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코카콜라, ‘청소년들의 행복한 미래 만들기’ 손 잡았다 – SK텔레콤 뉴스

2013. 03. 26

SK텔레콤과 한국 코카콜라가 청소년들의 행복한 미래 만들기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양사는 26일 SK텔레콤 본사에서 청소년들의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문화 마케팅’ 선도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청소년 행복•희망 캠페인인 ‘SK텔레콤과 코카콜라가 함께 하는 행복 프로젝트’를 오는 29일부터 6개월 간 펼치게 됩니다.

이동통신•음료 업계 대표 기업 간 마케팅 시너지, 공익 차원으로 확대

‘SK텔레콤과 코카콜라가 함께 하는 행복 프로젝트’를 통해 양사는 청소년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동통신 업계와 음료 업계의 대표 기업이 만나 단순 마케팅을 넘어 공익 차원의 프로그램으로 확장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사실 SK텔레콤과 한국 코카콜라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쳐 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SK텔레콤은 파격적인 표현을 내세운 ‘TTL’ 캠페인을 통해 자유, 창의성으로 대표되는 청년문화를 주도한 적이 있죠. 한국 코카콜라 역시 2004년 젊은 층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진행한 ‘Coke PLAY(코-크 플레이)’ 캠페인에 약 750만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사는 스타들이 학교를 찾아가 자신의 청소년 시기 경험담을 들려주는 ‘행복한 수업’, 스타와 함께 체육대회와 콘서트를 즐기는 ‘행복 에너지 캠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는 ‘행복한 장학금’ 등 청소년들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재미 전달하는 프로그램 풍성

이러한 캠페인들 중 ‘행복한 수업’은 청소년들의 롤 모델로 꼽히는 인기 스타들이 전국 50여개 중•고교를 게릴라 형식으로 찾아가, 자신의 청소년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성공 스토리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스타들의 강의 내용은 추후 SK텔레콤 블로그를 통해서도 만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또한 스타와 함께하는 ‘행복 에너지 캠프’는 입시 경쟁, 학업 등으로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는데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백여 명의 청소년들은 1박 2일 간 캠프에 참여하며 스타들과 함께 체육대회, 콘서트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평소 청소년 문화 개선에 관심이 많았던 스타들인 박명수, 하하, 노홍철, 정형돈 등이 흔쾌히 참여를 약속했다고 하네요!

아울러 양사는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등학생 3백 명에게 총 3억 원 규모의 ‘행복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행복한 수업’에 참여하는 개그맨 김준호 등 인기 스타들이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행복 장학금’ 제공을 위한 기금 조성에 적극 참여하기로 해 그 의미가 더욱 커졌습니다~

SK텔레콤 김영섭 제휴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행복해야 우리 사회도 행복해진다는 취지에 양사가 공감하여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 코카콜라와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국 코카콜라 김희영 마케팅총괄이사는 “청소년들의 생활과 밀접한 이동통신/식음료 업계 대표 기업간 협력을 통해, 한층 의미 있는 캠페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