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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통신사, SK텔레콤에서 LTE기술 연수 – SK텔레콤 뉴스

2013.04.22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이 세계에서 가장 앞선 LTE 기술을 몽골에 전파합니다.

몽골 3위 이통사인 스카이텔(Skytel) 네트워크 기술진 및 마케팅 인력 9명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한국을 방문해 SK텔레콤의 LTE 등 앞선 통신 기술 교육을 받게 됩니다. 해외 이동통신사가 ‘통신기술 연수’를 위해 SK텔레콤을 방문하는 것은 작년 러시아 메가폰(MegaFon)에 이어 몽골 스카이텔이 두번째입니다.

작년 러시아 메가폰(MegaFon) 이어 두번째 SK텔레콤 통신 기술 연수 사례

SK텔레콤은 스카이텔 임직원을 위해 ‘글로벌 테크 아카데미(Global Tech. Academy)’를 운영하게 되는데요, 교육 과정은 ▲LTE 및 LTE-A 기술 ▲망 설계 및 운용 방법 ▲데이터 트래픽 폭증 대처 방안 ▲네트워크 장비 관련 우수 BP(Business Partner)사 방문 등 네트워크 기술과 ▲유통망 관리 ▲고객경험관리(CEM) ▲현장조사 방법 마케팅 노하우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교육은 유상으로 제공되는 만큼 LTE 네트워크 및 기술 노하우가 상세히 전수될 예정입니다. 연수 직원들은 SK텔레콤의 2만여 곳의 멀티캐리어 기지국 구축 노하우와 데이터가 집중되는 지역에서의 체감 품질 측정 방법을 배우는 등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또한 스카이텔 연수 직원들은 교육 일정 중 SK텔레콤의 우수 협력사를 방문합니다. SK텔레콤은 연수 직원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한편, 협력사도 해외 사업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카이텔은 오는 2015년 LTE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인데요, 지난 2월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13에서 SK텔레콤과 맺은 컨설팅 계약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이 성사되었습니다. 이번 MWC에서 SK텔레콤은 GSMA Mobile Award의 ‘최우수 LTE 공헌상’을 수상해 LTE 기술 선도성을 세계에 알린 바 있죠.

SK텔레콤은 ‘글로벌 테크 아카데미’를 통해 자사의 LTE 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관련 기술에 대한 글로벌 표준화 등의 활동에 있어 한발 앞서 나갈 수 있게 됩니다.

SK텔레콤 권혁상 네트워크 부문장은 “LTE-A 시연 등으로 SK텔레콤의 높은 기술력을 해외 주요 통신사들이 주목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세계 LTE 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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