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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LTE-A] 2배 빠르다는 LTE-A, 어디서 쓸 수 있을까?

2013.06.26 FacebookTwitterNaver

세계최초 LTE-A

[세계최초 LTE-A]
2배 빠르다는
LTE-A,
어디서
쓸 수 있을까?

기존 LTE보다 2배, 3G보다 10배 빠른 속도는 물론 유선 데이터 통신보다도 더욱 빠른 데이터 통신 속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LTE-A!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LTE 서비스를 시작한지 채 2년도 되지 않아 세계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하는 LTE-A는 LTE와 3G는 물론 유선까지 뛰어넘는 데이터 전송 속도를 선보이는데요. 실제 800MB 상당의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 하는데 43초면 충분하다는 놀라운 속도라는 사실! LTE-A와 함께 영화 한 편을 1분 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이렇게 빠른 속도의 LTE-A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이 어느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요금은 얼마나 올라갈지에 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본 편에서는 우선, LTE-A 어느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지! 알아볼게요

요금제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확인하세요!

전국 어디서든 2배 빠른 LTE-A를 만나자!

아무리 유선보다 빠른 이동통신이라도, 내가 원하는 곳에서 속도가 나오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 없겠죠.
하지만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SK텔레콤의 LTE-A라면 그럴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이미 전국 42개 도시의 트래픽 밀집 지역과 103개 대학가에는 LTE-A의 구축이 완료되었구요, 전국 모든 도시와 대학가에서 여러분은 곧! LTE-A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LTE-A 구축 완료 42개 도시 (2013.6 현재)
서울/인천/부천/수원/안양/의정부/파주/구리/군포/시흥/안산/의왕/하남/고양/광명/성남/안성/화성/과천/광주/김포/남양주/동두천/양주/오산/용인/이천/평택/포천/천안/아산/대전/당진/세종/청주/계룡/공주/논산/보령/서산/제천/충주

 

SK텔레콤이 이렇게 자신있게 빠른 전국 서비스를 자신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건 바로 LTE-A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하드웨어가 이미 전국적으로 준비 완료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멀티캐리어 서비스 때부터 준비해온 LTE-A 전국망!

LTE-A 서비스를 위한 하드웨어가 이미 전국적으로 준비되어 있다? 무슨 뜻인지 헷갈리시나요? 간략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LTE에서 한단계 더 진화한 현존하는 가장 빠른 4세대 이동통신 기술 LTE-A, 이 LTE-A에 꼭 필요한 핵심 기술은 서로 다른 대역의 주파수를 묶어 하나의 대역처럼 광대역화 하는 CA(Carrier Aggregation, 주파수 결합기술) 기술인데요, CA는 멀티캐리어 기지국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을 통해 구현 가능합니다! 즉 멀티캐리어가 빵빵해야 CA 구현도 가능하고, 150Mbps 가 가능한 LTE-A서비스도 가능하다는 얘~기! SK텔레콤은 이미 전국 84개 시 중심가에 2만여식의 멀티캐리어 기지국(RU)을 구축 완료한 바 있는데요~ 이 기지국이 하드웨어가 되기 때문에 이제는 순차적인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만 남았다는 사실! 이해가 되시죠?^^

멀티캐리어 구축 현황이 궁금하다면?

그럼 여기서 잠깐, 멀티캐리어와 캐리어 어그레이션은 어떻게 다른지!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MC와 CA, 무엇이 다를까? 얼마나 더 빠를까!

LTE-A를 위한 핵심기술인 멀티캐리어와 CA 모두 두 개의 주파수롤 사용해 더욱 빠른 무선통신을 구현하는 기술인 건 같지만.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멀티캐리어(Multi Carrier, 이하 MC)는 데이터 사용이 집중될 경우, 2개의 주파수 중 더 빠른 주파수를 선택해 데이터를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다시 말해, 800 MHz 대역 LTE 이용자가 많을 경우 시스템에서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1.8 GHz 주파수를 사용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 트래픽이 2개의 주파수로 분산되어 데이터 통신이 더욱 빠르고 원활해지는 것이죠.

이 MC는 LTE를 사용하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그 필요성이 대두되었는데요, SK텔레콤은 LTE 상용화 직후부터 멀티캐리어 기술 개발에 착수하여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광역시 주요 지역과 전국 158개 대학가에서 경쟁사보다 월등히 앞선 MC 전국망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rrier Aggregation, 이하 CA)은 서로 다른 대역의 주파수를 묶어 하나의 대역처럼 광대역화 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여기서 바로 2배빠른 LTE-A 가 탄생하는 것인데요, 아래와 같이 그림으로 좀 더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MC는 두개의 주파수 도로를 사용합니다. 두개의 주파수 도로 중 더 원활한 차선을 선택하여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인데요, 이 경우 데이터 통신을 더 원활하게 할 수는 있지만 데이터 통신의 절대적인 속도를 높이지는 못합니다. 둘 중 원활한 주파수를 선택할 뿐, 최대 속도는 75mbps로 변함 없는 것이지요. 반면, CA는 2개 이상의 주파수 도로를 하나로 묶어 사용하기 때문에 주파수 도로의 폭이 늘어나는 것 만큼 데이터 통신 속도도 빨라지게 됩니다. 최대 속도 75mpbs의 주파수 도로 2개를 하나로 합침으로써 최대 150mps의 속도를 구현해내는 것이죠, 왜 2배 빠른 LTE-A 인지 이해가 되시죠!

이렇게 SK텔레콤은 이미 전국 84개 시에 2만여식의 멀티캐리어 기지국을 구축하며 경쟁사보다 앞서 LTE-A 전국망을 준비해왔습니다. 따라서 조만간 여러분은 전국에서 LTE-A를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특히 트래픽 밀집 지역인 84개시의 중심가와 주요 상권, 전국 200여개 대학가를 중심으로 빠르게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니, 전국 어디서든 2배 빠른 LTE-A로 자유롭고 스마트한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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