참가하기 시작한 2010년부터 매년 우수 중소기업과 동반 참여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동반성장 모범 사례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씨에스, 엔텔스 등 협력사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며 글로벌 진출을 지원합니다.

올해 MWC가 열리는 ‘Fina Gran Via’는 총 8개의 전시 Hall로 구성돼 있으며, SK텔레콤 부스가 위치한 3전시관(Hall 3)은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텔레포니카(Telefonica) 등 글로벌 이통사와 삼성전자, LG전자, 퀄컴(Qualcomm), NSN, 알카텔루슨트(Alcatel-Lucent), ZTE 등 글로벌 주요 ICT 기업이 전시공간을 마련한 MWC 2013의 핵심 전시장입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SK텔레콤 전시장 내에 대규모 비즈니스 미팅 공간을 마련하고, 전세계 주요 ICT 기업들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표] SK텔레콤 ‘MWC 2013’ 전시 아이템 세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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