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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서도 LTE 콸콸콸 터진다! – SK텔레콤 뉴스

2013.04.12 FacebookTwitterNaver

이제 독도에서도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르면 17일 경 독도에서 동시에 LTE 망을 개통합니다.

SK텔레콤, 독도에 LTE 및 멀티캐리어 서비스 제공

이동통신 3사는 지난 2012년 2월 울릉도에 LTE를 개통한 바 있는데요, 이어 독도에 LTE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독도관리사무소에 LTE 기지국 설치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고, 12월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LTE 기지국 구축이 완료되면 독도에서도 75Mbps에 이르는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SK텔레콤은 이통3사 중 유일하게 개통과 동시에 멀티캐리어(MC)를 제공하고, 올해 하반기 중 기존 LTE보다 2배 빠른 (150Mbps) LTE-A 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지국을 설치하는 데는 4~5일 정도가 걸리는데요, 독도의 지형적 특수성 때문에 작년 문화재청의 최종 승인 이후에도 접안 가능한 시점인 올해 4월 1일부터 구축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연 경관 보호 위해 통신 기반 시설 공동 이용 및 기존 구축 시설물 활용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배로 장비를 나르고 전문 인력을 독도에 파견했는데요, 이를 위해 경북지방경찰청 · 독도관리사무소에서도도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등 독도 LTE 개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독도는 천연기념물이기 때문에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이동통신 3사는 별도 무선 전송로 등 통신 기반 시설을 개별 구축하지 않고 KT의 무선 전송로를 공유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자연 경관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기존 구축된 시설물인 헬기장 內에 기지국을 구축했습니다.

SK텔레콤 박찬웅 대구네트워크본부장은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로서의 상징성이 커 통신 주권 확보 차원에서 한국의 가장 앞선 이동 통신 기술을 독도에 적용했다”며 독도 LTE 개통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독도에 LTE 개통이 완료되면 2010년 11만 5천명, 2011년 17만9천명, 2012년 20만 5천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독도 관광객들의 휴대폰 사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독도에서도 콸콸콸 터질 SK텔레콤의 LTE로 더욱 즐거운 독도 여행이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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