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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요금, 신용카드로 계속 결제 가능하다! SK텔레콤, 통신업계 최초로 카드 수수료 인상 합의 – SK텔레콤 뉴스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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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고객 편익을 제고하고 정부의 상생정책에 부응하는 대승적 차원에서 수수료율 인상을 수용하며, 지난 5개월간 협상을 진행중인 카드사와의 수수료율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SK텔레콤은 신한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와 통신요금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율 인상(안)에 대해 합의를 완료하고, 신용카드가맹점 계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용 증가에도 불구, 고객 편익 및 정부의 상생정책 부응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신용카드 수수료 인상 수용

SK텔레콤을 비롯한 통신사들은 지난해 12월 개정된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에 따라 수수료율 인상방침을 통보받으면서, 지난해 11월부터 신용카드사들과 수수료율 협상을 진행해 왔습니다.

통신사들은 근본적으로 수수료율이 낮을 수밖에 없는 구조인 통신업계 특성을 반영해 가맹점 수수료율을 산정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협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는데요.
통신사 가맹점의 경우 신용카드 결제의 대부분이 매월 자동결제로 이뤄지기 때문에 카드 승인과 매입 처리를 위한 비용이 저렴하고, 신용카드사 마케팅 활동에 따른 매출의 영향도 적은 등 일반 신용카드가맹점과 명확히 구별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난 5개월간 계속된 협상에도 불구하고 통신업계와 카드업계간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았고, 장기간 갈등이 계속되어 최악의 경우 통신사와 신용카드사의 계약이 해지될 가능성도 있었는데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K텔레콤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수수료율 인상을 수용한 것입니다.

SK텔레콤은 수수료율 인상에 따라 연간 200~300억원의 추가 비용이 예상되어 비용 부담 증가가 불가피해졌습니다. 하지만 통신요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의 이용 편익을 제고하고, 영세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수수료율 체계를 개편하려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자 대승적 차원에서 수수료 인상을 수용하게 된 것입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에 수수료율 협상을 완료한 3개사 뿐만 아니라, 가맹점 계약을 맺고 있는 7개 신용카드사와도 원만한 협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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