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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분실? 이제는 찾아준다! SK텔레콤 분실폰 찾기 서비스 – by T리포터 아지트

2013.05.24 FacebookTwitterNaver

T리포트

휴대폰 분실?
이제는 찾아준다!
SK텔레콤
분실폰 찾기 서비스

휴대폰 분실? 이제는 찾아준다! SK텔레콤 분실폰 찾기 서비스

여러분은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분실해본 경험이 없으신가요? 저는 휴대폰을 분실해본 경험이 몇 번 있습니다. 택시를 탔다가 휴대폰을 두고 내렸었는데, 첫 번째는 기사님이 처음엔 전화를 받다가 나중엔 받지 않아 휴대폰을 찾지 못했던 기억과 두 번째는 양심있는 기사님을 만나 몇 시간 만에 휴대폰을 찾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반면에, 휴대폰을 주운 적도 있는데요.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다가 버스 뒷좌석에서 휴대폰을 주운 기억도 있고, 학교 스탠드나 택시 안에서 전에 탔던 고객이 두고 내린 휴대폰을 찾아 우체국에 가져다주거나 직접 찾아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연간 휴대폰 분실이 약 100만 건이라고 하니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휴대폰을 잃어버린 기억이나 주웠던 기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휴대폰을 잃어버렸을 때, 24개월 약정할부로 비싸게 구매한 휴대폰을 잃어버려 속상하기도 하지만 휴대폰 안에 들어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연락처, 문자 등 개인정보 유출에도 신경이 쓰이게 되는데요. 지난 6일 SK텔레콤은 휴대폰을 잃어버렸을 때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휴대폰을 습득한 사람과 쉽게 연락할 수 있는 분실폰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SK텔레콤의 분실폰 찾기 서비스는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S4를 시작으로 향후 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되는 대부분의 LTE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SK텔레콤의 분실폰 찾기 서비스의 직접 체험 후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휴대폰을 분실하게 되면 가장 먼저 SK텔레콤 고객센터(휴대폰으로 114, 전화기로 080-011-6000[무료], 1599-0011[유료])에 전화를 걸어 발신 사용제한을 걸게 됩니다. 하지만 휴대폰에 잠금기능을 걸지 않았다면 사진, 동영상을 비롯해 주소록과 문자 내용 등은 노출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이라면 데이터를 사용하거나 소액결재 등까지 할 수 있는 만큼 스마트폰만 잃어버린 게 아니라 2차, 3차 피해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SK텔레콤 분실폰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대폰 주인에게 연락하기와 긴급전화 버튼을 제외하고 자동으로 나머지 기능이 모두 잠금상태로 바뀌기 때문에 정보유출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SK텔레콤 고객센터(휴대폰으로 114, 전화기로 080-011-6000[무료], 1599-0011[유료]) 전화를 걸어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4 단말기를 분실 신고했습니다. 고객센터를 통해 분실 신고를 할 때에는 휴대폰 주인의 연락받을 수 있는 연락처와 분실장소를 수집하는데, 이는 나중에 누군가 휴대폰을 습득했다면 한번에 주인을 찾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실신고 후 휴대폰으로 전송된 문자 내용입니다. 분실폰에 대한 사실을 문자로 알려주고, 습득신고, 불법복제 시 경고사항, 분실폰 찾기 서비스 가입여부 등의 안내 문자들이 전송되네요.

위와 같은 문자 전송 후 자동으로 스마트폰은 잠금상태가 됩니다. 잠금화면 상단에는 ‘휴대폰 주인을 찾아주세요’라는 큼지막한 안내 문구와 함께 하단에 휴대폰 주인에게 연락하기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휴대폰을 껐다가 켜거나, 배터리를 분리했다가 다시 연결해도 마찬가지로 해당 잠금창이 뜨고, 홈화면으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분실신고된 단말기는 전화발신 및 문자발신 등은 제한되지만, 전화 및 문자 수신은 가능하네요.

뿐만 아니라 경찰서나 화재 구조구급, 해양경찰청, 간첩신고, 밀수신고, 마약범죄신고, 국정원, 사이버테러신고, 습득폰 신고센터로 연결 등 긴급 전화는 가능합니다.

잠금화면 아래에는 휴대폰 주인에게 연락하기 버튼이 있는데요. 분실폰의 해당 버튼을 터치하면 SK텔레콤의 분실폰 찾기 서비스를 가입할 때 기입했던 연락처로 자동으로 전화가 걸립니다.

휴대폰 주인에게 전화를 연결할 때 센스있게 휴대폰 주인의 연락처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주인이 휴대폰을 찾아서 분실폰 찾기 서비스를 해지할 때 가입 시 전달했던 연락받을 연락처, 분실장소, 이체방법 등을 확인하게 되는데, 휴대폰 주인의 번호도 확인사항에 들어가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차원으로 숨겨지게 됩니다.

사무실 전화기로 SK텔레콤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SK텔레콤의 분실폰 찾기 서비스를 해지했습니다. 해지하게 되면 잠금화면은 자동으로 풀리고, 사용정지가 해제됩니다.

지금까지의 휴대폰 분실에 대처하는 서비스가 주로 애플리케이션 형태였다면, SK텔레콤의 분실폰 찾기 서비스는 이동통신사 네트워크가 직접 관리하는 서비스로 더욱 완벽하게 정보를 보호하고 간단하게 휴대폰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화면 잠금이나 원격 잠금 서비스 등을 설정하지 않았을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더불어 분실폰을 되찾을 확률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SK텔레콤은 분실폰 찾기 서비스와 함께 휴대폰 안심백업스마트폰 키퍼 등 다양한 스마트폰 지킴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는데요. 문자, 주소록, 통화기록 등 개인 데이터를 간편하게 이동, 복원할 수 있는 휴대폰 안심백업 서비스와 원격으로 초기화면, Wi-Fi 접속, USB 연결을 잠그고, 내외장 메모리에 담긴 개인 정보(주소록, 통화 이력, 멀티미디어 파일, 메시지, 이메일 등)를 삭제할 수 있는 스마트폰 키퍼를 통해 내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분실폰 찾기 서비스는 아직 갤럭시S4만 이용할 수 있지만, 앞으로 SK텔레콤을 통해 국내에 출시하는 LTE 스마트폰에서 만날 수 있고, 제조사와 협의를 통해 기존 단말기에도 이용할 수 있게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제 휴대폰을 분실했다면 어렵게 찾지말고 쉽고, 완벽하게 찾아주는 SK텔레콤 분실폰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 T리포터는 SKT T브랜드의 서비스, 단말기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경험하고, T로 인해 더욱 스마트해진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SKT의 다양한 캠페인과 소식을 SNS를 통해 소통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Tworld 블로그를 통해서 T리포터의 생생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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