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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클라우드비즈 저장용량 국내 최대로 확대 – SK텔레콤 뉴스

2013.04.03 FacebookTwitterNaver

T클라우드비즈를 사용하면서 용량에 부족함을 느낀 고객들이라면 이제 8TB까지 용량을 확장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SK텔레콤은 클라우드에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고픈 ‘T클라우드비즈(T Cloud Biz)’ 사용자들을 위해 로컬 디스크 형식의 ‘이지 디스크(Easy Disk)’를 출시했습니다.

외장형 디스크 형태로 최대 8 TB까지 사용 가능한 ‘이지 디스크’ 새로 선보여

‘이지 디스크’는 컴퓨터에 장착해 사용하는 외장 하드디스크와 유사하게, 클라우드 서버에 가상의 외장 드라이브를 연결해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블록 스토리지 형태의 가상 드라이브 상품입니다.

이지 디스크의 가장 큰 장점은 최대 2테라바이트(TB)의 가상 드라이브를 최대 4개까지 연결해 총 8 T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국내 클라우드 서버 디스크 제공회사 가운데 최대 용량인데요, 경쟁사의 경우 최대 1.5TB의 클라우드 서버 디스크를 제공 중입니다.

이번 이지 디스크 출시로 멀티미디어 업체 등 대용량 데이터의 사용이 많은 중소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에 있어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그간 국내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버는 별도의 로컬 디스크가 제공되지 않거나, 용량이 제한적이어서 대용량 파일의 저장이 어려웠었죠.

기존 대비 30% 빠른 속도, 한 서버에서 다른 서버로 손쉽게 옮겨서 사용 가능

이지 디스크는 기존 클라우드 대비 이용 속도도 훨씬 빨라졌습니다. 기존 클라우드 서버와 연결된 네트워크 드라이브가 ‘NAS(Network-Attached Storage)’ 방식으로 제공되던 것과 달리 이지 디스크는 20~30% 정도 속도가 빠른 ‘iSCSI(internet Small Computer System Interface)’ 방식을 사용해, 빠른 연결속도를 중시하는 중소형 데이터베이스에 적합해졌습니다.

또한 이지 디스크는 클라우드 서버와 별개의 개체로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의 편의성도 높아졌습니다. T클라우드비즈 내에서 한 클라우드 서버에 연결해 쓰다가 다른 클라우드 서버로 손쉽게 옮겨서 사용할 수 있고, 서버 업그레이드 시에도 디스크를 다른 서버에 붙여 사용할 수 있다.

이지 디스크의 가격은 ▲최소 용량인 50기가바이트(GB)부터 500GB까지는 10G당 2000원 ▲500GB부터 1TB까지는 10G당 1800원 ▲1TB부터 2TB는 10GB당 1600원에 제공됩니다. SK텔레콤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4월 말까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SK텔레콤의 원성식 솔루션사업본부장은 “T클라우드비즈 사용자들이 대용량의 데이터를 더욱 편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이지 디스크’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들의 IT 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지 디스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T클라우드비즈 웹사이트 www.tcloudbiz.com나 고객센터 1600-2552번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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