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뉴스] 스마트폰 속에 일반폰을! SK텔레콤, T간편모드 출시

2013. 03. 06

이제 스마트폰이 낯설거나 어려운 사람도 스마트폰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을 일반폰과 같은 직관적인 사용 환경으로 바꿔주는 안드로이드용 홈 화면 「T간편모드」를 자체 개발하여 출시합니다.

일반폰의 단순함과 스마트폰의 성능을 결합한 혁신적인 사용자 환경 제공

T간편모드는 스마트폰 첫 화면을 마치 일반폰의 키패드와 같은 모습으로 바꿔서, 통화, 문자, 주소록, 카메라 등 주요한 기능을 터치 한 번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는데요, 이를 통해 이용 고객은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일반 핸드폰을 사용하듯이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위젯과 아이콘이 얽혀있는 정형적인 스마트폰 첫 화면에서 벗어나, 번호를 누르기 쉽도록 크기가 큰 숫자패드와 통화/종료 버튼을 전면에 배치한 것입니다.

또한 T간편모드와 기존 스마트폰 모드를 쉽게 전환할 수 있어, 이용 고객은 단말기 한 대로 조작이 단순하고 편리한 일반폰과 고성능의 스마트폰을 함께 쓰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T간편모드는 일반 핸드폰의 키패드와 같은 모습이지만, ‘간편 메뉴’를 이용해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인 메신저, 인터넷, 동영상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T간편모드 화면 오른쪽에 위치한 간편 메뉴 버튼을 누르거나 단축키로 지정하는 것만으로 주요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조작 중 여러 번 뒤로가기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언제든 홈 버튼만 누르면 간편모드로 돌아가는 것도 편리합니다.

맞춤 절전 기능, 메모리 사용 최소화 등 일반폰 장점을 스마트폰에 적용

T간편모드는 디자인 뿐 만 아니라 일반폰의 장점인 전원 관리 기능을 적용했는데요, 예를 들어 배터리가 30% 이하로 떨어지면 전력 사용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맞춤 절전 기능이 T간편모드에 탑재돼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배터리를 관리해 줍니다. 또 스마트폰 첫 화면의 과도한 메모리(RAM) 사용 문제를 최소화한 것도 장점입니다.

최근 스마트폰이 진화를 거듭하면서 점차 다양한 기능이 제공되고 있지만 반면에 조작방법은 다소 복잡해져 사용이 불편해 지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SK텔레콤은 고객에게 쾌적한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고의 단순함’이란 컨셉 하에 2012년 하반기부터 해당 서비스를 기획하고 장시간의 고객 의견 조사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 했습니다.

이렇게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T간편모드의 국내 특허 2건 및 디자인 출원이 완료되었고, 이용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입니다.

T간편모드는 최적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SK텔레콤 출시 단말기에만 기본 탑재 형식으로 제공되고, 3월 출시되는 신규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이후 출시되는 대부분의 단말기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SK텔레콤 조정섭 Smart Device 실장은 “고객조사 결과, 스마트폰을 단순하게 쓰고자 하는 요구는 이삼십대 스마트폰 주 사용계층에서도 쉽게 발견됐다”며, “SK텔레콤만의 고객지향적인 사용자 환경을 토대로 단말기 경쟁력 차별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