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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데이터를 만드는 ‘눝 앱’,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 SK텔레콤 뉴스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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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가 갑자기 폭풍 팔돌리기를 하는 윤아의 반전 매력 광고로 화제가 되었던 SK텔레콤 ‘눝 앱’! 30초의 제한시간 동안 팔을 힘차게 돌려 데이터를 만든다는 재미있는 컨셉의 ‘눝 앱’이 지난 15일 출시 이후 1주일 만인 22일,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습니다!

재미요소를 강조해 10~20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눝 앱’

‘눝 앱’은 ‘LTE 무한능력, 눝’ 캠페인의 일환이자 SK텔레콤이 데이터 중심 시대의 고객들을 위해 만든 앱인데요, ‘눝 포인트’, ‘데이터 만들기’등의 재미요소를 강조한 서비스 입니다.

특히 데이터 만들기 기능은 “물레를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는 아날로그적 아이디어로, 휴대폰을 돌리면 일정량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능인데요, 이 기능은 게임, 음악 등 여러가지 엔터테인먼트를 즐겨 평소 데이터량이 부족했던 10~20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주일간 만들어진 데이터양은 1TB!

특히 불과 1주일 동안 ‘눝 앱’에서 약 1천 900만 포인트가 적립되었습니다. 이 중 100만 포인트 가량이 데이터로 전환되었는데요, 이 포인트가 얼만큼의 데이터로 생성된 것일까요? 100포인트는 100MB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약 1TB (1TB = 1,024GB) 의 데이터가 무료로 생성된 것이죠!

1주일 만에 100만이 돌파했으니, 이 기세라면 출시 한 달 동안 약 300만 다운로드, 10TB의 데이터가 생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데이터 생성은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4억 원의 데이터요금 인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 데이터를 만드는 재미도 있고, 데이터 요금 인하 효과도 있는 눝 앱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SK텔레콤은 지난 주말 서버를 대폭 증설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로 늘어난 이용자를 수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만들기라는 새로운 문화 형성

‘눝 앱’의 100만 고객의 연령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요? 100만 고객 중 약 78%가 10~20대 고객인데요, 아무래도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젊은 세대의 고객들이 별도의 비용 없이 간단한 게임으로 데이터를 만들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눝 앱으로 데이터를 만들면서 ‘데이터 만들기 비법’이나 ‘데이터 만드는 팁’등을 커뮤니티 게시하며 ‘데이터 만들기’라는 새로운 문화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선풍기나 드릴과 휴대폰을 연결하여 휴대폰을 돌리는 사진을 공유하면서 데이터 만들기 기능을 유쾌하게 활용하고 있죠!

SK텔레콤은 ‘눝 앱’ 업그레이드 버전을 준비 중인데요, 업그레이드 버전에서는 데이터를 만들 수 있는 게임과 함께 현재 ‘눝 포인트’로 이벤트 참여, e-참고서 구입 등 포인트 쓰임새를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10~20대 대상 데이터 부족에 대한 고민을 해소해주고, 고객서비스를 강화하는 차원으로 출시한 ‘데이터 만들기’ 서비스가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며 빠른 시간 내에 자리잡고 있다”며, “10~20대 가입고객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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