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맵 길안내 서비스와 음성통화를 동시에 이용하는 SK 플래닛, T맵 통화모드 제공 – SK 텔레콤 뉴스

2013. 03. 17

SK플래닛의 ‘T맵’이 국내 최초로 길안내 중 걸려오는 전화를 화면 전환 없이 수신할 수 있는 ‘T맵 통화모드’를 제공합니다. SK플래닛과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 8일에 출시된 ‘LG 옵티머스 LTE Ⅲ’ SK텔레콤 전용 모델부터 ‘T맵’ 길안내와 음성통화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T맵 통화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T맵 통화모드’ 살펴볼까요?

‘T맵 통화모드’ 란?

‘T맵 통화모드’는 ‘T맵’ 길안내 이용 시 외부로부터 음성통화가 걸려왔을 때 길 안내 중인 화면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화면 안쪽에 슬라이드 형태의 통화수신 창을 노출시켜 주니다. 이 통화 수신 창을 통해 ‘T맵’의 길안내를 중지하지 않고 슬라이드 창의 통화, 스피커폰, 거절 버튼을 눌러 편리하게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초행길이나 복잡한 교차로, 골목길 등을 운전하는 도중 전화가 와서 길안내 화면이 종료되어 엉뚱한 길로 들어서거나 길을 잃었던 경험 한 두번쯤은 있을텐데요, ‘T맵 통화모드’를 활용하게 되면 이 같은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것이죠!

또한 네비게이션 활용 중에도 중요한 전화를 놓칠 염려 없이 ‘T맵’의 정확한 길안내 서비스도 제공받고, 음성통화도 할 수 있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더욱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G 옵티머스 LTE Ⅲ’ 이용고객은 3월 18일부터 업데이트 되는 ‘T맵 4.0.1’ 버전을 다운로드하면 ’T맵 통화모드’ 기능이 적용된 새로운 ‘T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LG전자의 음성인식 기능인 ‘Q보이스’를 활용해 T맵의 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로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향후 LG전자에서 출시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 단말기에 적용될 예정이구요, 누구나 ‘T맵 통화모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스마트폰 단말기 제조사들과의 협력할 예정입니다.

SK플래닛 김장욱 LBS(Location Based Service)사업부장은 “T맵이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제품과 기능의 규격을 반영, 서비스 적용한 최초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T맵을 애용해 주시는 1,600만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내비게이션 사용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1,600만에 달하는 고객이 이용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위치기반 정보 서비스인 SK플래닛 ‘T맵’은 실시간 경로안내 기능은 물론 출발시간과 도착시간을 예측해 주는 ‘타임머신’ 기능, ‘표지판 음성안내’ 기능, ‘블랙박스’ 기능 등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T맵 대중교통’, ‘택시안심’ 등 보행자를 위한 LBS기능도 대폭 강화되어 운전을 하지 않는 사용자에게도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T맵 길안내 서비스와 음성통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T맵 통화모드’가 많은 분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