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넘버6] ‘베가 넘버6’ 4가지 차별화 요소는?

2013. 03. 05

최근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에 풀HD 해상도를 탑재한 ‘패블릿 폰(Phone + Tablet)’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패블릿(Phone + Tablet)’은 휴대전화(Phone)와 태블릿(Tablet)의 합성어로, 전화 기능에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5~6인치대 스마트폰을 말합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정보 검색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사용이 늘면서 큰 v화면을 채택한 스마트폰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삼성의 갤럭시 노트를 필두로 LG전자, 팬택 등이 ‘패블릿 폰(Phone + Tablet)’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 중 ‘베가 넘버6’는 풀HD를 탑재해 뛰어난 선명도와 팬택만의 꼼꼼한 기능 추가와 플럭스(Flux) UI 업그레이드로 사용성까지 끌어올린 점이 매력적인 제품인데요.^^ 이번 리뷰에서는 ‘베가 넘버5’의 공식 후속작, ‘베가 넘버6’의 ‘패블릿 폰(Phone+Tablet)’으로써의 차별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베가 넘버6’는 풀HD 해상도와 5.9인치의 큰 화면이 멀티미디어나 각종 어플을 활용하는데 유용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기에 다소 크기 때문에 사용자가 얼마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는지 큰 관심이었는데요. 또한 팬택의 꼼꼼한 UX는 이미 많은 분들에게 유명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국내 최초 풀HD 해상도를 탑재한 패블릿폰 ‘베가 넘버6’!

 

 

과연 이 작은 기기에서 풀HD 해상도가 필요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풀HD 해상도를 재현해내기엔 화면이 다소 작은감이 있지만 사진, 웹서핑, 텍스트를 볼 때 확실히 눈이 편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기존 HD 해상도에서 풀HD 해상도로 업그레이드된 것만으로 ‘베가 넘버6’가 매력적인 스마트폰이라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만, 앞으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풀HD로 넘어갈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스마트폰 추세를 가늠해 보는데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작은 화면에서 HD와 풀HD를 육안으로 느낄 수 있는 차이가 거의 없지만, 약 6인치(5.9인치)의 ‘베가 넘버6’에서는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어 풀HD의 ‘베가 넘버6’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손 사용도 편리하게 배려한 다양한 UX 제공

 

‘베가 넘버6’의 화면 크기가 커지면서 한 손만으로 사용하는 것이 다소 어려운게 사실이지만, 약 6인치(5.9인치)에 최적화 된 기능 업그레이드로 사용자가 더욱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편리한 UX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베가 넘버6’는 웹서핑 시 키보드 하나만 보더라도 다양한 위치 설정이나 크기 조절을 지원하여 빠르고 편리하게 채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큰 화면에 최적화 시키려는 노력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베가 넘버6’는 양손으로 채팅하기에도 큰 화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키보드를 분할 해서 사용하면 채팅의 오타도 줄고 글자를 입력하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손 사용시 자주 사용하는 버튼을 모아 놓는 부채 모양의 아이콘을 지원하여 버스나 대중교통에 이동 시에도 한 손으로 편리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부채꼴 모양의 아이콘은 기기의 옆 베젤 부분에서 살짝 밀어 넣으면 생기기 때문에 오작동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리고 한 손 사용에 더욱 사용하기 편리하게 지원해 주는 것이 바로 뒷면의 터치 부분입니다. ‘베가 넘버6’를 한 손으로 쥐었을 때, 검지가 맞닿은 곳에 터치를 설치해 한 손 웹서핑 시 높은 편의성을 제공해줍니다.

화면의 스크롤이나 조작을 뒷 터치판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점이고, 소니의 PS비타처럼 팬택만의 게임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1300만 화소 뛰어난 성능과 세심한 기능 추가로 더욱 편리해진 카메라

 

스마트폰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입니다. ‘베가 넘버6’는 1300만화소 카메라와 다양한 기능 추가로 기본 카메라 성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했습니다. NFC기능(근거리 무선통신)을 통해 다른 스마트폰을 ‘베가 넘버6’의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추가나, 사진을 찍을 때 흔들리는 것을 방지해주는 타이머 기능 등이 있습니다.

 

먼저 리모트샷 기능은 다른 스마트폰에 팬택 리모트샷 어플을 설치하고 ‘베가 넘버6’와 NFC(근거리 무선통신)로 연동하면 다른 스마트폰으로 ‘베가 넘버6’의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해줍니다. 화소가 높아지고 화질이 좋아진 만큼, 최신 디지털 카메라에서 지원하고 있는 기능을 ‘베가 넘버6’에서도 적용했습니다.

 

타이머 시계를 끌어 당겨 화면 중앙에 위치시키면 시간이 줄어들면서 셔터 버튼이 줄어듭니다. 이는 셀프 카메라 촬영을 위한 UI로 카메라의 타이머 기능을 활용해 새롭게 선보인 독특한 카메라 UI입니다. 사진이 찍히는 순간 몸의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고, 카운트 다운을 따라 하면서 사진 찍히는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

 

‘베가 넘버6’ 자체 악세사리로 더욱 업그레이드

스마트폰의 번들 이어폰은 공짜로 제공해주는 개념에서 벗어나 멀티미디어에 최적화 되어 가고 있는 스마트폰의 감동을 배로 만들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각 제조사의 스마트폰에 포함되는 이어팟, 쿼드비트처럼 이어폰 성능에 대해 신경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베가 넘버6’에서는 풀HD에 걸 맞는 새로운 이어마이크를 제공하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플립 커버까지 무료로 증정하고 있습니다.

 

 

초기 구매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케이스는 상당히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며 색상도 6가지나 되네요. 단, 케이스 외 거치대 기능성 등 다른 기능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출시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패블릿(Phone+Tablet)에 걸맞는 재미있는 키보드 아이템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전자사전이나 카톡 자주 이용하는 분들께는 매력을 어필하는 아이템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5’, ‘갤럭시노트2’, ‘베가 넘버6’ 비교샷

 

팬택의 제품들을 살펴보면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항상 새롭게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 부분이 바로 팬택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베가 넘버5’ 역시 국내 제조사 중 최초 5인치대 스마트폰으로 출시되었으며,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한 플럭스(Flux) UI는 베가만의 장점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께 어필하고 있습니다.

팬택에서 신 제품의 유저들을 위해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만큼 기존 유저들에 대한 배려를 해준다면,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베가 넘버6’와 옵티머스G프로, 갤럭시노트2까지 패블릿폰(Phone+Tablet)의 뜨거운 경쟁에서 어떤 스마트폰이 승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