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구글, HP의 시작은 창고에서부터?! – by TJ 칫솔

2013. 03. 20

애플, 구글, HP…세계 IT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들이 창고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IT 리딩 기술이 태어난 역사적인 현장의 모습들을 T월드 트위터 TJ 칫솔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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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갑한 IT를 상쾌하게 닦아주고 싶은 블로거, 수요일의 TJ 칫솔이에요. 하늘을 보니 구름만 잔뜩, 비도 올 거 같고… 생각나는 건 빈대떡에 막걸리.. ^^ 왠지 즐거운 저녁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달려봅니다~

예전에는 벤처라고 불렀던 스타트업 기업들이 요즘 다양한 분야에서 만들어지고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성공한 미국 기업 중에 차고나 창고에서 시작한 유명한 기업들도 있는데, 한번 볼까요?

애플의 차고. 스티브잡스가 스티브 워즈니악을 만나 부모님 댁 사랑방에서 애플1 50대를 만든 다음 그 뒤에 차고를 빌려서 창업한 것으로 유명하죠. 이때가 1976년. pic.twitter.com/RG07R1e9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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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ㅎㅎ 시작부터 화려할 순 없군요!

15년도 짧다면 짧고 깊다면 꽤 깊은 역사 아닐까요? ^^

구글이 창고에서 창업한 게 1998년 9월이었는데요. 캘리포니아의 친구 집 창고를 빌려서 회사를 세웠죠. 물론 두 창업주는 1996년부터 랭크덱스라는 검색 엔진을 개발했고요. pic.twitter.com/CfkT4QIGTc

창고 창업의 대명사는 역시 HP.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의 허름한 창고에서 데이빗 패커드와 윌리암 휴렛이 만나 창업한 때가 1938년. 이곳은 실리콘 벨리의 발상지가 됐죠. pic.twitter.com/1bwwCwIl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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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도;;창고군요

네, 창고에서 시작해 지금은 가장 큰 IT 기업 중 한 곳이 됐죠. 물론 요즘은 좀 주춤하고 있지만요. ^^

온라인 서점 아마존도 워싱톤에 있는 제프 베조스(아마존 CEO)의 창고에서 시작했죠. 이때가 1994년. 1995년 처음으로 책을 팔기 시작한 뒤 1997년에 상장했다는.. pic.twitter.com/YTDaCX1H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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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서 시작한 서점이라니 뭔가 어울리네요 ㅋㅋ

우리나라도 있을까요? 인터넷 구인/구직 서비스인 잡코리아의 전신인 칼텍스를 1996년에 만들어 2006년에 매각한 조은시스템이 4평 창고에서 시작했더군요. 지금의 성과는 4명의 창업자들의 열정 덕분이겠죠?

한 때 유명 기업의 과거를 쫓으며 창고가 성공한 스타트업 문화의 아이콘처럼 비춰지기도 했지만, 중요한 것은 좋은 아이디어와 열정! 꿈을 이루려는 열정이 성공한 기업을 만든다는 것 기억하며, 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다면, 환경은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세계 IT 리딩 기업들! 우리도 환경을 탓하기보다는 열정으로 부딪혀 보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 같지 않나요? 다음 주에도 TJ 칫솔의 재미있는 IT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