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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타

불혹을 맞이한 휴대폰, 그 역사는? – by TJ 칫솔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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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우리보다 더 나이가 많을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올해로 휴대폰이 마흔 살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40년 동안 크기부터 성능까지 다양한 변화를 거듭해 온 휴대폰의 역사, T월드 트위터 TJ 칫솔이 소개해 드립니다~

T월드 공식트위터에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브로드캐스팅 TJ는 화,수,목 오전 11시에 생각대로T 트친들을 찾아갑니다. 요일 별로 특정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오전 11시 타임! 트윗자키가 트친 여러분의 소셜 라이프를 재미로 업그레이드 해 드립니다.

갑갑한 IT를 상쾌하게 닦아주고 싶은 수요일의 TJ칫솔이에요. 여러분은 생일을 어떻게 보내나요? 누군가와 즐거운 시간을 나누겠죠?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휴대폰도 얼마 전 마흔 살, 불혹의 나이가 됐다고 해서 역사를 찾아봤어요.

휴대전화는 1973년 생이에요. 휴대전화를 만든 이는 모토롤라의 마틴 쿠퍼. 그는 뉴욕거리를 걸으며 경쟁자였던 벨연구소의 조엘 엥겔 박사에게 전화를 걸어서 테스트했다네요~ ^^
pic.twitter.com/kaXUeDAfFU

처음 휴대폰은 얼마에 팔렸을까요? 3995달러에요. 1983년의 다이나택 8000x인데 별명이 벽돌. 20개 버튼과 안테나를 지녔는데, 10시간 충전에 통화시간은 30분. ㅜ.ㅜ pic.twitter.com/Iyt4a8lUUP

tnfk861
대박.. 지금 돈으로 약 4백만원 정도? 충전 시간도 그렇고 그에 비하면 정말 세상이 좋아졌네요!

물가 상승분까지 고려하면 수천만원일거에요. ^^ 과거를 살펴보면 지금 얼마나 나은 기술을 쓰고 있는지 이해가 쉽답니다~

jeonga77
새삼 많은 발전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얼마전 레옹을 보는데 무선전화가 완전 크더라구요…ㅋㅋ

레옹도 20년은 된 영화니까요.. ^^ 개인적으로 영화적 감성만큼은 왠지 지금보다 그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진짜 셔츠에 넣을 수 있는 휴대폰은 1989년 모토롤라 마이크로택이죠. 플립형 제품인데 348g에 배터리가 얇아 휴대성이 훨씬 나아졌답니다. 당시 가격은 3천 달러. pic.twitter.com/IRc0FNB4WV

choisunmu
셔츠에….넣을 수 있다구용?ㅋㅋㅋㅋㅋㅋㅋ저 큰걸..!!

아마 저 당시라면 휴대폰이 매우 귀한 때라 양복 주머니에서 꺼내 전화를 걸기만 해도 세상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을 거에요. ^^

스마트 기능을 가진 최초 휴대폰, IBM SIMON. 터치스크린도 있고, 팩시밀리와 e메일, 휴대폰 페이지를 송수신, 그밖의 여러 기능이 들어 있었다네요. 스마트폰의 원조~
pic.twitter.com/rqiHI6CCpy

마이크로택 이후 휴대폰은 더 작아지고 통화시간은 길어졌지만, 2007년 아이폰 이전까지 스마트폰의 발전은 좀 더뎠어요. 그런데 아이폰 이후 스마트폰 경쟁이 격화되면서 갑자기 휴대폰보다 스마트폰을 더 많이 보이는 상황이네요

tnfk861
그러게요. 휴대폰에서 스마트폰, 이 다음은 또 뭘까요?

글쎄요. 이 뒤에도 많은 것이 나오겠지만, 어쨌든 소통을 위한 통신이라는 가치는 빼고 생각할 수 없겠죠~

비록 휴대폰 대신 스마트폰이라 해도 사람끼리 소통하는 본질은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언제나 떨어져 있어도 사람과 사람을 잇는 본질은 달라질 수 없는 것이겠죠. 그것이 휴대폰이 이 세상에 새긴 가치가 아닐지. 그럼 다음 주에..


생일을 맞아 살펴본 휴대폰의 역사, 무척 흥미로웠죠? 스마트폰에 이어 다음에는 또 어떤 놀라운 휴대폰이 등장할지 기대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TJ 칫솔의 다음 시간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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