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뉴스] SK텔레콤의 앞선 클라우드 BEMS 기술로 서울시 병원들의 에너지 절감 이룬다!

2013. 03. 05

SK텔레콤의 앞선 클라우드 BEMS 기술을 통해 서울시 병원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SK텔레콤은 서울시병원회(회장 박상근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장, www.sha.or.kr)와 병원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병원 에너지를 절감하는 ‘클라우드 BEMS’(Cloud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에너지 소비 많은 병원에 비용 절감 및 사회적 책임 수행 효과 제공

이날 협약식은 대한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는데요, SK텔레콤과 서울시병원회는 클라우드 BEMS 시스템을 활용해 병원 에너지를 절감하여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국내 에너지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서울시병원회는 이번 협약이 고전력 장비가 많아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병원들의 에너지 절감은 물론, 기후변화/에너지 위기 대응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협약식 후 병원회 소속 330개 병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클라우드 BEMS, 앞선 기술과 경험으로 국내 건물 에너지 절감 선도할 것

SK텔레콤의 클라우드 BEMS 시스템은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첨단 에너지 절감기술인데요, 국내 대형 빌딩, 백화점, 병원 등에 정밀 진단을 통한 최적의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제공해 매년 20% 수준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서울시병원회 소속 병원들에 제공될 시스템은 병원 에너지 설비 운영에 최적화된 맞춤형 시스템인데요, 이미 제주대학교병원, 제주한라병원 등에도 이 시스템이 구축되어 기존 시스템 대비 월등한 에너지 효율 향상 성과를 얻은 바 있습니다.

병원은 환자 건강 관리에 필수적인 냉난방 및 온수 제공, 조명 등에 많은 에너지 소비가 발생하는데요, 그런 만큼 기존 설비 및 운영 과정 분석을 통한 최적의 운영 프로그램 구축으로 효율을 개선하고 LED조명, 제어시스템, 폐수·폐열 재사용 시스템 등 설비 추가로 성능을 향상시키게 되면 기존 업무용 빌딩보다 오히려 더 큰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클라우드 BEMS 시스템을 도입한 병원에 실질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는 성과와 함께 운영 상황 분석을 통한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병원이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업그레이드된 에너지 절감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SK텔레콤 이명근 기업사업부문장은 “최근 사회적 온실가스 등 환경에 대한 관심과 에너지 위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당사의 클라우드 BEMS 서비스가 병원 에너지 절감에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SK텔레콤은 향후 앞선 ICT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건물 에너지 절감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