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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13년 1분기 실적 발표 – SK텔레콤 뉴스

2013.05.06 FacebookTwitterNaver

SK텔레콤이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3년 1분기 매출 4조 1,126억원, 영업이익 4,106억원, 순이익 3,459억원의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매출은 영업일수 감소, 2월 영업정지 등의 영향으로 지난 분기 대비 2.0% 감소했지만, LTE 가입자의 폭발적인 증가세 및 신규사업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해서는 3.6% 증가했습니다. SK텔레콤의 LTE 고객은 3월말 기준으로 지난 분기 대비 24% 증가한 933만 명을 기록했고, 최근 세계에서 네 번째로 1천만 명을 돌파한 바 있습니다.

또한 영업이익은 일시적인 마케팅 비용 증가 및 감가상각비 증가 등의 영향을 받아 전년동기 대비 17.8% 하락했지만, 순이익은 SK하이닉스 등 자회사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습니다.

표_2013년 1분기 실적 요약

단위:억원

T끼리 요금제, 착한 기변 등 기존 가입자 혜택 강화로 우량고객 유지 및 시장 안정화 통한 수익 개선 토대 마련

SK텔레콤이 최근 보조금 경쟁에서 탈피해, 고객 혜택 강화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경쟁으로의 시장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것 잘 아시죠?

이러한 방향에 따라 SK텔레콤은 자사 가입자 간 무제한 통화를 제공하는 ‘T끼리 요금제’, 추가 비용 없이 스마트폰 데이터를 타 기기와 나눠 쓸 수 있는 ‘데이터 함께쓰기’ 등 파격적인 서비스를 앞장서서 도입하고, ‘착한 기변’과 멤버십 혜택 확대 등 기존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예요~

보조금이 아닌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바탕으로 한 우량고객 유지 정책은 중장기적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시장안정화에 따른 이익 개선의 토대가 될 것으로 SK텔레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달 만에 1백만 가입자를 모은 ‘T끼리 요금제’는 출시 이전과 비교해 번호이동이 10% 감소했고, 기기변경은 30% 가량 증가하는 성공적인 고객 유지 효과를 이끌어 냈죠.

이에 따라 LTE 가입자 증가세를 통한 매출 상승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올 연말까지 1,500만 명이 SK텔레콤의 LTE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고객들의 LTE 데이터 이용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중장기 수익 개선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 중심 이동통신 및 솔루션미디어·헬스케어 등 신사업 성장 본격화 기대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SK텔레콤은 지난 4월 10일 국내 최초로 망 개통에 착수한 LTE-A 서비스를 9월 이내 상용화하여 스마트폰으로 유선보다 빠른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무선 데이터 통신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솔루션 ·미디어 ·헬스케어 등 신규 성장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의 솔루션 분야 매출은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70% 이상 성장했고, 미디어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60만 유료 모바일 IPTV가입자를 확보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헬스케어 영역에서는 ‘헬스온(Health-on)’ 서비스 및 스마트병원 솔루션을 상용화하여 탄탄한 사업기반을 확보해 나가고 있죠.

또한 SK플래닛은 SK M&C와 합병하며 생겨난 시너지를 바탕으로 빅데이터(Big Data)·디지털 콘텐츠 ·통합 커머스 등 핵심 플랫폼의 경쟁력과 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적으로 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SK텔레콤 CFO 황수철 재무관리실장은 “LTE 데이터 중심 이동통신 시대라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맞아, SK텔레콤은 혁신적인 데이터 기반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서비스 중심의 경쟁 패러다임 전환으로 ICT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이는 ICT산업의 가치와 성장측면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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