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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자가 낚시야? 진짜야?” SK텔레콤 ‘안심 마크’로 확인하자! – T뉴스

2013.06.19 FacebookTwitterNaver

T뉴스

“이 문자가
낚시야? 진짜야?”
SK텔레콤
‘안심 마크’로
확인하자!

SK텔레콤은 스미싱/보이스피싱 목적의 불법 문자메시지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조작되지 않은 정상 메시지에는 안심 마크를 붙여주는 ‘안심 메시지’ 서비스를 19일부터 세계 최초로 시행합니다.

인증 기업이 발송하는 정상 메시지에는 SK텔레콤의 ‘안심 마크’ 표시

‘안심 메시지’는 인증된 기업이 보내는 안내•공지 문자 메시지의 경우 SK텔레콤이 문자 대화창 바로 옆 공간에 별도의 ‘안심 마크’를 노출시켜, 고객들이 메시지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기준을 제공하게 됩니다.

‘안심 메시지’는 제조사와 협력을 통해 사용자가 조작할 수 없는 스마트폰 OS차원의 소프트웨어에 기술이 적용되고, 스미싱/보이스피싱 업체가 침범할 수 없는 공간인 문자 대화창 밖에 안심 마크를 노출해 위조 위험이 없으며, 보안성이 매우 뛰어나죠~

회사 자체 발송 문자부터 19일 적용…타 기업 발송메시지에도 확대 예정

‘안심 메시지’가 적용되면, 업체가 발신번호를 조작하거나 기업을 사칭하고 스미싱 URL이 포함된 메시지를 보내도, 안심 마크의 유무를 바탕으로 고객이 메시지의 허위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회사 입장에서는 안내 문자메시지를 불법 메시지라고 오인하는 경우를 줄이고, 회사를 사칭한 불법 문자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9일부터 시작되는 ‘안심 메시지’는 우선 SK텔레콤의 요금•캠페인 안내 등 자사가 발송하는 모든 MMS에 적용됩니다. 또한 고객 보호라는 서비스의 취지에 맞게 향후 금융, 게임업체 등 개별 기업의 신청을 받아 SK텔레콤을 통해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 ‘안심 마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은 최근 스미싱/보이스피싱 업체가 특정 기업을 사칭하고, 허위URL, 쿠폰 등으로 고객을 유인하는 수법이 정교해짐에 따라 일반 고객이 메시지의 정상 여부를 쉽게 판단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해 지난 5월 발표한 ‘고객과 사회와의 행복동행’의 일환으로 이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제조사와 협업 통해 위조 우려없고 보안 우수한 기술 개발해 세계최초 적용

또한 이번 ‘안심 메시지’ 개발이 자사와 삼성전자•LG전자•팬택 등 주요 제조사들이 불법 메시지로부터 고객을 보호해야 한다는 데에 공감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을 이뤄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죠~

단, ‘안심 마크’를 복제해 문자 대화창 안에 첨부하는 방식의 도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URL이 포함된 의심 문자는 반드시 문자 대화창 밖에 안심 마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더불어 유사 마크로 불•편법 메시지를 발송하는 경우, SK텔레콤은 이를 적발해 강력히 법적 대응할 방침입니다.

‘안심 메시지’는 서비스 가능 단말기를 보유한 고객이 ‘환경설정 → 휴대폰 정보 →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메뉴를 통해 단말기 OS를 최신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가입절차나 이용요금, 앱 다운로드나 별도 설정이 없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5종의 스마트폰(갤럭시S4, 갤럭시S3 LTE 옵티머스 G프로, 옵티머스LTE3, 베가 아이언)에 우선 적용되며, 앞으로 출시되는 모든 안드로이드폰은 물론 기 출시된 스마트폰까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SK텔레콤 서성원 서비스혁신부문장은 “통신사 차원에서 스미싱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시행하면서 피해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계 대표 기업으로서 갈수록 지능화되는 통신범죄 근절을 위해 고객 보호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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