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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럭시팝, 누구에게 꼭 맞는 스마트폰일까? – by T리포터 PCPINSIDE

2013.02.28 FacebookTwitterNaver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SKT 갤럭시팝 후기, 갤럭시팝 누구에게 꼭 맞는 스마트폰일까?

갤럭시S3 그리고 갤럭시노트2의 플래그쉽 라인에 이어 보급형 시장을 공략하는 갤럭시팝(SHV-E330S)이 출시됐습니다. 스펙만 봐서는 갤럭시S3 LTE를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하기 어색할 만큼 갤럭시팝은 플래그쉽 라인을 넘볼 만큼의 성능을 담고 있습니다.

가격은 보급형이지만 성능은 준 플래그쉽 라인인 갤럭시팝. 아무래도 학생, 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연령층이 높은 중장년층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장점들이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최근 공개된 갤럭시그랜드는 SKT, KT, LGU+에서 모두 판매되지만 갤럭시팝은 SKT를 통해서만 판매됩니다. 특히 갤럭시팝 구매시 기본 제공되는 플립커버의 경우 SKT와 삼성전자가 공동 디자인을 했다고 합니다.

SKT 갤럭시팝 스펙

일단, 갤럭시팝과 갤럭시S3 스펙을 비교해봤습니다.

“갤럭시S3의 출시시기가 작년 5월이라는 시간차가 있지만 두 제품의 스펙을 비교하면 약 0.15 인치의 디스플레이와 내장메모리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동일합니다. 엑시노스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담겼다고 좋아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제는 보급형에도 들어가고 있네요. “

최근 공개된 갤럭시 그랜드와도 한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갤럭시그랜드와는 스펙상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았지만 TFT LCD를 채용한 것과 RAM이 1GB라는 점입니다. 더욱이 5인치로 사이즈가 큰 것에 비해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팝이나 갤럭시S3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하드웨어 성능 이외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을 보면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에 담긴 다양한 기능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면 페이지버디, S빔, 올쉐어캐스트(AllShare Cast), 차단모드, 다이렉트콜, 팝업비디오, 스마트 로테이션, 스마트 스테이 등을 담고 있습니다. 다만 멀티윈도우 기능은 현재 구현이 안된 듯 합니다. 조금 아쉽네요.

SKT 갤럭시팝 성능

벤치마크를 돌려봤습니다. 벤치마크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아서 참고의 의미로 테스트해봤습니다. 첫 번째는 갤럭시S3 LTE이며 두번째는 갤럭시팝입니다. 한번 비교해보세요.

게임도 돌려보고 고화질의 영상도 구동하고, RAM 관리 없이 꽤나 하드하게 사용해봤는데 갤럭시S3 그리고 갤럭시노트2와 비교해서 성능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보급형이라고요?

SKT 갤럭시팝 디자인

갤럭시팝 디자인은 갤럭시S3 그리고 갤럭시노트2의 베이스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홈버튼은 물론 카메라, 플래쉬 위치, 스피커 위치, 전원/볼륨버튼 위치 등과 사이즈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유사한 모습입니다.

약간의 차이라고 한다면 기기를 감싸는 크롬의 하단부분이 상대적으로 조금 더 두껍다는 점입니다. 또한, 색상이 다양하게 출시됩니다. 기존 갤럭시S3의 경우 페블블루와 마블화이트가 기본이었고 그 이후로 차별화된 색상을 출시했는데 갤럭시팝은 학생, 여성층을 공략하기 위해 페스티벌 오렌지 컬러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SKT전용 단말기인 갤럭시팝의 색상은 크리스탈 화이트, 스틸 그레이, 페스티벌 오렌지 3가지 색상이라고 합니다.

페스티벌 오렌지 색상은 갤럭시S3 가넷레드 이후 두번째로 SKT만의 컬러 마케팅이 적용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갤럭시팝은 플립커버를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에서 봤던 플립커버 디자인과는 조금 다르게 사각형 모양의 패턴이 들어간 모습입니다. 여성들의 bag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 디자인을 선호했던 분들이라면 갤럭시팝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듯 합니다.

SKT 갤럭시팝의 포지션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직접 만져본 갤럭시팝은 보급형을 가장한 보급기기인듯 합니다. 물론 올해 출시된 제품들이 FullHD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담을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프로세서 등 하드웨어적 성능이 더 높아질 것이기에 어떤 기기를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갤럭시팝은 준 플래그쉽이 될수도 있고 보급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와 비교하면 단순히 보급기라고 하기에는 갤럭시팝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하드웨어 베이스가 거의 유사하니까 말이죠.

마지막으로 저처럼 작지만 성능 좋은 제품을 원하는 분들에게 갤럭시팝은 하나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게 디스플레이가 작은 스마트폰은 성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갤럭시팝은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보다 작기때문에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성능은 그에 뒤지지 않습니다. 때문에 휴대성을 우선시 하는 유저들에게는 서브 폰으로도 적합해 보입니다.

더 오래 써보고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갤럭시노트2를 쓰다가 이 녀석을 며칠 쓰니까 어찌나 손에 착 감기 던지요! 갤럭시팝을 한 줄로 정리하면 “각자의 쓰임새에 따라 폭넓은 선택을 안겨준 진짜 보급형 모델”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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