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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아이언 쇼케이스 현장에서 본 특징과 스펙 – by T리포터 뱀파이어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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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아이언 쇼케이스 후기 – 특징과 스펙


지난 18일 올뉴 베가로서 갤럭시 S4를 위협하는 디자인과 스타일로 베가의 새로운 라인업 베가 아이언을 선보였습니다.
5인치 인셀방식의 디스플레이와 제로베젤, 그리고 엔드리스 메탈, 크리스탈 LED와 더불어 개선된 기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는데요. 개인적으로 매우 스타일리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래 티저 영상을 보시면 이번 베가 아이언의 컨셉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표범의 눈빛이 살아있네, 살아있어!


다소 각진 외형을 보여주면서 엔드리스 메탈과 제로베젤이 유독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베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제로 베젤이라고 말했듯이 두께가 2.4mm인 베젤이 전체적인 디자인을 한껏 돋구더라고요. 이게 풀 스크린이겠죠. 베가 아이언의 전체 사이즈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율이 75.5%로 특히 돋보이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한때 논란이 되었던 옵티머스 G프로의 베젤을 제로베젤이라 불렀던 것과 비교하면 그 차이가 큰 것 같네요.




베가 아이언은 기존의 플라스틱에 금속 코팅이나 부분적인 메탈이 아닌 하나의 메탈 프레임 그 자체입니다.
아이폰 4가 한 때, 수신불량 문제인 데스그립으로 이슈가 되었던 것과는 달리, 외부 금속이 안테나에 영향을 미치지만 한편으로는 안테나의 방사를 도울 수 있겠다는 발상의 결과로 안테나 방사에 유리한 외곽 금속을 이용했습니다. 또한 끊김 방식을 사용하지 않아 외부요인 등의 접촉에 둔감하게 설계되었다고 하는데요. 필요한 효율은 모두 얻으면서 품질 이슈는 해결한거라고 할 수가 있겠죠. 그래서 베가 아이언의 네이밍이 되고 스타일이 UP된 이유이기도 하죠.



베가 아이언 개발자 인터뷰 영상


베가 아이언은 블랙과 화이트컬러를 선보였는데요. 블랙은 일체감이 화이트는 깔끔함이 돋보여 어느 컬러를 선택하든지 스타일을 만족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제로베젤과 엔드레스 메탈이 아닐까 하네요. 베가 아이언의 스펙을 한번 볼까요.



[베가 아이언 스펙(IM-A870]



최신 폰이지만 최고를 위한 스펙만이 아닌 베가 아이언의 완성도를 위한 스펙이 아닌가 하네요. 더불어 디스플레이의 경우 요즘의 추세와는 달리 HD급인데요. 아마도 인셀방식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이전 옵티머스 G에서 선보인 G2공법은 특징적인 디스플레이를 보여주었으나 풀HD구현에 한계가 있어 옵티머스 G프로가 다른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것을 보면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터리의 경우 기존 대비 효율성이 높아지고 역시나 빠른 충전이 돋보인다고 합니다.


 



위의 이미지는 일명 쥬얼리 LED 라이팅인데요. 메탈 디자인과 각진 스타일을 UP해주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큐트했다고나 할까요. 기존 수화기 부분의 상태 LED 그리고 옵티머스 G프로와 옵티머스 LTE3가 선보인 홈 LED 버튼과 달리 같은 방식이지만 더 예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구매시 디자인에 주안점을 둔다면 이번 베가 아이언은 최상이 아닐까 싶네요.


 



스마트폰의 상태 LED뿐만 아니라 전화 수신 시 개인 별, 그룹 별로 미리 정해 놓은 LED는 베가 아이언만의 특징적인 면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발표한 타사의 LED 상태 표시와 비슷하지만 코너의 쥬얼리를 연상시키는 불빛이 기능과 더불어 디자인으로서 한발 더 다가오네요.




멀리서 봤을 때 마치 하나의 LED 모니터라 생각했지만 가까이 다가와서 보니 수많은 베가 아이언의 조합이었네요. 하나만 가져오고 싶더라고요. 많은 베가 아이언 중 하나쯤은^^



예전 옵티머스 G가 야외 시인성 부분에서 탁월함을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요. 옵티머스 G의 G2공법과 유사하지만 베가
아이언은 다른 디스플레이 방식인 인셀방식을 선보였습니다. IPS패널답게 선명함이 돋보였으며, 야외 시인성 부분에서 탁월하더라고요. 인셀방식은 디스플레이 유닛에 터치패널을 증착시키는 방식으로 빛 투과율 94%로 더욱 밝은 디스플레이
구현이 돋보입니다.




이번에 베가 아이언은 전면 센서를 이용한 스마트 스크린을 선보였는데요. 제가 가져간 옵티머스 G프로에 비해 좀 더 빠르고 정확한 센서를 보여주더라고요. 무늬만 센서가 아닌 좀 더 확실한 모습이네요.




베가 아이언 음성인식 테스트 영상


현장 직원 분의 소개로 음성 인식을 구현해 봤는데요. 주변 소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인식률이 좋았습니다. 여러번 촬영한 것이 아니라 한 번의 촬영으로 지연이나 오류없이 영상 촬영이 될 만큼 앞에 설명드린 스마트 비디오와 음성인식 등과 같은 센서 기능의 완성도는 타사 제품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적했던 부분인 베가만의 소프트 키가 이번에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여전히 소프트 키는 유지가 되었으나 스타일과 편의성 부분에서 한 층 발전한 느낌입니다. 총 4가지 타입으로 기존 소프트 키 외에 하이드 소프트 키, 팝업 소프트 키, 미니멈 소프트 키로 유저 편의성에 한층 신경을 쓴 부분이 역력합니다. 아무래도 기존의 베가가 소프트 키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면 이번에 변화되고 개선된 소프트키는 만족스러움으로 다가올 듯 싶네요.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3사 중에 베가의 스마트폰 카메라는 인정할만한 기술과 품질을 갖추었는데요. 비록 촬영 품질을 PC에서 테스트해보지 못했지만 준수하네요. 다만 이전 대비 느려진 구현속도와 AF속도는 개선될 필요가 있어 보이더라고요. 아직 시제품이 아닌 점을 들어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함에 있어 카메라 능력도 하나의 선택의 요인이니까 말이죠.



베가 아이언은 이동통신 3사가 모두 출시하는데요. SK텔레콤의 경우 이전에 옵티머스 LTE3에서 말씀드렸던 T간편모드의 탑재로 베가의 간편모드와는 달리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배터리 부족시 혹은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유저한테 매우 요긴한 기능이죠. 통신사들끼리 유치도 치열할 듯 보이는데요. 개인적으로는 SK텔레콤이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베가 아이언, 어떻게 보셨나요? 점수는 어떻게 주실건가요? 갖출 건 다 갖추면서 스타일을 살린 베가 아이언의 향후 다양한 유저들의 평가와 인기가 궁금하고 개인적으로 선전을 기대합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텔레콤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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